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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음vs삽입vs야동
폰섹 섹스 야동 중에 뭐 제일 좋아해여 차이가 있나요 다 해보신분??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망했숨돠....
저의 부모님이 계시지않은채였기에 상견례라고는 못하겠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오늘 뵈었지요~ 순탄하게 식사도 마치고 둘이 검사외전도 재미나게보고! 아이쇼핑도하다가 포켓도치고 볼링도치고 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밥하기전에 딱 씻으려는데.. 아.....망했네.... 생리하네 ㅇㄲㄴ 즐섹 물건너갔어요T_T
꾜로리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힘듭니다..
아직 이십중반이지만.. 처음으로 사귄여자와 결혼직전까지 왔고 그로인해 싸움도없었던 우리인데 약간의 섭섭함과 생각차이들 때문에 다툼이 생겨왔고 그래도 헤어짐까진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여행에 갔다가 진지한이야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서로의 차이에 이별까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감정에 무디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더 잘해줄걸 더즐겁게해줄걸... 너무 힘듭니다. 말할사람은 없고 너무나 답답함에 글이라도 적습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몇일전에 전에 만났던 사람과 잠깐 톡으로 얘기했었어요 특별한 얘기도 아니고 안부인사하고 사는얘기 한게 전부인데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해서는 뭐라 하네요 어이없기도 하고 오해할만한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욕은 옴팡지게 해대고 뚝 끊어버리고 그러고 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남자한테 연락와 사과받고 오해해서 다 설명해 줬다 하고 그러고나서 그 여자한테 문자가 띠링 왔네요 미안합니다 기분이 아주 그냥 확 제대로..... 살다살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 번 자기 위해서 그랬던 걸까요?
요즘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남자가 7:3 정도로 많은편 입니다. 3번째 벙을 나갔을 때 처음으로 어떤 친구를 만났는데.. 전 다음날 출근 해야 해서 1차만 하고 갔구요. 무리들은 2차까지. 전 조그맣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음날 우리 가게에 놀러 오겠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했어요. 와서 같이 대화도 좀 하다가 갔는데... 그러고 일주일동안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매일 톡을 했어요. 그러다가 저번 토요일에 만나 술을 마셨는데 뭐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죠. 처음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야간비행(여) 자소서 2017ver.
> 기본정보 1. 닉네임 > 야간비행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보시다시피 전 여자입니당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지극히 노멀하게, 상식적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까지 열린 마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잘 모르는 사람과 단순히 몸이 원해서가 아닌, 뇌 한부분이 찌릿하여 하게 되는 섹스  5. 출몰 지역 > 서울. 주로 홍대, 건대 (대학생이 아닌게 함정ㅋㅋ)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자유로운 싱글 7..
야간비행 좋아요 1 조회수 353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ㅠㅠ에고.. 예의 없으신 분들이 넘 많네요ㅠㅠ
물론 가볍게 섹파구하려고 쪽지 보내시는 거겠지만ㅠㅠ 처음 보내는 쪽지, 기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해요ㅠㅠ
58mini 좋아요 1 조회수 3531클리핑 0
썰 게시판 / 대학 후배 세 여자
안녕하세요 :) 문득 레홀을 하다가 저만의 추억이자 재미있는 썰이 생각나서 한 번 풀어봅니다. 글솜씨가 없더라도 부디 양해를.. -------------------------------------------------------------------------------------------------------------------- (등장하는 여자들은 등장하는 순서에 따라 A,B,C로 할게요) 군대를 갓 전역하고 복학을 하여 10년지기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10년지기 하나의 친동생이 자기 여자친구를 형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다고 데리고 왔다. 그..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가 띵
이제 여름인건지 너무 더웠네요 오늘ㅠㅠㅠ머리가 띵해요... 퇴근은 늦었지만 집에 오니까 넘 좋네용 :)
jj_c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누드 #4 몰래 즐기기^^
혼자라도 나가는 (늘 혼자였던^^) 야밤의 시원한 야외누드~~ 레드홀릭스 들어와서 4번째 나가네요. 조용히 즐기는 취미이자 마음정화행위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부족해서 후기는 안남겨왔는데 (남자 혼자라서 재미있을만한 스토리도 없지요 ㅎㅎ.) 누군가와 함께하는 경우가 생기면 올려보겠습니다. 성적인 행위는 일체 없는 순수 누드되기입니다. 1명정도 함께 하실 분 계시다면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서울(서쪽) 오늘밤.....
케빈J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한테 시키기
혼자 울집에서 요리를 하는 여친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참 귀엽네요ㅋㅋㅋㅋ 수육 시켰는데 잘 삶고 있나 모르겠네요 얼른 퇴근하고 연말 보내고 싶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메뉴
날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생각 양은냄비에 우럭 매운탕 따뜻한 밥상이 그리운 너무 너무 그래도 커피는 아이스 따뜻했던 커피조차도/#1 암튼 끓여보자 888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안됐네요.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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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감 상실...
30대때에는 대시도 많이 받았었는데 40이 되고나니 확실히 외모가 하락세임을 절실히 느끼네요 자신감 상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데드리프트.핏줄.
용량을 낮추니까 화질이 낮아져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핏줄이네요.. 기대에 못 미쳤다면 죄삼다..죄솸다..ㅋㅋㅋ 슬슬 팔만 타는걸 보니 태닝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고요.. 저번에 맨몸운동에 이어서 오늘은 3대 근력운동 중 하나 데드리프트 영상 가져와봤어요! 모든 운동인들 화이팅
울근불근 좋아요 2 조회수 35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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