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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불금이어야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렸는지 온몸이 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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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친구
는 항상 누워서 여자가 탑으로 관계를 하는데 예전에 정상위로 할때 불알이 여자 회음부 때리는게 너무 아팠다고 여자분들 실제로 불알이 회음부 때리는게 느껴지나요? 참고로 제 친구는 불알 엄청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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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름에 겨땀... 자연스러운건가요
왜케 찝찝하지 에어컨 틀고있는데도 아놔 ㅡㅡ 샤워하고 침대에 훌라당 벗고 티비나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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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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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에게 해서는 안될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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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 있는데요 혹시 무료나눔해도 되나요
사 놓고 입어보니 저 한테 안 어울리는 옷이 3벌 정도 있어요 교환반품도 안 되다보니 버리기는 아깝구해서 필요로 하시는 분께 나눔해 드리려는데 글 올려도 되나요 물론 무료나눔이예요
초콜릿봉봉 좋아요 1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한테 야하게 느껴지는 단어
보....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인사고를 냈습니다ㅠ.ㅠ....
25살이고 운전은 3년정도..14만키로정도 운전했는데..처음사고를 냈습니다.ㅠㅠㅠ 6시쯤 어두워졌을때 백화점주차장에서 나오고 좌회전을 하는데 할아버지를 쳐서 차에 깔리게했어요..ㅠㅠ 시속은 10키로 미만이였어요..조그만한 내리막길 브레이크 때고 좌회전하던상태여서.. 44년생이셨고, 사고난거 확인하고 바로 119 112 다전화했고...차에 깔리셔서 주변분들이 차 들어서 할아버지 빼내드렸는데.. 정말 다행이도 골절이나 그런건 없고 상처 조금나셨다고 해서 정말 운은좋..
화순거주자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은 불타는 화요일이군요 ㅋㅋ
나만 안불타 ㅜㅜ 나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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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인, 분당권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용인, 분당권 레홀러 별로 본 적이 앖는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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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유리 명언들 굿입니다!!
사차원 사유리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군요 매력쟁이네요 1.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2. 상대를 인정하면 자신이 진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3. 짜증날 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손가락도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4.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 보여도 ..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되요
저 익게에서만 놀려고 작정했는데.... 뻘글 쓰다보니 어느덧 포인트가 올라서 다 들키겠네요 누구게? 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익게 그냥 이대로 두어두세요 ㅋㅋㅋ 어떤 형태든 섹스엔 장사 없다 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음...가끔 좋은 글이나 고백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사람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는 솔직함. 이거 참 괜찮은거 같은데ㅎㅎ; 전 뻘글만 쓰느라 바빴네요 반성합니다 커피! 사고 싶네요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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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like you, I love you
네가 좋다고 고백하는 나에게 너는 내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고 했어 그냥 너를 좋아하는 거라고 사랑한다는 말은 간지럽고 무거워서 내 맘 같지가 않아 좋아한다는 말이 더 담백하고 내 맘 같아 정말 그런걸까? 정말 내 마음은 사랑보다 가벼운걸까? 어느 날 너는 나를 사랑한다고 고개를 떨구며 말했어 사랑해서 힘들다고 정말 그런걸까? 정말 네 마음은 사랑만큼 무거운걸까? 나는 너를 안 보면 생각나고 만나기로 하면 벌써 기분이 좋고 같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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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좋아요 좋아요 말하면 아니요 아니요 라고 돌아오는 대답에, 내 가슴 속 구멍은 늘어만 갑니다. 혹시나 멀리 가버릴까 잰걸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면, 어느새 눈치챈 그녀는 한걸음 크게 물러납니다. 그녀에게 보낸 메세지에 사라진 1을 보며, 나는 오전 내내 가슴조리며 아무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라고 말하는 그녀를 놓고 싶지 않아, 실낱보다 얇은 실을 그녀의 새끼손가락에 묶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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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올누드)
왁싱샵 추천해주세요~^^ 지역은 서울(강남)이랑 수원 용인 그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남자 브라질리언은 최저가가 8만원정도던데.... 원래 여성보다 남성이 더 비싼가요?ㅠㅠ 8만원보다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슈가링도 병행하는 샵이었음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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