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4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54/5830)
익명게시판 / 몬가 잠들기 아쉬운 밤
새벽일찍부터 모임에 그리고 그모임에 강의를 맡게되었는데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모임이 여섯시반에 있어서 한 다섯시반이나 조금 지나서 나가야하는데 아...수투레쓰... 회원들끼리 번갈아가며 하는데 제 차례가 되어서ㅋㅋ 처음 참석함과 동시에 제첫강의를 해야하는데 음..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 너란녀석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풀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자위이지만  몇번을 해도 사정하는 그순간뿐, 하면 할 수록 더 공허해지는거 같아요  망망대해에서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셔봤자 더 심한 갈증만 나듯이 아무리 이런저런 색다른 방법과 도구들로 해봤자 자위는 자위일뿐이죠 마음이 공허한 상태에서 성욕만 채우기위한 자위는  마음을 더 공허하게만 만들뿐이더군요  오늘도 방금 2번 연달아 자지가 떨어져 나갈듯 흔들어 댄 덕분에  찰나의 짜..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는
우린 언제나 뜨겁다 처음 관계를 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만족하지않은 날이 없었다 내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준다 그 눈빛만으로도 난 충분히 젖는다 혀로 핥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부터 난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온몸이 젖고 시트를 다 적시며 사랑을 나누고 끌어안고 잠든다 뒤척이며 등돌려 누으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움켜쥐는 손... 내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그의 숨결이 너무 좋다 오래오래 사랑하고싶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하셨나요?
내일부터 쉴 생각에 퇴근길이 즐겁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은 왜 아직
살고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썰 절필!!!
썰 절필이라 쓰고, 일단 잠시 잠적을 시도하려 했으나... 이노무 레홀 중독이 심각하네요.  아예 콱... 탈퇴를 해야할까... ㅠ.ㅠ 레홀을 괜히 언급해서, 이젠 뭘 올려도 24시간도 안되어 다 확인 되버리는 상황. 과거 사건들은 물론이고, 급기야는 커텐 사건(?)까지.... 처음엔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니, 꼬투리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아.. 어쩌란 말이오. ㅠ.ㅠ 어디 레홀하고 비슷한 사이트 없을까요?  콱~ 물밑으로 숨어버리게... 하루만 고민하다가 잠적을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3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전역 숙박시설 좋은곳들을
댓글로 나누고 공유 해 보아요! 어플에서 찾는거 말고 생생한 레홀회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추천을 나눠봤음 좋겠네요~ 이번주말에 숙박잡고 낮부터 들어가 죽치려는데 추천해주시는곳중 한곳 직접 다녀와서 후기 남기겠슴다
꼬꾸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의 보은
이놈아..여자껄 물어와!ㅋㅋ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증 유행이에요?
저는 손 인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몇번 당해보고 나니깐
새로운 사람이 와도 닉만 바꾼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무리 말투를 바꾼다 한들 왠지 티가 나는건 기분탓이겠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은 너무 아프고 컨디션은 엉망인데
새벽 응급실을 갈 정도로 몸 상태에 컨디션은 엉망 하지만 내 똘똘이는 니가 아픈거랑은 상관없다고 쪼금만 쪼물딱 거려도 발기가 되는놈... 나쁜시끼 같으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튜브에서 강연 영상을 보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윤종신씨가 한 강연 영상을 보다가 그분의 강연중 한마디가 제 귀에 박혔습니다.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어요.' 아....  하긴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허구헌날 입에 애인애인  사랑사랑 섹스섹스 달고 다니는 사람이 괜찮아 보일리 없죠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지금 제가 그렇다는걸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요즘  맘이 너무 외롭고 힘들다는 핑계로 무리해서 여기저기에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7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햄버거 시켜놓고
섹스하고 낮잠자고 싶네 여름엔 릴렉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야 이거.....
https://kr.shindanmaker.com/824133 무서워....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감각의 몰입
예전 해외에서 살던적이 있었어요. 코쟁이들 나라는 아니고 더운나라에서 몬순기(장마철)에 비가 오는날이 좋았습니다 한국서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여자분과 몸을 섞는건 참 좋지만 그 나라에 있을 때는 단순히 조금이라도 더운 여름 밤에 덜 덥게 자기위해 비를 좋아했습니다 (물론 모기 님들이 몸을 물고 빨고픈 일도 많아진다는..) 하루는 새벽에 창문을 닫지 않고자서 비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잠에서 깨서 창문을 닫고 돌아섰는데 문뜩 담요 하나가 바닥에 덩그러..
새벽향기 좋아요 0 조회수 3761클리핑 0
[처음] < 3150 3151 3152 3153 3154 3155 3156 3157 3158 315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