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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3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25/5756)
익명게시판 /
탈퇴버튼좀 찾아주세요
탈퇴버튼못찾겠는데... 탈퇴되면 글다지워지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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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네요
그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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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플라이 이벤트 발표... 2/6 아니었나요?
좀 전에 가이드 라인 등... 다른 글... 위에 배치되어 무심코 넘겼던 글을 읽는데.. 날짜가 보이네요.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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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화하구 놀아여ㅜㅡㅜ♥
근데 페북 프사 했는데ㅜㅜ남친없어보인다고 친추를 거신분이 계시네요ㅜㅡㅠ 흑 존못인가봅니다ㅜㅜ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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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길걷다 만취한 남녀를 보았는데
쭈그려 앉아 남자는 뭔가 음료를 마시고 여자는 남자에 기대 고개 떨군 상태군요. 그냥 모텔 가지 이 시간 이 날씨에 춥게 원 레홀남이 아닌 모양이네요 ㅉㅉㅉ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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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화로 이성이랑 자위하는거도 좋네요
지인이랑 깊은 관계까지 갔던 사이인데 1시간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심심한 참에 잘됬다 생각하고 전화통화하는데 자기가 지금 자위중 이라고 너무 하고싶다고해서 전화로 야한말 하면서 서로 자위를 해버렸네요 이런거도 좋은 경험인거같고 재미있네요 자주 하자고 해야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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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만남 전 후기 ??!!!!
익명이 싫은 Suu 왓습니다 ㅎㅎㅎ 오늘 휴일인 관계로 이른 아침 부터 일보고 낮 술이 ... 땡겨 같은 도시의 그녀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시술을 했다는 그녀 ;; 술은 같이 못먹어 주는데 친구랑 일보고 픽업 갈테니 쉬고 있으라는데..... 난 낮 술이 땡기는데 .... 꼬셔봐야지 @&“?@)( ????????
su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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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결혼을 하고 싶은뎅 근데. 나이에 쫒겨서 결혼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요즘 많아요 점점 늦어지면 아예 결혼을 못할거 같아서요 최근들어 나이에 쫒겨 결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아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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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골반운동
골반 운동을 시작하더니 쪼임이 엄청나네요 엉덩이 탄력도 좋아지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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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요즘 이런거 갖고 있어요
움짤을 이미 보셨듯이 !! 이런거 좋아합니다 근데 먼지가... 참 맨 왼쪽은 ????? ㅋ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써볼리가 없잖아요 저런거!!! 써보고 싶긴 하지만 ... 링도 있어요 오돌토돌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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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이렇게 변태같이 굴고 싶어요
저도 섹스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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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에 일어나서(남)
쓸대없이 커진..ㅠ-ㅠ 덕분에 아침에 혼자 풀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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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혼자 산다
마지막으로 주고 받은 연락은, 결혼할 무렵의 그가, 한번 보자는 문자였다. 그러마하고 약속 시간도 잡았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고, 그렇게 그는 결혼했다. 아마도 당시의 내 마음 한구석은, 보고싶으면서도 그날 마주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나을 것이란 생각도 있었던 것 같다. 아니면 마음의 정리가 되어서였을까. 시간이 흘러, 그는 강남에서 후덕한 남편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는 안부를 접한 것 말고는&nbs..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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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쾌적하고 좀 더 농밀한 커닐을 위해!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296&aid=0000028006&ntype=RANKING&rc=N 인터넷 뉴스 보다가 발견! 그리고 남성은 말입니다... 남성청결제도 있어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럼 이만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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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극1
하천에 불을 지르거나, 뭘 훔치거나,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워 보고 후기를 나누거나 목적 없이 매일같이 폭죽을 터뜨리거나. 그랬다. 나 중딩 시절 우리 동네 분위기가. 있지도 않는 자살에 대한 자극적인 소문을 쫓거나, 돌고 돈 초자연현상을 탐구하고, 잠자리를 날개를 찢고, 개미를 태워죽이고, 여자 아이들끼리 키스를 시키고 그걸 촬영하는 등. 지금 생각하면 미친 것 같다. 수험 스트레스가 있던 것도 아닌, 그냥 뭐만 줘도 무럭무럭 자랄 나이에, 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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