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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 고전으로 본 남성 성기능 강화의 묘책
효과 있나욥?ㅜㅜ ============================성 고전으로 본 남성 성기능 강화의 묘책 -by 이여명 박사 남성이면 누구나 강해지고 싶은 욕망과 함께 장생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성고전들을 공부해보면 정력과 장생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중국의 대표적인 성고전인 에, 오래 사는 법을 묻는 황제의 질문에 방중술의 대가인 팽조가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내용이 있다. ? “정력을 아끼고 정신을 기르며 여러 가지 보약을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치노님 부산가면...
892녹음에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부 사람들 참 재미있어요. 그래요~ 웃겨요 ^^
요즘 여기 분위기 참 묘~하내요. 간만에 와보지만 ^^ 아... 다들 모르쇠 하고 있는듯 해서 누군가 싫은 소리 들어도 할말은 해야 이곳이 예전처럼 흥할듯 싶더군요. 뭐 여기서 딱히 절 털어도 문제될게 없으니 뒤에서 이런저건 얘기 하는것보단 그냥 얘기하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홀이 정말 오~래가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정말 많이 도움됬지요. 레홀 요즘 참 재미없어요 ^^ 솔직히 눈치들 보더랍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아~ 딱히 특정인들..
꽁이c 좋아요 6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념없는 쪽지가 싫다면
여성분들 쪽지 많이 받자나요? 그중 개념이 없거나 뺑뺑이 돌리는 남자회원 닉넴 공개하셔서 공유하고 차단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섹친이 사업상 문제있어 바쁘단 핑계로 연락없다가 70일만에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염치없는거 알면서도 보고싶어 연락해본거라네요. 제가 그간 울기도 하고 힘들어했단걸 그도 알고 있었었구요 이런 경우 그를 다시 만나줘도 되는건지.. 전 그를 많이 좋아했었구 지금도 그가 좋은데 왠지 괘씸하게 느껴져서 망설여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운날 따뜻한 곳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 그녀에게 불러주면 좋을 노래
(라디오 라이브 방송화면이라 볼만한 것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남녀가 이런저런 이야기로 빙글빙글 돌다가 남자가 여자에게 물어봅니다. " 아니 근데..  왜 그렇게 예뻐요? " 남자보컬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이보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라면 썸녀나 여자친구에게 당장 라이브로 고고!! 아니시라면 유투브 링크를 고고!! (ㅜㅜ) 모두들 무사히 퇴근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앤드루 좋아요 5 │조회수 3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산 한양대 가을축제 ♥
사람은 솔직히 그렇게 많지는 않는데, 그래도 한산하고 좋네요 ^^ 어제 새벽 2시까지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열심히 달리더라능 ㅋ 함 가보세욤 ^^
daegumale87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완의 완성
미왼성의 사랑만이 로맨스로 남는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모크림으로 여성 생식기주변 제모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기적으로 받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도 브라질리언에 대한 호기심이있는데 아픈건 싫어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모 크림이라는걸 발라서 없는자의 행복?을 느껴주게 하고싶은데요 물론 저도.. ㅋㅋ 근데 제모크림이 썩 피부에 좋다는 얘기가 없네요 그래서 제모크림이 망설여지는데 가격대는 상관 없으니 최대한 안전한 제품 아시는분 있다면 권해주실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특히 중요부분이 신체 컨디션에 따..
핑구vv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의 클럽 기억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 일곱이 되어버린 ... ㅜ 적벽이라고 합니다 문득 레드홀릭스 글을 보다가 바쁘게 취업준비와 공부를 하면서 마음 한켠에 고이 두었던 추억들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예전이라고는 해도 1년 반 정도 지났을 뿐이지만. 갓 스무살이 된 직후와 군대를 다녀온 직후에는 참 많이도 클럽을 가곤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걸 굳이 숨기지는 않아서 주위 친구들이 왜이렇게 클럽 가는 걸 좋아하냐면서 타박을 주곤 했지요 그렇게 자주 가서 그..
적벽 좋아요 2 │조회수 368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나쌌어] 하으윽! 흐으으아앙 나 쌌어!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벤트의 요정 핑크요힘베입니다.  이제 봄이 지나갈 것이고 화끈한 여름이 올 것이라 예상을 하는지라 간만에 화끈한 이벤트를 개시할까 합니다.  이름하야 [하으윽! 흐으으아앙 나 쌌어!] 이벤트!!!!!! 솔로든 커플이든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위든 섹스든 핑거링이든 성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기에서 분출한 결과를 사진과 섹시한 멘트로 올리시면 됩니다!! 근데, 침대에 걍 물 뿌리고 구라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래서 사건의 당사자임을 ..
핑크요힘베 좋아요 6 │조회수 36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누구나 한명쯤은..
잊혀 지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녀와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그녀가 계속 생각 난다 우연한 자리에서 먼저 나에게 다가온 그녀였으며 그 누구 보다 귀엽고 착하지만 둘만이 있을땐 그 누구보다 음탕한 그녀였다 나로 인해서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되었으며 사회 생활에서도 이직과 새로운 적성의 발견등 나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래서 였는지 그녀는 조금더 특별했다 많은 것을 나누었으며, 나의 많은 것들을 이해해주었다. 데이트를 하려 집앞으로 ..
우르쎈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kip
싸울만한 것도 아닌일로...... 만나든말든 당신이랑 만난 거 아니잖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85│클리핑 0
여성전용 /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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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퀸 좋아요 6 │조회수 36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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