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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도 좋고 기분도 좋고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오요 오랜만에 조증이 도져서 소리지르러 왔는데 새삼 발이 참 잘생겼군녀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뮤비) The Internet - Girl ft. KAYTRANADA
이 뮤비는 Tyler라는 미쿡 랩퍼가 이끄는 힙합그룹 "오드퓨쳐"에 소속된 밴드 the internet의 뮤비입니다. 메인보컬인 "짧은 숏컷"의 시드가 레즈비언인데 부치의 느낌이 강한데요. 그녀가 여성을 유혹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아주 기분이 야릇해서 뭔가 끌려요. 그래서 같이 좀 들어보시라고... ^0^ 내일 투표합시당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12]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남친 3. (카섹스)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카섹스) 평일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아무튼 퇴근하고 지하철 타는길에 그녀석에게 톡이옴~! - 쟈기~! 모해? - 나? 퇴근하고 집가려궁~ 왱? - 드라이브 할겸 바람 좀 쐐고 싶어서..같이 드라이브나 할까? - 그르까? 그럼 그르자 ㅋㅋ - 앙~! 지금 어디역이야? - 지금 당산역 이태원으로 갈까? - 아니용~! 내가 그쪽으로 갈게! - 오키! 그럼 1번출구 앞으로 와! 난 당산역 1번출구에서 그녀석을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5분 정도 기다리..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진 후유증 푸념
푸념입니다.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2달 되가네요 전남친에게 가버렸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고백하더라구요 저에게.. 오래된 인연을 이겨내지 못했네요 잡아도 보았지만 딱 거기까지였어요 4달만나는동안 저는 해달라는대로 해줬지만 그분과 비교당하며 못맞췄네요. 사실 그녀의 말실수로 전남친 만나러가는거 알았습니다. 저에게 들켰지만 좋아해서 그런지 조용히 넘어간게 실수였네요 서른도 넘은 둘인데, 카톡으로 문자하나 남기고 끝났습니다. 다 차단 됬네요.. 그게 가장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는 핑크 아닙니까? 이거슨 여성혐오 입니까?
오늘 하루 잘들 지내셨나용!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마는건지 오는건지 우산을 폈다 접었다만 엄청했네용.   저는 오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주)소셜엠씨의 영상 컨텐츠 팀과 함께 섹스와 섹스토이에 대해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고 왔어요! 촬영팀과, 저랑 함께 촬영한 친구 모두 20대더라구요! ㅇ ㅏ ~ 옛날이여허허허헝 ㅋ 어려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강냉이를  보이며 웃어보았습니다. 저에게 자꾸 섹스 박사님이라..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밤 드는 생각은??
갑자기 많아진 업무량으로 회사 기숙사에 콕 박혀 있는 지금 비가 그친 밤에 성욕이 불끈 솟아 오르네 끌리면 하루에 3번하던 자위도 룸메이트 때문에 못하고 화장실도 공용화장실이라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고 내 몸속 정자는 꽉 차다 못해 넘쳐 흐를 지경이야 이주뒤에 널 만나면 밤 안재우고 널 채울꺼라 다짐했는데 이주를 못참고 혼자 풀었다며 연락오는 당신 지금 당장 와서 할순 없냐고 물어보는 당신 얘기에 내 속의 욕망은 다시 불을 지피는 야심한밤 갑자기 끓어오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창코나베
작년 추석에 도쿄에서 먹은 창코나베에요! 스모선수들이 먹는다든! 힘이 불끈불끈 나겠죠^^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로 익숙해지면 어떻게하시나요
파트너와 익숙해지거나 오래만나면 새로운걸 서로 해보는편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파트너를 구해야하는건가요.. 끝내야하는건가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습작
얼마전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신 레홀녀분의 사진을 동의를 얻고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물론 유튜브 게시도 동의를 얻었구요. 누드 드로잉만 게시하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한주에 최대한 한 작품씩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그림의 사진은 보신분들은 어떤 사진이였는지 아실꺼에요. 사진의 구도, 포즈, 빛 이 3박자가 너무나 기가 막혀서 그려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 올랐네요. 당연하지만 그림을 완성하고 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저..
액션해드 좋아요 4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 연휴 축
황금연휴가 왔습니다... 단 3일 출근했는데도 왜이리 피곤할까요ㅠㅠ 쉬기 전에 일이 아주 몰아쳤네요ㅠㅠ 휴일이 4일이나 되니 불태우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져ㅋㅋㅋ 다들 핫한 연휴 되시길ㅎㅎ
아휴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썰 게시판 / 카섹스 중독인가_동네 골목
이건 내 경험중에 제일 스릴있었던 경험이었다. 역시나 운전하기 싫어하던 전 남자친구와 했던 이야기이다. 그날은 졸음이 오지도 안았고 목적지인 집에도 거의 도착해가고 있었다. 목적지까지 10분도 안남았을때 남자친구는 곧장 내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뭐야~~~" "운전해^^" 라고 말하고 내 클리를 빙글 빙글 문지르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면서 나를 괴롭혀 갔다. 입에선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지만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얼마 안남았기에 운전에 집중을 했다..
달달한핫초코조아 좋아요 1 조회수 369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기사공유]?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기사공유]?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by 거상ok3379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by 레드홀릭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영화를 보면, 살아온 방식과 역사 사고방식이 참 다른 지역이라 생각듭니다. 요즘이야 출장 뿐만 아니라 여행지로도?인기가 있고 많은 분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거리도 멀고 색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LOVE]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렇게 다른 지역의 영화를 나름..
거상ok3379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뚱뚱한 남자 좋아하는 분?
여자분들 중에 남자 뚱뚱한 사람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많지 않을거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 밤
대화 나누고싶습니다 커피와 운동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불금이라 아무약속 없어도 기분이 좋아요 :) 헤헤 운동이나 가야쥐 ...T.T 곧 펑예.. 에잇 영상이 안올라가서 예전 사진 한번...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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