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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3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46/5756)
익명게시판 /
더 졸리네요...그러니깐
잠깐 짬을 내서 또 하나 올리면서 잠을 깨 봅니다 이런 빅사이즈의 여성분도 참 매력있는 것 같아요 여체 곡선의 아름다움이란... 아 손바닥으로 라인따라 쓸어가고 싶다... 으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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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편해요
어제 일을 저질렀네요 잘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불편하고 그러지 않을줄 알았어요 단지 해프닝으로 여기고 마음편히 지낼꺼라 싶었는데 그렇지 않네요 감정이 뒤죽박죽 마음도 편하지 않고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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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배불러서 Happy^
어젯밤에 아내가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베트남 라면이 식사 중에 배송이 와서 하나 먹었더니... 배불러서 행복합니다. 한국 라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백한 맛.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말린 거라 절대 담백해요. 내래 지병이 있어 라면을 비롯한 햄버거/피자 등을 먹지 못하는데, 이건 행복하게 먹었어요. 오뚜기 뭐하시냐? 이런 담백한 라면 만들어서 출시하라! 하긴, 내래 세다른 나라들을 가봐도 라면은 한국 라면이 최고더라. 스위스 융푸라우에 가도 신라면을 팔..
관우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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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자요?
잠 안오고 잡생각 많아지는 밤 특히 오늘 밤은 혼자인게 싫네요 몸이 외로운 걸까 마음이 외로운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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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쇼호스트
몸매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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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뻐서
. 좋겠다. 하늘아. .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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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버 바 제이 2화가 나왔어요~~
https://youtu.be/1yJA2rdZTas 세상에....어떻게 거시기를 거시기로 거시기할 수가 있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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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 너란녀석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풀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자위이지만 몇번을 해도 사정하는 그순간뿐, 하면 할 수록 더 공허해지는거 같아요 망망대해에서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셔봤자 더 심한 갈증만 나듯이 아무리 이런저런 색다른 방법과 도구들로 해봤자 자위는 자위일뿐이죠 마음이 공허한 상태에서 성욕만 채우기위한 자위는 마음을 더 공허하게만 만들뿐이더군요 오늘도 방금 2번 연달아 자지가 떨어져 나갈듯 흔들어 댄 덕분에 찰나의 짜..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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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국
얼마만에 구매하는 꽃인지~고상함,밝은마음 이래 배고프지?빨랑 만나요옴~ 그런데 급한 마음에 나 잔돈 안받구왔네..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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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저는..섹파라는 걸 첨 만들어봤어요. 데이트 이런것두없이 모텔에서 바로보구 안에서 먹고 쉬구 하구 그래요 섹파라는 게 그렇듯이요 저는 이렇게하면 섹스만하고 대화할 시간도 얼마없으니 서로에게 질리고 금방끝날거같았거든요 근데 짧은대화에서도 대화가 통하고 몸은 더 잘맞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통하고 보고싶단 기분이 들어요. 그러면서 다른사람과 이런 섹파를 맺는건 싫어하는것같은.. 본인하고만 지냈으면 하는게 남자눈에도 보이고 그리말하구요. 첨에 거부감들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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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원에서
병원에서 보호자 신분으로 지낸 지 며칠 됐습니다. 항상 새벽에 잠들다가 오늘은 일찍 잠들었는데, 좀 전에 자다가 서서히 깨서 잠결에 누워있었습니다..그랬는데, 병원에서 지내며 못들어보던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바로 떠올리며 숨죽이게 만든 그 소리는 .. 여자 환자분의 질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보지가 충분히 젖어, 이완되어 입을 열었을 때 소음순과 대음순을 만지며 나는 소리와, 질 속으로 쑤욱 넣어 피스톤 방식으로 자위할 때 들리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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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텔갈꺼에요
요정도 크기면 3명 충분하겠죠???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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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사십대 연상 섹파
지금까지 섹파 많이 만나보긴 했지만 역시 같은 삼십대 중반 이상이나 사십대 연상 섹파가 더 농염하고 섹시한 것 같다. 물론 보지의 조임과 허리놀림, 스킬도. 끝날 줄 모르는 보빨도, 삽입도, 원한다면 질싸도 해줄 수 있을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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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꼴렸는데 티나나요??
티나나보려구 화장실에 와봤어요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죠?? 혹시 티나면 좀 극혐이겠죠?? ㅠㅠ 얼른 작아져라 얍얍얍!!!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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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에 잔뜩 뿌려주세요(사진펑)
- 잔뜩 가슴에 정액 뿌려놓고 욕하면서 다시 박아주세요 (좀있다 펑합니다)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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