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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편하게...
점심같이먹고 주말데이트하고 섹스하고 톡으로 꽁냥거리고 나 외롭네... 사람 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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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In 제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도 설렘보다 피곤함이 더 큰 건 어쩔 수 없지... 커피 마시고 정신 차려야지 하는데 너무 졸려요ㅠㅠ 아! 저는 지금 제주 입니다 :) 내일 귤 따러 갈거에요! 귤 배에 채워올겁니다 ㅎㅎ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9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 잔다 ㅇㅋ?
나 잔다구요 귀찮게 하지 말아요 음 꿈 이였어요 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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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플파 구하는방법
다들 플파 어떻게 구하시나여? 지인이 둘이 관계 가지고 고소받을뻔한거 어찌어찌 증거있어서 겨우 지나갔다는데 매일매일 성욕이 미쳐 날뛰는데 플파구하기가 넘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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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탑툰] 오필리아
탑툰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에게 부탁해서
이대일 섹스를 했어요 제 섹파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여자 둘이랑 해봤네요 셋 다 처음인데 전혀 처음같지 않게 부끄러움 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놀았다는 표현보다는 서로 마음이 맞아 즐겼던 시간같아요 한명은 제 위에 삽입하고 다른 한명은 가랑이 사이 제 알을 오럴해주는데 진짜 그 기분 잊지 못해요 다음주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ㅋ그 때는 제 집에서 하기로 했어요!!! 기다려집니당^^..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종로 종로~~ 쫑로쫑로~~~~
오늘 종로에 계시는분 없나요??ㅋㅋ 그냥 간단하게 파전에 막걸리 먹구싶은사람~?! 쪽지쪽지 주세요오~!
꿈속나그네 좋아요 0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이면!
술은 못먹지만 파전 먹고싶네여... 노래한곡 듣고가세여~~ 참 좋아라 하는 장혜진의 노래죠 http://youtu.be/AkzQw_-6o8k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 자랑결과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되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하네요~! ㅎ
직장인에서 ... 사업으로 전향하느라 ...바빠서 ㅜㅜ 결재해놓은 자유 활동도 다 기간만료가 되었네요 ㅜㅜ.... 지쳣는데 레홀들어와서 이것저것 글 읽다보니 기운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집근처는 항상 세상을 바꾸려는 외침에.... 조용하진않지만 지지하고있네요 ㅋㅋ 커뮤니티 활동 열심히 하고싶은 1인..인데 ㅜㅜ...  가능한한 자주자주 와야겟어요....하하하하  ..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9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탱구vs효성이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편지    황동규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는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hope116 좋아요 4 조회수 29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끝내주는 섹스를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오늘 그 섹스를 하고나서 계속 그사람이 떠오른다. 이게 섹스때문일까 그사람에 대한 호감인걸까 나만그런가 그러면 아쉬울거같은데 섹스든 아니든 누군가 날 그리워하고 찾는다면 쨌든 오늘섹스는 정말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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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한고민
배우자에게 성적으로 끌리지 않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궁합도 좋았는데 지금은 오누이나 친구같습니다 사이는 좋아요 배우자는 원하지만 은근슬쩍 밀쳐내게 됩니다 그 부분만 빼면 너무 사이좋고 불만이 없습니다 둘다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충분히 매력적일 사람들입니다 성적으로 안 끌리던 사람에게 다시 매력을 느껴보신 경험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조언부탁드려요 파트너 찾는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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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레홀 섹파
레홀에서 만나 자석에 끌리듯이 섹스를 했고 섹스하는 도중에 나에게 물었지 “내 섹파할래?” 라고 말이야 거절할 수 없었던 네 눈빛이었고 자지까지도 완벽했던 너였어 가끔은 너도 네 자지도 그립기는 하더라~~~~~ 넌 내가 여러 여자들 중 스쳐지나가는 한명이었겠지만 난 너가 지금도 살짝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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