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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불제도 알고 계셨나요
http://m.momsbrunch.kr/story/mdetail/num/49 왠지 개인 메모장이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좋은정보 공유하면 좋잖아요 눈팅 잘 하고 있습니다:)
Deisha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항상 관계하고나서 아래가 붓고 따가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정상인가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적어도 나는...
이런거 먹고싶다고!!!! 일본 가면 사와야 겠네요 ㅋ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상녀 최고~~~
연상녀 최고~~~~ 다들 잘자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연산
소중이 자연산 vs 튜닝 혹시 어떤게 더 좋은가요 특히 튜닝 후기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빗방울 소리, 천둥번개 소리 오늘 참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숨 죽여 울지않고 엉엉 소리 내서 울었어. 우리 오늘만 밤새 함께 울자. 그리고 가끔 내가 슬퍼보이면 내 마음에 찾아 와 줄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도 니플패치는 항상 붙히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떼어낼때 따가워서  샤워후  들여다보니 양쪽 젖꼭지 주변에 땀띠가.... 내일부터 어쩌지...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립선언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 나갈거라고 선전포고 한 밤입니다. 물론 웃긴건 모아놓은 돈도 없거니와 독립수단은 은행 전세대출이 첫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나가려고 하느냐!  30대가 될동안 열심히 직장생활 했습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것도 많이 좋습니다 솔직히 편하니까요 그러나 제가 독립을 생각하게 된 진짜 이유는 부모님의 통제입니다. 30살이 넘은 나이. 육군 병장 만기 제대. 키와 덩치도 커서 지하철에서 그 누구에게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골반근육강화의 필요성
골반근육강화의 필요성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태풍이오는날에는 클럽이죠~!
헬스클럽..... 오늘은 사람도 많이 없고 마음껏 운동할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모두들 태풍에 안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 운동할 때 레깅스 좀 자제합시다!
아침마다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열심히 수련 중입니다. 그런데 두어달 전부터 젊고 날씬하신 처자 분이 저와 같은 시간에 꼭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시네요. 상의도 몸에 붙는 반팔만 입고... 뒤에서 볼을 치다보면 막 헤드업이.... ㅠㅠ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까 안 쳐다보려고 노력해도 제 앞에 있으면 흰 목덜미부터 막 그냥.... 엉덩이도 확.... ㅜㅜ 덕분에 아침부터 주책맞게 아저씨의 자지는 고개를 들고..... 점점 앉아서 쉬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머릿속으로는 별의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글써봄
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후 모텔리뷰
지난주에 그방에 다시오게 되어서 못찍은 사진다시찍어 올려요 혼텔이라 무지아쉬운 모텔입니다ㅠ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3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두..
얼마전 엄청 핫했네요 나도 참여하고싶게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사에게 마사지해주다 그만....
너무나 더운 날씨에 그저 편안한게 누워 마사지만 받으면서 푹 쉬고 싶던 지난 주말. 몇 번 가본적이 있던 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열흘 쯤 전인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30대 중반 즈음의 태국 마사지사가 착해보이고 몸매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했다. 끝날때 즈음 내가 마사지 조금 해주고 싶다고 하니 극구 사양하다 결국 설득설득하여 조금 하게 되었다. 하체와 엉덩이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10분, 15분 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
트렉시안 좋아요 2 │조회수 35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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