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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후기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에디터 3호입니다. 어제 후기 이벤트 마감하기로 한 날인데 깜박하고 하루가 지났네요. [물량공세상] : 후기의 질을 떠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편의 후기를 적어주어 이 상을 드립니다. 검정치킨 [정성스레상] : 정성스럽게 후기를 작성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콩쥐스팥쥐 핑크요힘베 몰리브 [내상상] : 관리자가 게시판을 이동하던 중에 내용이 유실되어 씻을 수 없는 내상을 입게 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곰팅이얌 뽕알 * 상품은 다음 중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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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래 아시고 계시던거라
가감없이 얘기했을 뿐인데 한시간동안 혼났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여러분 연애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그러니 저만 하겠습니다 ㅜㅡㅜ
너디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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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 마상에
긴 연휴도 오늘이 끝이네요 ㅠㅡㅜ 레홀러님들은 마지막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가영 (전 방콕쓰 하고 영화 다시보기 쩝)
갱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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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늦은밤인데
커피 마시고 있네요 ㅋㅋㅋ 언제자게 되려나...ㅠ 오늘 비가 쬐끔 왔으니 내일은 좀 맑을까요~?
여긴뭐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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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종종 힘든 마음을 표현하는 글들을 보게되네요 다른이에게는 별것 아닌것으로 느껴지는 일이지만 본인에게는 죽을만큼 힘들고 견딜 수 없는 일이죠 이런글 볼때마다 예전일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고등학교때 첫 여자친구를 사귀었죠 그녀와의 이별을 했을때 처음으로 술이란것을 마셔봤죠 (리믹스라는 과일소주 ㅎㅎㅎ) 정말 죽을것 같았죠 하지만 군입대후 선임의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하며 이게 더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겨우겨우 버텨내고 전역하여 이..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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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 글보고
물에 젖은 채 춘추복 착 달라 붙고 단추 하나하나 씩 풀고 치마를 벗기면서 해보고 싶음. 학생시절 때 자존감이 있고 적극적이었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지나 간 시절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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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든 생각
서로의 알몸을 볼 때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것 성욕이 불 같이 타올라 보지를 맛있게 먹는 그의 입 자지를 맛있게 먹는 그녀의 입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맛있게 탐색하는 그의 혀. 그녀의 보지터널로 가는 그의 손가락 그의 자지기둥을 탄탄하게 공사하는 그녀의 손. 엉덩이를 잡는 손 탄탄한 자지기둥과 따뜻하고 깊숙한 보지터널이 만나 용암을 만들고 긴 어색함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잊을 수 없는 게 섹스고. 그 순간을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예외는 있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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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답자 발표및인증
정답은 128130원입니다 ㅎㅎ 130000원을 써주신분이 좀있었는데 아쉽네영 정답자는 우주의기운님께서 128000원을 작성하셔서 130원의 오차로 당춈!!!! 대신 24시간의 여유를 드립니다 저에게 쪽지주시면 상품수령 링크드려요 쪽지안오시면 이월처리됩니다 이또한 자주 접속하시여 글이든 머든 여러분들과 소통하시는데 의미를 둔것이니 오해금지바랍니다~~ 쪽지주세여^^색상도 선택하시고여..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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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나 3:3 또는 갱해보신 커플분들
2:2, 3:3, 갱해보신 커플분 있으실까요? 궁금해서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2:2는 종종 뵌적이있는데, 3:3이나 갱은 이야기만 들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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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고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고 싶다고 이게 이렇게 어렵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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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네에 밖에서 하기 좋은 곳이 있어요
일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파트너 누나가 있는데 제가 성향이좀 가학적이라도 다 받아주는 편이고 누나도 마조성향이라 진짜 딱 맞는데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잠자리까지 다 좋은데 가끔은 밖에서도 하고 싶어서 동네근처 산책로에서도 터치나 오랄도 받긴했는데 거기서 막상 본게임은 싫다고 하내요 전 이미 흥분한 상태라 하고 싶은데 누나야 이거 혹시 보고 있으면 나 진짜 하고 싶은것좀 알아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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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요일 재미난일이 있을까요?
토요일 보통 뭐하며 지내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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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무게
“기억해야 할 일들도 있겠지만, 잊어야 하는 일들도 있는 거야.” 엄마는 오랜만에 전한 친구 소식에 반가워 했다. 나는 엄마에게 L이 곧 결혼할 것 같다고 전했다. 만난 적은 없지만 구전으로 알음알음 L의 남자친구를 들어 왔었다. 사실 청첩장은 고사하고 프로포즈 소식도 없었지만 무언가 결혼할 것 같았다. L이 그런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P의 소식도. “P가 곧 결혼하나 봐. 좋은 사람 만났나 보더라고. 예쁘더라.” “어머, 얼굴을 아는 사람이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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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힐.
오늘도 별 다를바 없이 차에 시동을 걸고 똑같은 시간, 똑같은 길로 출근길에 나섰지. 채 속도를 내기전에 차는 벌써 신호에 걸려 섰고 뉴스라도 들을까 볼륨을 키우느데 갑자기 보조석 문이 열리며 빨간색 힐이 들어 서는거야. 그 바알간 색이 뚝뚝 떨어는 힐 위로 미끈하게 반짝이며 이어지는 커피색 스타킹을 따라가던 내 시선은 립스틱도 빨간 아가씨의 눈과 맞닿고서야 흔들리기 시작했지. 심장이 떨리는 난 눈으로 물어 볼 수 밖에 없었어. 누구? 여기는 왜... 그녀는 내 눈..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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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런던 여행 1일차
거 참 달러 표시만 일년반쯤 보다가 파운드 표시를 보니 참 낯서네용 영국 물가 심각합니다... ㅜㅠㅠ20펜스짜리 바게트를 사도 환율 적용하면 400원, 칩스 한박스에 3파운드, 6천원...... 살려줘!!! 랄까 바게트 하나 사서 삼등분 해서 버터발라 들고 다니면서 하루 버티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여긴 날씨가 많이 춥네요. 어제 막 도착했는데 캐나다는 본격적인 여름이라 쪄죽을거같아서 굉장히 시원한 차림을 하고 다녔는데 얼어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유럽..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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