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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질수없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여동생과 자취방에서 한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에서보고 실제는 오늘 처음봤네요
예전에 영화 간기남인가에서 장례식장 가족룸에서 남녀 주인공이 섹스하는거 보고 적잖이 쇼크를 받은적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강남에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갔다가 이 장면을 실제로 본건 아니고 들었네요. 영화와 똑같지는 않았지만 같이 온 남녀가 연인이었던거 같은데 남자 화장실에서 숨겨지지 않는 숨죽이는 소리를 내며 스릴을 즐기더군요. 재미있었던건 여자의 말소리가 작게 들렸는데.. 이런 엄숙한 곳에서 꼭 해보고 싶었다고..ㅎ 저도 스릴있는 장소 좋아하긴 하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의상
호피와 파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때 어느지역에서 보내세요? ㅎ.ㅎ
저는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가야 하는데 .. :( 전주도 정모를 했으면 좋겠어여 흑ㄹ흘ㅇㄱ
매력J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한달간 엄청열심히했군요ㅎ
ㅎㅎ 거이한달동안 신나게 레홀에서 불태운결과ㅋㅋ 6위네... 근데...1위부터 5위님들 얼마나하신거지... 포인트가 ㄷㄷㄷ 합니다요ㅎㅎ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옷이나 좀 사야겠네요
이번달 생일이어서 회사에서 상품권을 줬네요ㅋㅋ 스타필드가서 옷 좀 질러야겠네요.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 어때요? 가보신 분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일밤
바로뒤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우 왜이리 잠이 안오징...ㅜ.ㅜ
아직까지 안자는분이 또 계시려나용..ㅋ
잘익은복숭아 좋아요 1 조회수 377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이분글 왠지 스펠님과 감성이 비슷한거 같아요. 어떤분이 내게 말해준 분의 글 "에이.. 전 이분처럼 글을 잘 쓰지 못해요 제 글은 형편없죠 레홀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ㅎ 그리고 이분 감성과 표현이 훨씬 멋지시죠" 결이 비슷한 사람과의 만남과 대화는 즐겁고 기다려지고 결이 비슷한 글은 몇번을 다시 돌아보고 읽게된다. 좋은 글을 보면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에 다가오고 그런 단어들을 잘 버무려 써내려간 사람이 궁금해진다. 몇년전쯤부터인가 가끔 올라오는 그 사람의 간..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자
잠이 안 와요~ 나랑 놀아요~
마야 좋아요 1 조회수 3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 싶다.
예전에 샤워실과 욕탕에서부터 섹스하던것이 너무 좋아서 또 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알몸을 껴않고 있다가 욕탕에 들어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탄채로 삽입만 안하고 자지 위를 비벼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당장이라도 삽입해서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런 자세로 섹스전의 흥분도를 높이는것도 매우 좋았어요. 물 닦고 침실로 놔서 그녀는 내 자지를 먼저 빨기 시작했고 특히 귀두를 위주로 빨아대니 너무 느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수원에서 목요일을 불태우며 복날 닭드실분
오늘 급히 수원으로출장을 오게되었어요 일이 많아 1박2일이되었는데 모텔에서자려니 외로워서 중복이기도하고 목요일이기도하고 이러쿵저러쿵 사람냄새도 그리워서 벙개를 하고싶네요 맨날 파토가나지만 그건 전주벙개고 수원과 근처 경기권분들은 적극적이라 들었어요 ㅎㅎ 그런고로 오늘 저녁 7시 수원역 또는 인계동에서 중복날 닭을 뜯으며 이야기하실분들을 구합니다 ㅎㅎ 발정이 안난고로 남자분들만오셔도 이해를 해볼게요(매우 힘들게) 여자분들 오시면 마마..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37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분명 간만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점심이랑 저녁에 각각 이쁜 언니 두명이랑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했는데 뭔가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인스턴트 데이트로는 역시 마음의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가봅니다. 날씨는 이리도 더운데 내 마음이랑 통장은 왜이리 추운지... 그런데 또 연애는 하고 싶지 않고 허허 내 마음상태 참 에러 투성이네요.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시간의 자위
그녀를 생각하며 늦은 시간에 자위를 한다 서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자기야~", "여보~"를 외치며 고통스러움에 가까운 기쁨의 표정을 보여줬던 그녀... 아 그녀의 가슴 사이로 흐르던 땀 냄새와 애액으로 넘치던 그녀의 보지가 무척 그리운 이 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자기 없으면 힘들어ㅡ수정본.ㅋㅋ
업무적인 것 뭔가를 그가 부탁해서 해줬더니 문자 왔네요. 요렇게... 그ㅡ 요즘 자기 없으면 힘들어 나ㅡ ㅋㅋㅋ 말로만?? 불타오르는 섹스로 보답해. 문자 끝....... 에효... 답이 없네요. 정말 노잼...ㅠㅠ. 저 혼자 들이대요....하하하. 오늘밤에 또 뒤집기. 돌리기. 엎어치기 한판??.... 여기까지 먼저 올린것이고요. 하도 답 없어서 왜 답 없냐고 문자했더니 한참만에 왔어요. 그ㅡ 넘 쑥스러워서... 이런...귀여워 죽겄네. 화악 잡아먹고 ..
alhas 좋아요 2 조회수 37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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