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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81/5535)
익명게시판 /
30대 후반 남자 이 정도면 중간은 될까요? 자산
아직 결혼을 못해 이번에 선을 볼 예정입니다. 일단 제 스팩은 38세 177 70 외모 평범 전문대 들어갔으나 자퇴 (최종학력 고졸) 직업은 개인사업 (시내에서 가게운영) 수입은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순수입 월 1000만 이상 벌음 (5년째 사업중인데 한번도 순수입 1000밑으로 떨어진적 없습니다) 현금 1.5억 부동산 5억 주택 중형차 보유 빚없음 너무 일만하느라 주변에 교류가 전혀 없어 중간은 가는지 모르겠네요 ;; 이번에 33세 사회복지사 여성이랑 선볼 예정인데 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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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정말 예쁜 사람을 봤는데
반짝이는 눈동자가 정말 예뻐서 계속 보고 싶었다 한 사람을 너무 오래 응시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로 고개를 돌렸는데 눈빛에다 웃음이 너무 예뻐서 반할뻔 모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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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eep, deep, deep (1)
“배추를 구워 먹어? 궁금해.” “진짜 맛있어. 내일도 먹을 거야.” “궁금하다.” 너는 그랬다. “나도 해 줘.”나 “같이 먹자.”보다도 “궁금해.”가 너의 주였다.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아무 의도 없는 말습관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너에게 배추를 구워 주지 않았으므로 본의와는 다르게 약올린 셈이 되는데 그 상태로 몇 달을 지속했더랬다. 또 너를 약올린 적이 많았다. 전복내장으로 만든 크림파스타도 그랬고 쪽파와 가쓰오부시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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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 누나가 추천해줘서 와봤는데
여기서 파트너 구할만 한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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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더라.
빠쁠수록 돌아버리겠다. 돌아가긴 뭘 돌아가 더 먼데 시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사무실에서 혼잣말 " 시발!! 시발!! 시발!! 좆나!! 좆나!! 좆나 시발!!" 큰 그릇은 더티한 새끼들이 많다. 시발 직급 높다고 시발. 시발. 시발 아오 시발. 미운놈 떡이 되도록 패고 싶다 시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차릴 정신이 없다. 구르는 돌은 좆나 기스나고 부서진다. 높이 나는 새가 떨어지면 더 아프다. 원숭이도 나무에 안오르면 안떨..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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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놀기의 달인에게
뭐하구 놀아요? 친구가 나 혼자 있으면 뭐하고 노냐고 묻길래 생각해 봤는데 잠, 집안일 말고 없었음 ㅋㅋ 뭐하고 노세요?? 밖이든 안이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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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륙의 속옷 모델 클라스~
이런 스타일 좆타!!!!!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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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좋은 곳인 것 같네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늦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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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완동물
가끔 포르노를 보면 애완동물과 섹스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여자나 남자들은 애완견들이 성기를 빨아 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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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는날~~~ 이벤트 없나~~
다벗고 누워서 자위중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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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아닛!
익게 페이지수가 1000개네요. . . . . 걍 그렇다구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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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A] 점심먹다가
/// 「리타의 습관」 일부 나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싫어했어요 리타 아침 먹어라 리타 배도 안고프니 리타! 리타! 새엄마의 발소리가 사라진 뒤에야, 나는 도어록을 풀고 식당으로 내려가죠 대개 가족들이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 혼자 밥을 먹는데 어느 날, 내가 미처 모르는 무슨무슨 기념일이나 축하연 자리에 언니 형부 이모 나부랭이들이 식당을 꽉 메워버린 날, 맙소사! 그런 날은 마치 ..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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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날이 애매하네요
그저께까지만해도 선선하던날씨가 어제는 엄청 덥더니 결국 어제는 더위를먹고 한동한 헤롱거렸네요 어제 컨디션이 별로라 푹잤더니 오늘은 발기탱천! 날씨가 널뛰기 하듯 바뀌면 건강에 무리가 생기기 쉬우니 건강관리 필수로 하시길 바라요~ 아프면 섹스하기 힘들어요~ (+) 감기몸살 걸리셨을 때는 땀빼는 섹스를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
핑구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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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에 약속 취소라니
저녁에 즐섹하기로해놓고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갑자기 잠수라니 ㅠ_ㅠ 태풍님도 가셨겠다 드라이브라도 슝 떠나고싶은 오늘
하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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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활의 달인 복근녀
그렇군 내가 복근이 없는건 아이가 없어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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