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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운성향vol9
형수가 빨고 있던 내 혀를 놓치고 참지 못해 터져나오는 신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드는 동선에 맞춰  난 유두를 잡은 손을 허리에, ㅂㅈ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를 잡고  형수를 일으켜 세워서 가장 가까운 벽이라고 점찍어둔 냉장고 쪽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벽쪽으로 밀어붙였다  ( 경찰이 범인을 벽으로 밀고 체포하는 자세 느낌? )  이대로 뒷치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태산 같았으나  일단 내가 원하는대로 스커트 들어올려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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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예)AI 이걸살리네
..... 사기치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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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워줘서 고마워요..
펑 방치한지 넘 오래라서 걱정했는데, 그녀의 말이 너무 이뿌다. '괜찮아요 내가 세워 줄게요' 순간 그 말이 온몸에 자극을 주었는지 먼지 가득한 오래된 선풍기에 빠져있던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는순간 휭하고 돌아가는 그런 느낌? 잊고 살았는데 ,그랬었는데 '지금 할래요?' 그녀의 말에 아니요 라고 답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난 너랑 하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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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랑은 감정이 없다 하지만 애인은 감정이 있다 서로 기뻐 하고 같이 슬퍼하고 때론 같이 밤도 새면서 서로 미래의 대해 대화를 나눈다 그러다 배고프면 주변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 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다보면 밤 새는 줄 모른다 그리고는 폭풍 섹스를...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의견대립이 장난이 아니다 조율하는데 서로의 양보가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헤어질수도 아니면 더 살가워 질수도...밤새면서 섹스 할수도 ♡기준은 1인칭 나이며 부정하시는 분들은 그대들의 말이 100%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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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마조 성향의 그녀.  1부
비도 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해서 그냥저냥 썰좀 풀어볼까하고 글씁니다.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쓸꺼라... 이해부탁드려요 글은 편의상 반말체로 갑니다. 그전까지 나에게 SM이란 호기심은 있지만...범접하긴 어려운.. 그들만의 공간이었다. 호기심은 있었지만, 시도를 해보자니 미친변태소리를 들을 것만같고.. 그냥 야동에서 볼수있는 섹스의 한 장르..라는 느낌밖엔 없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진.. 그녀를 만나고, 그녀가 조심스럽..
위트가이 좋아요 1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상처받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책 뒤안길] 박진영의 <결정적 말실수>를 통해 배우는 말하기 17.11.09 08:34l최종 업데이트 17.11.09 08:34l 김학현(kimh2)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는 말이 있다. 말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일러주는 격언이다. 그렇다고 사람이 말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사람에게 주어진 말은 그만의 특권이기도 하다. 말을 안 하는 것도, 실수 없는 말을 하면서 사는 것도 녹록한 일이 아니다. 나는 날마다 말해야 사는 사람이기에 박진영의 <결정적..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좋아
눈도 마주치고 내(네)자지먹는 예쁜 네(내)보지도 볼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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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앙부땅 리얼페로몬 당첨되신분 후기 없나요?ㅎㅎ
레홀 팟캐스트 듣다가 앙부땅 페로몬 이벤트 하던데 혹시 이거 써보신 분 있나요? 효과가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여친과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반신반의 하며 오늘 하나 구입해봤어요ㅎㅎㅎ 이벤트 당첨되신분들이나 따로 구매해서 써보신분들 후기 좀 부탁드려요ㅎㅎㅎ
마왕님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자위 성공..!!!
긴 여운을 품을 줄 아는 자위 성공..!! 닿기만 해도 느껴지고 안에 파동이 울렁울렁 퍼지고... 어제 새벽에 했는데, 아직도 찌릿찌릿..!!! 또 해야지... +_+ 시각적으로 보이는 커다란 움직임은 덜하지만, 느껴지는 진동은 엄청엄청..... Welcome to the new world. 1차 관문 뚫린 느낌- 훗-!!!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아래 글을 보다가..
신음소리는 왜 나는건가요?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하다보면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하아 하아 하는 정도의 소리는 나오는데 파트너들이 내는 소리까지는 일부러 내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거든요. 정말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나요? 오빠 자기야 여보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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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가끔 얘기하다보면... 손목 발목이 얇은 여성이 '명기'...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그럼 남자 명기는 외관상 어떤 특징을 가지고있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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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 한 소절
시 한 소절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가을이 와서인지 월경날이 며칠 안 남아서인지 내 문자에 답 없는너 때문인지 주책없이 콧물까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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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강자료2
대체로 여성분들이 다이어트 마사지 관리를 많이 받고 계셔서 레홀녀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드립니다.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350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답답하네요~
이제 20대후반을 달려가고, 20대 초반엔 나름대로 제 할일 찾아 여기저기서 부러워할 삶을 보냈는데 많던 돈은 집에서 다 썼고, 군대 다녀오니 하던일은 할수 없게됬구요. 너무 어릴떄부터 일에 올인을 해서인지, 새롭게 흥미가는 일들이 생겨나지가 않네요.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요.. 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돈은 있고 벌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던 무슨 날이되도 할게없네요. 사는지역도 달라졌거든요. 작은 도시로와서.. 원랜 여자친구와 하는거면 뭐든 재밌고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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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주 허브랜드
경주 허브랜드 다녀왔어요^^ 경주 놀러갔다가~ 사람 많은곳이 아닌. 힐링의 장소로 찾아간 그곳!! 크진 않았지만. 많은 종류의 허브를 구경도 할수있고~ 이쁜 꽃들도 피어있고~ 중간중간 인생샷을 남긴 포토존도 있고~ 허브티도 마실수 있고^^ 너무 좋더라구요!! 힐링힐링>_<//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35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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