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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5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33/5758)
익명게시판 /
할때가 됐나보다...
성욕게이지도 오르고 식욕게이지도 오르고 한가지는 풀수가 없으니 왕성하게 먹고만 있다는.... 누가 보면..운동선수인줄.... ㅠㅛㅠ 이거 또 언제 다빼....ㅠㅛ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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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바로 그것. 비단 섹스에만 적용되는건 아니겠죠.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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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오프라인후기]17.12.09(토) 영등포 조개벙개
안녕하세요! 벗겨먹는 립스틱입니다. 8시 영등포 조개창고에서 벙개를 하였는데, 예상인원은 대략 10명 이상으로 느꼈으나 총 5명이 오셔서 실망... 하지만 남(3명) 여(2명)으로 환상적인??? 인원으로 함께 열심히 조개를 굽느라 제 손은 퉁퉁 ㅠ.ㅠ 기존 다수의 벙개보다는 역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수의 벙개가 훨씬 이야기 편하고 좋네요! 조개창고에서 1차 > 사격장 > 편의점 > 농구게임 > 준코 이렇게 코스로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못오신 분..
벗겨먹는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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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는
나이가 2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데 마른여자들보다는 허벅지가 굵은여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므흣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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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화알~
한달내내 잔병이 많다가 좀 살아날듯 하니까 사랑니를 뽑으라고 하네요.. 부들... 사랑니 다뽑으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ㅜㅜ 흐에 에전엔 책읽는거도 좋고 하루종일 영화보는것도 좋아했고 나가서 술마시는것도 맛있는걸 만드는것도 다 좋았는데 요즘엔 좋아하던걸 해도 영~ 즐겁지가 않네요 레홀러분들 즐겨하는 취미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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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른회원들의 자기소개서는 어떤식으로 읽으시나요?
종종 레홀소개 게시판에 새로뜨는 소개글을 읽으시는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게시판에 쓴글의 작성자 정보에서 소개글 링크가 걸려 있으면 그걸 눌러서 읽으시나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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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불금이 아니군....
퇴근후 과일과 함께하는 나의 심야괴담회 저 저 수박먹고 싶어서 쳐다보는것봐라ㅋㅋㅋㅋ 그렇게 쳐다봐도 안줄꺼다 귀신 임마!!! 난 으른이니깐 그런걸로 잘 놀래ㅜㅜ 안줄꺼다 임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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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를 받으면...
공감의 뱃지, 응원의 뱃지, 위로의 뱃지, 호감의 뱃지, 무지성의 뱃지... 다양한 뱃지를 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 근데... 받은 뱃지를 누가 보냈는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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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을 무조건 강요하는 여자?
여자나이가 30대 중반인데..자신의 말로는 무조건 콘돔을 껴야하는 주의고(임신때문)전남자친구중엔 너무 안낄려고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헤어진적도있다고하구요..글세요 제입장에서는 솔직히 제가 원나잇 여자친구 모두 합쳐서 100명남짓한 여자들과 잠을 잤엇는데..관계전에 콘돔을 강요한 여자는 손에 꼽을정도로?2-3명?이 전부엿거든요..나머지 90명이상은 끼라는 말을 안해서., 여자들도 안끼고하는게 좋은가부다 라고 생각햇는데.. 혹시나 콘돔을 무조건적으로 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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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껀 나 안 보고 싶나보다
뒹굴~뒹굴~ 전화 한 통 셀카 한 장 소식이 없네 좋아하는 괴담이나 들으면서 잠이나 자자 나도 남자 몸 좋아하는데...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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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래된 관계
만날 때마다 섹스하고, 서로 보기만 해도 꼴리고, 30대후반이지만 주 3-4회 했던 것 같아요 작은 터치에 몸을 부르르 떨던 우리. 연애 6년째되니 서로 무뎌졌어요. 다양한 란제리와 플레이에도 자극이 안되는 것 같아요.. 어제는 교복이 보고 싶다해서 흰스타킹에 핑크 교복, 하이힐 착장까지 했음에도 발기가 되다가 죽길래 야동을 틀거나 다른 여자라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염증이 있어 비뇨기과 약을 먹어서 그런 것 같다는데 오래되면 다 이렇게 무뎌지는지 슬퍼지더라구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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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공기
물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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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씁쓸하네요
익명으로 글을 남겨볼까..... 나 좀 도와줘 도움 청할까...... 그러다 그냥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요 미드보고 유튜브 볼려고 폰 만지다 보니 무엇을 보게 되었어요 그게 뭔지는 말할수 없지만 그걸 보고 난 후 씁쓸해 지네요 우울해 질려는거 속으로 이제 더는 우울해지면 안된다 중얼거리니 다행인건지 우울해지진 않았지만 씁쓸합니다 이것도 우울한건가.... 하.......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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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마조 성향의 그녀. 1부
비도 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해서 그냥저냥 썰좀 풀어볼까하고 글씁니다.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쓸꺼라... 이해부탁드려요 글은 편의상 반말체로 갑니다. 그전까지 나에게 SM이란 호기심은 있지만...범접하긴 어려운.. 그들만의 공간이었다. 호기심은 있었지만, 시도를 해보자니 미친변태소리를 들을 것만같고.. 그냥 야동에서 볼수있는 섹스의 한 장르..라는 느낌밖엔 없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진.. 그녀를 만나고, 그녀가 조심스럽..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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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했는데
하늘이 왜이럴까요 제 눈이 고자가 된것일까요 오미 지구가망하려나..
미뀨마우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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