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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불금이어야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렸는지 온몸이 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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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밀렸네요.
오늘은 글을 써야겠습니다.  아직 완결을 내지 못한 칼럼도 있고  쓰고 싶은 칼럼이나 이야기도 많은데  약속이 많아서 미루어 지네요 오늘은 무리가 없다면 2개정도 써서 올려봐야겠네요 ^^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TETRIS 좋아요 1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름에 겨땀... 자연스러운건가요
왜케 찝찝하지 에어컨 틀고있는데도 아놔 ㅡㅡ 샤워하고 침대에 훌라당 벗고 티비나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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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에게 해서는 안될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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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한테 야하게 느껴지는 단어
보....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도 댓글이나 글쓰기에 이모티콘
이모티콘 있으면 어떨까요 ㅋㅋㅋ 레홀입장에선 새로운 수입구조가 생길수도. 이모티콘 구매 ㅋㅋ
다즐링링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은 불타는 화요일이군요 ㅋㅋ
나만 안불타 ㅜㅜ 나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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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친구
는 항상 누워서 여자가 탑으로 관계를 하는데 예전에 정상위로 할때 불알이 여자 회음부 때리는게 너무 아팠다고 여자분들 실제로 불알이 회음부 때리는게 느껴지나요? 참고로 제 친구는 불알 엄청 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마사지사에게 마사지해주다 그만....
너무나 더운 날씨에 그저 편안한게 누워 마사지만 받으면서 푹 쉬고 싶던 지난 주말. 몇 번 가본적이 있던 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열흘 쯤 전인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30대 중반 즈음의 태국 마사지사가 착해보이고 몸매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했다. 끝날때 즈음 내가 마사지 조금 해주고 싶다고 하니 극구 사양하다 결국 설득설득하여 조금 하게 되었다. 하체와 엉덩이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10분, 15분 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
트렉시안 좋아요 2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의 대화를 원하신다면
문득, 궁금해졌고 궁금함에 앞서, 필요해졌어요. 생각이 많아졌거든요. (웃음) 여상히 보내던 중, 새삼스럽지 않은 변덕에, 로비를 지나가는 사람들, 창밖 너머 해변을 거니는 깨알 같은 크기의 사람들의 일상이. 그런 날, 있지 않나요? 차를 몰고 도로 위를 달릴 때, 신호 대기 중일 때, 도보 중일 때. 도로 위 차량 안을 채운 사람들, 횡단보도를 걷는 사람들, 카페 안을 채운 사람들 등, 내 일상 속의 사람들이 아닌, 나와 전혀 관계없는 그들의 일상이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
3인칭시점 좋아요 3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용인, 분당권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용인, 분당권 레홀러 별로 본 적이 앖는듯 하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유리 명언들 굿입니다!!
사차원 사유리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군요 매력쟁이네요 1.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2. 상대를 인정하면 자신이 진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3. 짜증날 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손가락도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4.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 보여도 ..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불제도 알고 계셨나요
http://m.momsbrunch.kr/story/mdetail/num/49 왠지 개인 메모장이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좋은정보 공유하면 좋잖아요 눈팅 잘 하고 있습니다:)
Deisha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되요
저 익게에서만 놀려고 작정했는데.... 뻘글 쓰다보니 어느덧 포인트가 올라서 다 들키겠네요 누구게? 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익게 그냥 이대로 두어두세요 ㅋㅋㅋ 어떤 형태든 섹스엔 장사 없다 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음...가끔 좋은 글이나 고백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사람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는 솔직함. 이거 참 괜찮은거 같은데ㅎㅎ; 전 뻘글만 쓰느라 바빴네요 반성합니다 커피! 사고 싶네요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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