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6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22/5758)
익명게시판 / 파랑새
어느날 갑자기 파랑새 한마리가 집앞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예쁘게 노래를 부르며 날아가지도 않고, 주변을 맴돌더라.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고 지저귀는 소리만 들어도 좋았다. 그러나 파랑새는 내 손가락에 앉지는 않고 내 주위를 맴돌며, 나를 바라보기만 했지. 그래도 예쁜마음에 모이를 나눴고 파랑새는 나를 위해 노래를 했지.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말랑말랑한 감정에 파랑새의 날개짓과 노래에 나의 눈과 귀를 모두 내주었지. 그러나 파랑새는 가야할곳이 있다는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에대해서요
저는 파트너와 일대일 관계에서 서로의 자극과 반응에대해 알고 하나씩 해보는 걸 좋아해요 서로에대해 잘 알아서 그런것도 있구요 그런데 파트너가 네토성향 이 조금씩 나타난다해야하나요 네토라는게 다른 사람과 하는걸 말하는게 맞나요? 다른사람과 하는 제 모습이 보고싶다 다른사람들과 섞어서 해보고싶다 이런 제안을 해오는데 이런 말을 제안한다는게 원래 이사람이 이런 성향이었을지 아님 파트너관계에 있어 절 쉽게 보고 돌려먹기?이런식으로 하려고 이런말을 하는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라이브 가실분~?
야밤에 드라이브 가고싶네요~ 같이 이야기하면서 가실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흐흐흐~
맛나용~ 자랑질 ^^v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요즘 이런거 갖고 있어요
움짤을 이미 보셨듯이 !! 이런거 좋아합니다 근데 먼지가... 참 맨 왼쪽은 ????? ㅋ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써볼리가 없잖아요 저런거!!! 써보고 싶긴 하지만 ... 링도 있어요 오돌토돌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구나 한명쯤은..
잊혀 지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녀와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그녀가 계속 생각 난다 우연한 자리에서 먼저 나에게 다가온 그녀였으며 그 누구 보다 귀엽고 착하지만 둘만이 있을땐 그 누구보다 음탕한 그녀였다 나로 인해서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되었으며 사회 생활에서도 이직과 새로운 적성의 발견등 나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래서 였는지 그녀는 조금더 특별했다 많은 것을 나누었으며, 나의 많은 것들을 이해해주었다. 데이트를 하려 집앞으로 ..
우르쎈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피한잔해요
내일 낮에 커피한잔 하실분 계실까요? 그냥 편하게 얘기도 하고 커피한잔해요! 위치는 평택 부근이에요~ 아마도 3시 이후로 가능할거같네요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벌써 30대 중반이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틴더 깔아서 해봤는데
넘길때마다 fwb가 기본으로 적혀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다들 저렇게 목마른건가? ㅋㅋㅋ... 하지만 그사람들도 아무나하고는 하지않즤 주의 얼굴 몸 본다는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순하게 ~ 살고 있어요.^^
익명게시판에 불키고 끄는거 때문에 댓글 달았다가 많은 분이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서 조명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필립스 LED Candlelight  이고 무드등이라고 부르면 될거 같습니다. 충전해서 사용하는 건데요. 따로 스위치는 없고 컵을 들어서 옆으로 한번 눞혔다 세우면 켜지고 한 번 더하면 꺼집니다. 밝은 조명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두움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지만 어중간한 거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요? 불 다끄고 무드등 하나만 켜서 침대 주변에 두변 촛불..
차가운매너 좋아요 1 조회수 3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화하구 놀아여ㅜㅡㅜ♥
근데 페북 프사 했는데ㅜㅜ남친없어보인다고 친추를 거신분이 계시네요ㅜㅡㅠ 흑 존못인가봅니다ㅜㅜ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다보니 독거노인 대화가 필요해
회사에서는 곧 40을 코앞에 두고있다고 인턴 아이들이 독거노인이라고 놀린다.  예전에는 퇴근하면 참 즐거웠는데 이제는 불금에 나혼자산다나 보면서 금요일을 보내는 내모습 ㅎㅎ  사실 긴 소송끝에 위자료받고 리턴했는데 이제는 좀 편하게 맘맞는 친구랑 대화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무조건 폰섹하자면서 자 준비 시작 이런게 아니라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섹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결국 인생은 나혼자 산다 가 맞는건가?&n..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양한 유기견 배에있는 문신
저는 제목을 보고 놀라서 들어갔으나 내용을 보니 다행이네요~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겨울
오래전이라면 오래전이지만 몇년전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 20살 눈 내리던 어느 겨울 스키장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지 그 때 당시 당신은19살 고등학교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수수한 소녀였고 나는 곧 다가오는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지 함께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수 많은 하얀 눈 조차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사랑을 했지 그러나 시간이 얼마안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서로 새로운 이별을 통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힝ㅠㅠ
하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술을얼마나처묵었으면 아직도자냐.. 안달나죽겠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교차로
우린 마주보며 잠시 멈춰섰던 것 뿐이고 신호가 바뀌면 다가왔을 때보다 더 빠르게 멀어지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15클리핑 0
[처음] < 3218 3219 3220 3221 3222 3223 3224 3225 3226 322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