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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답
간만에 보는건데 졸립다고 그냥 가는건 나랑 끝내자는거겠지. 애인사이도 아니고 그냥 섹파인데 섹스없는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유지시켜야 될지 모르겠어요. 에휴 답답하다.
Son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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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접수중) [Polypemon Break] NudeArt (4월6일) with WellnessBody
4월6일 공지가 올랐습니다. 자, 아름다운 몸의 서사시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접수중) [Polypemon Break] NudeArt (4월6일) with WellnessBody -by 레드홀릭스 지난 1월에 정식으로 론칭된 [Polypemon-break] Nude Art 가 2회 공연으로 다시 찾아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감동적인 몸의 서사시로 초대합니다. 영상(2016년 10월 공연) - 실제 공연에서 사용한 음악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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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움의 끝을 본 밤(19)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예전 20살 초반의 어수룩했던 내가 여기 글을 읽으면서 지금 26에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는 경우가 있으니(물론 지금은 솔로입니다) 나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 20살 초반에 연애를 할때 여자는 데이트보다는 자는 역활이 더 강했던것 같다 그때 사귀던 윤00이는 지금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레드홀릭스를 보기전까지는 남자는 여자에게 봉사개념이 아니라 남자는 ..
머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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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좀있다가 출근 해야는데
영화한편 보고 간다. '이 사랑도 전해질까요' 달달하니 좋다. 이런 인연을 만날수 있으려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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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잔다는데...
난널안고싶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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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강남에서 한잔하고 들어가는 길인데 문득 강남에 계신 레홀러 분들 있으실까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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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토 보내세요!!
저는 킹크랩으로 달립니당!!ㅋㅋ
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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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깨.등 통증
처음엔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니 이제는 등도 아프고 머리까지 두통에 편두통...가슴수술 하고 난 후부터 이러는데 성형외과에서는 '체격에 비해 모형물이 크면 아픕니다' 라고 말을 안하나보죠?? 얘만 그런가요 아님 다른 수술한 여자분들도 그런가요??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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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로남몸매평가
몸매평가좀요 사진모자이크중 펑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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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들어간다는게
10년전만해도 여직원들하고 자주 어울려서 술도 많이 마셨는데 어느새 거울을 보니 40살 아저씨네요...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는지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주름도 많이 늘었네요 더 슬픈사실은 앞으로 더 늙어갈일만 남았다는거에요 (침울 ㅠ) 이런일들로부터 난 초연할줄 알았는데 막상 거울을 보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 세상 모든 사람들 행복하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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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가들면서 취향이 변하는거맞죠?
어릴땐 흔히말하는 얼빠였어요 몸짱 얼짱 아이돌급은 아니더라도 준수한분들을 좋아했는데 30대중반이되니까 배나온분도 푸근하니 괜찮고ㅋㅋ 좀못생겨도 다정하면좋아요 오히려 잘생기면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물론 잘생기고 몸좋은분이 다가오면 마다할이유도 없지만 적당한뱃살에 깔려서 박혀보고도 싶고 그러네요ㅋㅋ 사람취향이 이렇게 바뀔수있는건지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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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회원추가모집] [독서번개_4th]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11월11일(토)
11월 11일에 있는 섹시고니와 함께하는 독서번개에 (기존에 참석하기로 한 회원 두분이 불참하게 되여 ) 여자회원 2명을 추가모집 합니다. 댓글로 선착순 모집합니다. 아직 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라, 부담갖지 말고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페미니즘에 관한 도서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서모임 참석 여부를 떠나서 모든 분들이 한번쯤 읽었으면 하는 도서 ..
Silver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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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질파악
저도 익명방에 글 몇번 쓴 적도 있었는데, 순수히 고민거리가 있으나 닉네임을 밝히고 말하기가 좀 어려워서 익명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대개 그러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남자친구/여자친구와의 성 문제, 아니면 기타 말하기 좀 어려워서 익명의 힘을 빌리는것. 그런데 지속적으로 눈팅하다가 보니, 익명방에 그 본질을 파악 못하고 글을 적는 분이 꽤 많아진듯 합니다. 앞에서 하지 못할 말, 뒤에서도 하지 말란 것. 제가 어떻게보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항목중..
제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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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극적인 하룻밤
요즘 왠지 밤에 잠이 잘안와서 영화를 한편씩 보곤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금 끝 마친 따끈따끈한 영화 한편을 레홀러 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 . . 왜냐? 섹스에 관한 이야기니까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면 ' 섹스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 이다 참 뻔한 이야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지나가다가 헤어지게 되고 또는 연인으로 발전 하게되고 섹스를 하면서 사귀는건가? 우리가 사랑하는건가? 에 고민을 하다가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그러다가 음..역시 ..
우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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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급 생각 난 경험담-(누나로 지내던 그녀와의 썰)/완결
눈을 뜨자 누워 있는 내 몸 위로 누나가 여성상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쩝 어제는 울고불고 하더니 자는 어린 친구한테 이 무슨짓인가....했지만 누나의 허리 놀림의 맞춰 나의 하체도 리듬을 탔다. 이른 아침엔 정말 하늘을 찌를 기세였던 내 자지 였기에 누나의 질속에서 곧은 자태를 뽐냈다. 모텔방안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 나갔고 누나의 뒤집힌 눈을 보며 뭔가 만족시켜 주는 기분이 들어 찜찜했던 것도 급 풀렸다. 어제는 너무 만취 되어 몰랐는데 지금 보니 우윳빛 ..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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