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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망했숨돠....
저의 부모님이 계시지않은채였기에 상견례라고는 못하겠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오늘 뵈었지요~ 순탄하게 식사도 마치고 둘이 검사외전도 재미나게보고! 아이쇼핑도하다가 포켓도치고 볼링도치고 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밥하기전에 딱 씻으려는데.. 아.....망했네.... 생리하네 ㅇㄲㄴ 즐섹 물건너갔어요T_T
꾜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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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선임은 소라넷?
============================내 선임은 소라넷? -by 8-日 영화 [탈주] ? 요즘 소라넷이란 사이트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문제되고 있다. 문제의 근원은 이렇다. 자신의 부인들을 바꿔서 섹스도 하고 스와핑도 하고 그룹섹스를 시작으로 골뱅이(만취해서 의식이 없는 여자)녀를 모텔로 끌고 가서 섹스 후 소라넷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면 쪽지나 댓글로 선정된 회원이 모텔로 가서 섹스 후 다음주자에게 넘긴다. 도중에 의식을 차린 여자들은 도망이라도 가지..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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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ㅋㅋ 취했나봐요
나빌레라 님 아니었음 전문가 상담에 글 올리고 모를뻔.. 회식중인데 어쩌다보니 왕고참이되었네요ㅠ 중간에 못도망가고 애매해요ㅋ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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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피뜨자!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수신료의 가치! 레홀러 모두들 활발한 현피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j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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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힘듭니다..
아직 이십중반이지만.. 처음으로 사귄여자와 결혼직전까지 왔고 그로인해 싸움도없었던 우리인데 약간의 섭섭함과 생각차이들 때문에 다툼이 생겨왔고 그래도 헤어짐까진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여행에 갔다가 진지한이야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서로의 차이에 이별까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감정에 무디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더 잘해줄걸 더즐겁게해줄걸... 너무 힘듭니다. 말할사람은 없고 너무나 답답함에 글이라도 적습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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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몇일전에 전에 만났던 사람과 잠깐 톡으로 얘기했었어요 특별한 얘기도 아니고 안부인사하고 사는얘기 한게 전부인데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해서는 뭐라 하네요 어이없기도 하고 오해할만한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욕은 옴팡지게 해대고 뚝 끊어버리고 그러고 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남자한테 연락와 사과받고 오해해서 다 설명해 줬다 하고 그러고나서 그 여자한테 문자가 띠링 왔네요 미안합니다 기분이 아주 그냥 확 제대로..... 살다살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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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같이....
다들 일요일 아침을 럭셔리 하게 보내네요. 럭셔리라는 단어가 어울일리 없는 서민은... 시장이나 가려구요.. 저랑 같이 장 보실분!! ㅋㅋㅋㅋ 없으실까? 오뎅 사 드립니다 ㅋㅋㅋ 혼자가기 씁쓸해서... 없겠죠? ㅜ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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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야간비행(여) 자소서 2017ver.
> 기본정보 1. 닉네임 > 야간비행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보시다시피 전 여자입니당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지극히 노멀하게, 상식적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까지 열린 마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잘 모르는 사람과 단순히 몸이 원해서가 아닌, 뇌 한부분이 찌릿하여 하게 되는 섹스 5. 출몰 지역 > 서울. 주로 홍대, 건대 (대학생이 아닌게 함정ㅋㅋ)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자유로운 싱글 7..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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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라쉬 호텔 ~ 그레잇~
카라쉬 호텔(부띠크) 분위기 깡패 였어요~ 근처에 높은 건물도 없어서, 야경도 좋구요~ 특히 창 바로 앞에 스파가 있어서, 밤에 욕조에 마주보고 있으면~ 정말 좋아요! (feat. LUSH-frozen 배쓰밤) 블루투스 오디오 있어서~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선~ 정말 그레이트~ 였어요! 아~! 스파는 프리미엄에만 ~ 있어요!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일단 다른 숙박업소처런 그런 냄새(담배+방향제) 안나서 좋구요~ 저는 루프탑 이용안했지만~ 루프탑은 거의 분위기조폭~ 연인과 함께~ 가..
뿅뿅아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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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삶의 바다에서 흘러가는 슬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1. 이전에 '썸'을 타던 사람과 봤던 영화이다. 포스터에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표를 예약했었다. 작은 영화관, 대부분이 커플이었다. 우리의 양옆은 다행히도 빈 좌석이었다. 그녀의 옆 모습, 팝콘을 먹는 손의 움직임, 다리의 위치 등을 신경 쓰느라 정작 영화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영화 내내 바라는 장면은 안 나왔고, 영화 말미 그녀가 눈물을 훔치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올..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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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대학 후배 세 여자
안녕하세요 :) 문득 레홀을 하다가 저만의 추억이자 재미있는 썰이 생각나서 한 번 풀어봅니다. 글솜씨가 없더라도 부디 양해를.. -------------------------------------------------------------------------------------------------------------------- (등장하는 여자들은 등장하는 순서에 따라 A,B,C로 할게요) 군대를 갓 전역하고 복학을 하여 10년지기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10년지기 하나의 친동생이 자기 여자친구를 형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다고 데리고 왔다. 그..
우동한그릇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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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리가 띵
이제 여름인건지 너무 더웠네요 오늘ㅠㅠㅠ머리가 띵해요... 퇴근은 늦었지만 집에 오니까 넘 좋네용 :)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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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전 즈음 우울증걸린 여자친구가 걱정되었던 사람.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먹었어요. 최근에 증세가 더 심각해지던 중, 저에게 시간을 좀 가지자며 거의 잠정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기에 저는 무심했던 지난날이 미안했고 제 자신도 돌아보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없는 부재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고 익게에도 올려서 많은분들이 좋은말씀을 많이해주어서 제 나름대로 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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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메뉴
날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생각 양은냄비에 우럭 매운탕 따뜻한 밥상이 그리운 너무 너무 그래도 커피는 아이스 따뜻했던 커피조차도/#1 암튼 끓여보자 88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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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안됐네요.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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