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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누라가 개수작
마누라가 밤에 잠 안온다고 개수작 부리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키스가 무디어지는게 정말 싫었는데 이제 그런키스는 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와의 애틋했던 키스 꿈꿔오던 키스였어 자꾸 또 생각나 보고싶어 사랑받는 기분 너무 행복해 너를 사랑해서 마음이 벅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명인간
거울 속의 모습이 비추어 지지 않자 한동안 마치 몸이 얼어 붙기라도 한듯 서 있던 영철은 이내 마음의 평화를 찾은듯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자신의 투명한 모습이 얼마만큼의 지속력을 가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 싶었던 일들이 떠올라 무턱데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한것이였다 지영의 방은 10층이라 밖으로 나와 엘리 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8층에서 케리어 우먼으로 보이는 여자가 탔다 영철은 그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
관우운장수염떡질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갑니다ㅋ
어떤분이 익게에서 어떻게 절 믿고 쪼인 하냐 라고 하셔서 양지로 올라오게 됬네요ㅋㅋㅋㄱㅋㅋㅋ 나름 큰맘 먹고 올라오는..... 사실 제가 좀 덩치에 안맞게 인물값 못하게 소심하거든요..... 아무튼 부산사시는 레드홀릭 부산식구분들 친하게 지내고 밤늦게 술 고프면 언제든지 연락해요ㅋㅋ 와... 근데 빨대 꼽고 마시니 훅 올라 오네요 아직 맥주 많이 남아 있는데ㅋㅋㅋㅋ..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3시까지
사내동료랑 톡을 하는거면.. 호감단계라고 봐도 되겠죠? 둘만 밥도 먹고.. 보고싶고..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뷰 맛집
제주공항 활주로 길입니다~
주제주제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성향인지..
중년부부입니다 아내의 알몸 사진을 보여주고 아내를 능욕하는 글에 미치도록 흥분합니다 절대 아닌척 깨끗한척 하는 아내를 더럽히고 싶다는 욕망, 가면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에 몸부림치네요 충분한 끼를 가지고 있고 연애때 부터 결혼생활까지 다분히 오해의 소지를 보여온 아내가 너무 정숙한척하며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얄밉고 그럴수록 더 범해지도록 하고싶습니다 (아니 벌써 그랬는지도 모르지먄..) 경험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어디 대화할곳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벽한 파트너 (남자Ver)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나이 한 살 더 먹기 전에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란 생각에 섹스에 진심인 파트너를 만나보고 싶어요 섹파라도 능력, 얼굴, 체형, 스타일 다 봤는데 이젠 적당한 성격에 슬림한 체형 하나면 되지 않을까해요 연상의 적당한 성격과 밤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연하녀도 좋고 아님 농익은 40~50대도 좋구요  결론은 슬렌더 체형인 섹파랑 올해가 가기전 미친듯한 섹스 해보고 싶네요 살면서 경험하기 힘든 잠시 딴 세계에 갔다와요^^ 제가 편안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사십대 연상 섹파
지금까지 섹파 많이 만나보긴 했지만 역시 같은 삼십대 중반 이상이나 사십대 연상 섹파가 더 농염하고 섹시한 것 같다. 물론 보지의 조임과 허리놀림, 스킬도. 끝날 줄 모르는 보빨도, 삽입도, 원한다면 질싸도 해줄 수 있을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드디어 없어지는건가?
드디어 백신패스 일시정지 머 가오가 상해서 일시정지겠지만 머 없어졌다고 봐야죠 ㅎㅎㅎ 1차도 안맞고 3년 가까이 버틴 나 자신 대단하다 내일부터 헬스장 찜질방 영화관 술집 조지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이제 일상생활이 보이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가기전..
식후 피곤해서 잠들었다 깨서 스트레칭 후 ㅎ 오늘 따라 자꾸 아래가 촉촉하네요 성욕 없는 남편은 그저 게임만..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 계신가요?(글쓴이 남자)
오늘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2세이며, 180에 훈훈하고, 스웨디시 경력 3년 있으며,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건식, 습식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꼼꼼하게 진행 합니다. 인천, 부천, 서울, 가까운 경기도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뽕맞고 왔습니다
오늘 농어 뽕 제대로 맞고 왔어요 혼자 잡다보니 뜰채질에 낚시대 잡으랴 많이 떨궈서 살짝 아쉬움이 ... 싸이즈도 굿 :)
방탄소년 좋아요 1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자세(애무편)
1. 남자를 의자나 소파에 앉혀놓고 나는 한쪽 무릎으로 지탱한 채 가까이 기대서서 애무 당하는거. 입으론 가슴빨리고 한손은 젖꼭지 만져지면서 다른 손은 클리애무 당하면....입이 좀 허전하긴한데 애무받다 키스하고 그러다 또 애무받고 키스하고....미친듯. 2. 앉은 남자위에 올라가서 가슴 빨리는 거. 그리고 그 모습이 보이는 거울까지. 1인칭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남자가 내 가슴 쪽쪽 빨고있는거 보이면 진짜 야하기 짝이없음. 자지를 넣고 있는 상태로 당해도 좋다. 그..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2 조회수 2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끄적끄적~
이번주 내내...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ㅡ... 바람도 솔솔 불고...ㅎ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ㅋ 오늘도 오후부터 비가 올 예정입니다.!! 이번주.비는 오늘이 마지막이 였으면 좋겠는데..ㅋ 황사를 동반한 비니깐 조심조심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잊지말고 우산 챙기세요^^~ㅋ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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