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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아픈날
오늘 그녀석과 정리했어요 섹파 그녀석과요 그래도 서로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서요 마음정리하고...당분간은 혼자 바람쐬러갈까싶네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0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EVE 젤(2종류) 샘플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이브 콘돔을 주문하니 젤(두 종류)샘플도 함께 동봉되어 와서 사용해 봤어요. with 여친 향은 라벤더 향, 무향 이렇게 두 가지예요. 무향은 말 그대로 무향이고, 라벤더는 정말 은은한, 그러니까 향수나 디퓨저처럼 1m의 거리를 두고도 금세 퍼지는 향이 아니라 가까이 코를 대야 향이 느껴질 정도(?) 하지만 조금도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점도는 일본의 유명한 '페페젤(?)'보다 훨씬 약해요. 그래서 그런지 빨리 마르는 게 최대의 단점...&..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꿈속에서 ㅋㅋ
제 꿈에서 제가 나왔는데.. 길거리에서 반나체로 돌아다니는 꿈꿨어요 ㅋㅋ 상체 나체가 아닌.... 하의 실종 ㅋㅋ (바지랑 팬티를 안입고 꼬추 보여주면서....;; ㅋ)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놀라지를 않더군요 ㅋㅋㅋ 그나마 꿈인게 다행;; 뭐 바바리맨이 실제로 존재하긴 합니다만 전 용기가 없어서 그런짓은 못합니다 ㅋㅋ 요즘 또 그런짓하면 바로 잡혀가니..;;  ..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 편의 영화
때로 한 편의 영화(시)가 삶의 영감이 되고 방향이 될 때 (패터슨) 더하여 공명하는 두 사람이 몸을 포개 서로의 형태를 눈동자에 담을 때 (셰이프 오브 워터) 우리네 삶은 혹시 은성한 것은 아닌지..   다정한 그대는 고유한 그대로 가만히 벅차요.    
함덕 좋아요 5 조회수 3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의 클럽 기억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 일곱이 되어버린 ... ㅜ 적벽이라고 합니다 문득 레드홀릭스 글을 보다가 바쁘게 취업준비와 공부를 하면서 마음 한켠에 고이 두었던 추억들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예전이라고는 해도 1년 반 정도 지났을 뿐이지만. 갓 스무살이 된 직후와 군대를 다녀온 직후에는 참 많이도 클럽을 가곤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걸 굳이 숨기지는 않아서 주위 친구들이 왜이렇게 클럽 가는 걸 좋아하냐면서 타박을 주곤 했지요 그렇게 자주 가서 그..
적벽 좋아요 2 조회수 3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없는 살림에 보태려고 연세로에서 노점합니다.
8시에 끝나니 레드홀릭스 살림 펴게 해줄 사람은 미리 오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3044클리핑 0
썰 게시판 / 마지막 여행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 간단 명료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대부분은 부정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맞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야 뭘 열심히 하냐. 어차피 죽을 거.” 라고 하지는 않다. 어차피 죽지만 당연히 아직 멀었겠지 라고 은연중에 그렇게 믿으며 사는 거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 역시 죽음이라는 개념을 생각 안하고 살았다. 그녀는 거래처의 여직원이었고..
늘가을 좋아요 5 조회수 30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펌) 펠라하는 방법
이렇게 자지 빨리고 싶네요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30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요즘 신천지들이 젊은 신도들 이용해서 포교하는 법
요즘 지도 어플이 잘되어 있어서  어르신분들을 제외하면 정말로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이죠. 저런 거에 붙잡혀서 시간낭비 말고 매몰차게 무시해줍시다. ● 영상에서 소개된 내용 이외에 신천지가 초면에 말을 거는 방법들입니다 - 웹툰 혹은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사연 관련해서 인터뷰 좀 가능하냐고 다가옴 - 자신들이 유명 방송국 피디라면서 캐릭터 연구를 위해 인터뷰 좀 가능하냐고 다가옴 - 연구를 위해 심리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044클리핑 0
썰 게시판 / 낙원상가
♡ ' 오빠 왔어? ' " 너 혼자야? " ' 웅~' 햇살이 좋은 어느날 그를 맞이한다. 설렘 심쿵주의보가 은밀한 곳에서 부터 스멀 스멀 올라온다. 후..... 그를 체어에 앉게하고 체어를 작동 시킨다. 맑은 종소리와 함께, 체어는 위로 상승하다 곧 뒤로 젖혀진다. 그의 몸도 함께.. ' 모든걸 저한테 맡기고,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라고 난 짖궂게 말을 건넨다. 일제시대에 지어진 정말 낡은 이 건물은 2층에는 악기상들이 즐비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악기좀 다룰줄 안다 하는 사..
밤소녀 좋아요 2 조회수 30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야동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여친은 있지만 장거리 커플이라 만나면 불붙어 정액이 나마나지 않지만 자주 못 만나니 매일 끓어오르는 성욕은 혼자 처리 하게 되는데요..ㅠㅠ 어느날 문득 뭔가.. 한국야동은 어떻게 보면 여성이 피해자인 범죄 현장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요...ㅠ 어느새 흥분 보다는 보기 거북해 진다는 느낌이..(꼬무룩...) 요즘 많이 보는건 아무래도 접하기 쉬운 일본 야동을 보게 되는데 점점 하드코어한 장르로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 (강x물, 근x물 머 이런..) 그래도 주로 보는건 레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바다 가고 싶다, 바로 너랑
겨울바다에 가고 싶구나 혼자서도 좋고 둘이라면 더욱 좋지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밤새 뭔가를 털어놓고 싶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하소연에 나도 귀기울이고 싶다 훌쩍 떠나서 늦은밤 아니 새벽에라도 금새 돌아오면 되는데 뭐가 문제야 떠날까 우리?
강릉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304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서울경기권 모임 갈수있는데 없나요
뭐 당연히 남자입니다 아직 아는게 없어서 게시판 여기저기 돌아보는 중입니다만 단톡이라던지, 정모라던지 약간은 터부시되는 섹스라는 주제로 모인 사람들과의 야톡. 재밌을 것 같네요 어딜가든 좋은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날
그냥 일하기 싫은.... 집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네요. 여자친구 있으면 같이 요리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ㅎㅎㅎ 제가 요리를 잘 하거든요 ㅎㅎ 그래도 오늘 일은 해야하니 힘내서 아자아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되요
저 익게에서만 놀려고 작정했는데.... 뻘글 쓰다보니 어느덧 포인트가 올라서 다 들키겠네요 누구게? 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익게 그냥 이대로 두어두세요 ㅋㅋㅋ 어떤 형태든 섹스엔 장사 없다 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음...가끔 좋은 글이나 고백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사람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는 솔직함. 이거 참 괜찮은거 같은데ㅎㅎ; 전 뻘글만 쓰느라 바빴네요 반성합니다 커피! 사고 싶네요 누구게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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