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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에 잠이안올때는
부릉이와 함께 바다구경이나하고 와서 자야지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 하시는분 계세요?
다름이 아니라 헬스장을 다녀보려합니다. 전 야간에 일하고 또 열두시간 일합니다. 아침에 운동을하는것과 공복에 운동을 하게될것 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한분이거나 공복에 운동하는게 올바른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한...
저는 내일 새벽5시15분 기차로 부산 당일출장 갑니다. 그래서 오늘 밤을 새서 일을 하고 갈각.. 그래도 모두들 섹시하고 섹스러운밤 보내세요. ㅋ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사정? 오르가즘?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많은 관계가 있었지만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적이 없습니다ㅠㅠ 여자친구 말로는 항상 오르가즘 그 문턱에서 관계가 끝난다고합니다 제가 손으로도 계속 해주는데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몸부림치는게 심하다보니 항상 그 문턱에서 끝나내요ㅠㅠ레홀분들 무슨방법 없을까요...
MCH5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보고 만족해
누나~ 사진은 어깨깡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의 의미
일하다가 짜증나서 이것저것 뒤져보다보니 예전에 받아놓았던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미상)   나이의 의미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Master-J 좋아요 4 │조회수 3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겹살 피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월에 프로필촬영때문에 다이어트중..
피부가 너무 두껍네요 ㅠ 5월엔 몸짱이돼서 당당히 앞판을!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뉴 제목이 참...
좆 메뉴, 좆스페셜....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낸 쪽지함 보관 기간이 따로 있나요?
분명 제가 상대방한테 보낸 쪽지는 더 많은거 같은데, 보낸 쪽지함을 보니 몇개 안보이네요. 혹시 보낸지 얼마 이상 되면 삭제되고 이런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이렇게
아점이자 첫끼인 돼지불고기 정식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밥 두공기는 국룰아입니꺼?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질구질(최종인가?).hwp
할 말은 할수 있을 때 하는 거니까 못한 말이 있어요. 내가 레홀에서 남자 만났고 바람피워서 전전남친이 레홀 뒤집고 연락하던 사람들이 다 떠났을 때, 내 이야기 들어준 거 날 지켜봐준거 고맙게 생각해요. 위로와 응원을 준거 알아요. 그리고 날 좋게 봐준거 감사합니다. 내가 생애 몇 안되게 애정했던 사람을 닮았고 취향이나 관심사도 같았고 그래서 지금 미련 터져요. 그리고 이기적이어도 좋으니 내 욕망과 본능에 충실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이게 제 우울증 치료에..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기부니가 좋네요ㅋ
어제 남편과 도서관에 책읽으러 갔는데 저 번따 당했어욥ㅋㅋㅋㅋ 아쉽게도 번호는 안줬구요ㅋ 도서관에 자리가 없기도 했고 따로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에 과잠입은 학생?? 이 오더니 절 모르시겠지만 혹시 대화좀 나눠볼수 있을지 묻더라구요 그 순간 근처에서 이 상황을 보고있던 남편과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웃긴거에요ㅋㅋ 제 나이가 30대후반 곧 40인데 동안에다 꽤 어려보이는 편이긴해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과잠입은 대학생이 그러니 기분이 좋으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유난히
오늘 유난히 익명게시글이 많네요? 좋지않은 말들도 서로 오가고..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3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 입니다. (바디맵 다녀와서..)
정말 오랫만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레홀을 거의 못 왔네요. 그래도 바디맵 회원이기에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 오셨는데 다들 고생 많으셨고 어색어색 하다보니 인사를 제대로 못 했습니다. ^_^ 저는 어제 페도라을 쓰고 있었구요. 아직 마사지가 미숙 하여 직접 마사지를 해드리지는 못 했습니다. 이번에 바디맵 회원을 모집 하는걸로 아는데 많은 분들 관심 부탁 드립니다 ^_^ 장마 시작인데 다들 조심 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35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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