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84/5829)
자유게시판 / 저는 탐험가 ㅎㅎ
저는 탐험가 나왔네요 ㅎ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ㅎ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 조용한 오후에...혼자라면
신나게 성향에 맞는 대화하고 싶다. 대낮에 나만 이런건가? 싶네요. 함께하실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짜증나게 ㅂㅈ가 젖어잇네ㅠ 넣어줄께 없어서 언니가 미안해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르가즘도달
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섹스전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음핵을 자극해주면 어느정도까지 느끼다가 절정에 다다를때쯤 음핵자극을 빠르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빠르게 해줘도 결국 오르가즘을 완벽하게 못느끼고 훅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는 오르가즘을 못느껴봤다고 하네요. ㅡㅡ 무엇이 문제일까요?? 스킬 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오르가즘
여자들이 찐으로 느꼈을때 나 여성 오르가즘이 올때 나타나는 반응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알게된 확실한 반응은  1. 삽입 도중 두다리에 힘을 줘서  남자 허리를 감싸 안으며 자지를 못빼게 한다 아님 보빨중 두다리에 힘을 줘서 남자를 조른다. 이건 찐으로 느꼈을때 나오는 반응입니다 2. 아랫배 쪽에 심한 경련이 오고   그와 함께 온몸을 부르르 떨며 심하게 떨림현상이 있을때.     이건 백퍼 여성 오르가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습니다, 너무
아버지와의 술한잔, 너무나 좋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또는 남자대 남자 이처럼 좋은 술자리~인생선배~술친구(?)~ 존경하는 아버지 너무나도 좋은 금요일 밤입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렇게 변태같이 굴고 싶어요
저도 섹스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알 좋아요 1 조회수 3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갈피
비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제 마음이 딱 저 사진같아요. 누구를 그리워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싶은 것도 아니에요. 그저 고요하고 또 잔잔하면서도 뜨거워요. 미치도록 외롭지않은 마음에 오히려 감사해야할까요? 그저 품이 넓고 마음이 넓은 사람에게 안겨서 잠들고싶은 요즘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토이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하고싶은걸 어찌찾아서 여태 잘하고있나요??
진로고민이되는20대중반인데요 진로컨설팅검사를 돈주고받아보려는데...어쩐지생각중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섹스얘길했는데 내친구는 정말 오르가즘이 확 오면 흘러내린다고하더라구요 사정?같은거요 근데 전 아직 경험이 없거든요 궁금하긴하네요ㅎ 딱1번 그래본적있데요 여자분들도 다 경험있으세요? 난 그냥 애액만나오는것같던데....^^;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7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아니면 그 근처에서 레홀하고 계신 분들 남녀 가리지 않고 계신가요?? 우연히 같은 곳에서 레홀하며 자극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 어떤 느낌일까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최근 사진 도용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suoiutj970 좋아요 2 조회수 3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프다
배도고프고 다른것도 고프네요
안뇨오옹 좋아요 0 조회수 3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이 녹슬어 가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아요
최근 1년 가까이 이런저런 힘든일도 있었고 일은 일대로 바빠서 거의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만 반복하는 일상을 보내고 쉬는날은 피곤해서 거의  집에 틀어박혀 자거나 쉬어주고  이렇게 보내다보니 몸도 정신도  점점 녹슬어간달까요  뭐 하러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걸까 문득 생각하게되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고 그렇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것도 요즘은 시큰둥하고 귀찮기만 하고... 다들 일상의 활력소가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29클리핑 0
[처음] < 3180 3181 3182 3183 3184 3185 3186 3187 3188 318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