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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8월 1일부터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 제공안한다고 하네요
플라스틱 제품 규제 차원에서 일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카페에서는 플라스틱컵 제공시 매장에 벌금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매일 카페인 수혈을 해야만 겨우 업무가 가능한 분들은 이제 미리미리 텀블러 하나씩 챙겨 다니셔야 하겠지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 환경오염 예방차원에서 이해 못할 정도의 규제는 아닌듯 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편하게 쓸 수 있는 텀블러 하나 구매해야 겠어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벳지는 어디다 쓰는거에요 ? 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디에 사용 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궁금하네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 서울에 살면서 이번에 처음 서울에서 놀았어요 매주 서울에는 가까운 친구들이 아직은 없다보니 매주 부산에 내려가서 주말을 보냈지만 저번주 주말은 서울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랑 같이 서울에서 놀아봤어요 술자리에서 만난 두 여자와 같이 2:2 로 술을 먹다가 각자 파트너와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여성 두분은 부산사람이라고하니 부산사람이라 ?! 원나잇에 부담이 없다고 좋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줬어요 여성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크업! (사진)
날씨 좋은 요즘 다들 잘 지내시나요? 레홀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 벌써 프로필 찍은지 한달 반이 지났어요.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이제는 덩치 키우는 중인데 먹는것도 일이고 참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뉵이 좋아요 1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관스윗박스
다보이면서도 안보이는 곳에서 영화를 보면서 만져주는 손길에 너무 흠뻑젖어버려요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면서 그이가 더 잘 만질수 있게 치마를 올린다거나 브라후크를 풀어내고나면 영화 상영내내 젖어있는 나를 만져대요 그러면서 외투로 덮어져있는 그이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다가 지퍼를 내리고는 만지기 시작해요 쿠퍼액으로 가득찬 그의 자지도 뜨겁게 되기 시작할때쯤 과감하게 팬티를 젖히고 생자지를 밖으로 꺼내요 입으로 펠라를 하진않지만 서로를 만지고 들킬수..
비타민D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삶의 원동력들이 어떻게 되나요?
요즘 인스타로 넘의 집 애기들 보는 거 우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건 더 예쁘고 소리지르는 것도 마냥 좋다고 헤벌죽거려요 ㅋㅋ 막상 내 애기 낳게 되면 괴로울까요? 아님 괴로움마저도 잊게 될까요 다른 분들은 요즘에 뭘 보면서 미소지으시는지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네토도있나요?
궁금한게있는데요 보통 네토는 남자만보이던데 여자네토도있나요? 있다면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있을까요 글올라오는거보면 남자들만보이던데 여자는 얼마나될려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
요새 쪽지가 많이 와서 당황스럽네요 근데 저는 만날 생각도 없고, 이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 한덩치 합니다 예전에 레홀에서 만난분이 있는데..저의 대해서 미리 다 고지를 하고 만났는데..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그 뒤로는 안 만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중요 하더라구요 커플분들 연락 오시던데.. 저는 여자분과 1:1을 하고 싶어해요 그럼.. 모두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밤
애액과 쿠퍼액 정액이 흥건해져 뒤섞이는 밤이 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남자 꼬작다고 글쓰는 애들;;
진짜 이해안됨 솔직히 남자분들 이해되나요? 아니 본인이 그 남자의 다른 매력에 끌려서 만나서 좋다고 ㅅㅅ해놓고선 막상 하니까 작다고 여기에 불평불만하는게 노이해임.; 본인들 넓은건 생각안하고 그저 남탓 반대로 레홀남이 여기에 레홀녀 만났는데 너무 넓어서 느낌도 안난다고 쓰면 어떤반응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무심코 지나쳐 봤는데.
야한건 아닌데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쳐 봤는데.  어?? 순간 무슨 동네 낮은 뒷동산도 아니고 . 봉긋 솟아 올라 있길래 그냥 재미도 있고. 신기해서 사진 찍어서 올려봐요 ㅎㅎㅎ 뭔가 ?? 약간 작은 언덕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 야한거 바라셨던 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 꾸벅 ) 발기 전혀 안한. 노발기 상태입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우사안
담주에 부산 놀러가요>< 하루는 혼자 있을 것 같은데 혼술할만한 곳이나 클럽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게하 파티도 생각 중인데 판 깔아주면 낯가리는 성향이라 고민중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초 하나 더
속초해수욕장 부근 항아리물회 생각나는 밤이네요~
마르칸트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추] 맛있는
맛있는 꼬막 추천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
포경수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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