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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럽다
지금 너와 같이 있는 사람은 널 웃게 해주겠지 그럼 너는 그 사람을 보며 함께 웃고 있겠지 나는 너의 연인인데 넌 나보다는 친구,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더 즐거워 보여 나는 왜 너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할까... 나를 보며 웃어주길 함께 하길 바라는 것이 우리사이에선 욕심인가 너의 시간표에 내가 있기는 한걸까... 이대로 내가 없어진대도 니가 나를 찾을까 궁금해할까... 차라리 몰랐던 사람이었더라면.... 이런저런 생각에 속상해지는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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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레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 뜨겁게 토론이 이뤄지는 경우를 봅니다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에 가면 어떤 자기 고집이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레홀러를 볼때도 있습니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가끔 각자의 고집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레홀러를 보게 됩니다 다소 안타까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보듬는 어깨 두드려주는 아량을 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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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맥심9월호 앞표지
주말에 서점 가야겠다. 나는 이거 모으는 재미에 산다니깐ㅎㅎㅎ겉표지가 레홀이랑 잘어울리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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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용한 휴일 오후의 낮거리
집사람과 오전에 시골에 갔다왔다 점심먹고 춘곤증이 왔다 집사람은 옷도 벗지 않고 누워서 있었다 (잠시후 외출이 있어서) 나도 옆에서 누워 있었다 가슴을 빨고 있는게 아랫도리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생각했다 집사람 팬티를 내리고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도 팬티를 내리고 삽입을했다 홀딱 벗지 않고 아랫도리만 벗고 섹스 한지도 오래됐다 역시 생각지 않은 섹스도 가끔은 생활의 활력을 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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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얗게 불태운 불토
직장이 지방이라... 주말에 서울 올라오는데.. 정말 하얗게 불태웠네요... 아침에 취한상태로 오타난무한글은 지운걸로...ㅋㅋㅋ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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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마전에 레이디보이를 만났습니다!
신기하더군요 태국인이였고 한국으로 놀러와서 거의 마지막 날에 만났습니다. // LGBT에 크게 거부감이 없어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고 차마시고 ?일상적인 것들을 하다가 같이 있어주겠냐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평소 전혀 이쪽으론 경험이 없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야동에서 보던 모습이 눈앞에 있는느낌? 아래쪽은 왁싱을 해서 매끈한 상태였고 제 다리에 그 물건이 닿으니 정말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결국 일은 잘 치르고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갔는데 내년 2월에..
피자맛바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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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이 활용법
도쿄에 여행갔을때 규모가 큰 성인용품점에 들어갔다가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사왔는데요 파트너가 한참동안 없었던탔에 쓸일이 없어서 안전하게 봉인한채로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이걸 어디다 써먹어야할지...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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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시작!
일도 끝나고! 이제 불금시작입니다! 다들 잘보내시고 저는 운동하러갑니다...저도 여러분처럼 보내고싶네요 ㅎㅎ 사진은 손이 예뻐서가 아니라 동성 말고 이성의손을 잡고싶은마음에 올립니다!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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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진지만남은 싫은가보네요
코시국으로 만남도 참 어렵고 앱으로 만나시는 분들은 진지만남이 어렵네요 무슨 다 fwb ons;; 아닌척 진지만남이라 하고 결국 다 그쪽이였네요 원래 다 그런거죠? 어디서 연애대상을 만날 수 있을까요? 소개팅같은건 싫은데 가을타나 연애하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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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가슴말이야
만나던 여자들 가슴이 작던 크던가를 떠나서 가슴만지면 왜그렇게 쌔게 움켜쥐고 싶어져? 나만 그래?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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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1분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아시나요..? 혹시 이 책은 모르시더라도 연금술사는 대부분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 시절 파울로 코엘료에 빠져 읽게 된 소설이에요.. ㅎㅎ '11분'은 남녀의 섹스 시간이 평균 11분 정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많은 남성분들의 이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순수 삽입시간의 의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인공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다시는 사랑하지않기로 다짐합니다.. 그러다 어찌하여 매춘부의 길을 걷게 되는데.. 단지 11분의 ..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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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마사지를 통한 성향 깨달음 [01]
마사지는 중독이야 1편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12305 마사지는 중독이야 2편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12312 =================================== 부지런히 작성해서 올리고 싶었던 이번 후기. 하지만 그럴수 없었습니다. 노트북에 앉아 써볼까 마음을 다잡을 때면 움찔거리는 보지에 자연스럽게 그대로 손이 가버려 흥분해 만지기 바빳기 때문입니다. ==========================..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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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눈 조금 더 보아둘 껄....
수일동안 가슴을 짓누르던 일이 정리가 됐다. 마음도 아프고 아쉽고 안타까움도 크지만 지금은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냉정하게 들려 차갑다 느꼈지만 이내 차분해졌다. 내게 남겨준 짧지만 강했던 떨림들의 행복감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내게 주지 못지 못했던 선물이었기에...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 눈을 조금 더 보아 둘 껄... 내가 좋아하는 눈인데...큭 기억이 잘 안나네.. ㅋ 좀 더 까불껄... 그래서 그 눈 조금 더 오래 볼 걸 그 눈 피하지 말껄.... 이렇게 짧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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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회사 유부녀선배와의 섹스...
새벽에 잠이안와서 끄적여봅니다. 레홀 n년간 불멸의 떡밥이 유부논쟁인데 뭐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인것도, 자랑할일도 아닌거압니다만... 제가 레홀에서 더 이상 누굴만날거같지도 않구요 (마지막만남이 2년전..) 딱히 누구랑 연락하는것도 아니어서 세상은 넓고 이런저런 사람이있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필력이 구려서 재미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 여자라곤 청소해주시는 여사님 외에는 볼..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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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정
가끔 허무함이 깊게 드리우면 모든 걸 다 놓아 버리고 싶어진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일시적인 것도,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후회할 것도 모두 잘 안다. 한두 번 겪는 것도 아닌데, 겪어도 겪어도 이 감정은 도통 익숙해지질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한 착한 거짓말로 감정을 속인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오롯이 내 것이 아니라고 방관자를 자처하며 애써 내려놓을 뿐. 그저 시간이 흘러 이 감정이 희석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그런 내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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