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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으 알바하다 죽겠네요
몸살기운 올라오는건지 으슬으슬하고 어지럽고 난리났네요 ㅠㅠㅠ 어후ㅠㅠㅠ 집가서 쉬고싶다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에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점심 먹으러 일본에 잠시 왔습니다. 일본인 서민들의 점심시간은 참 분주하군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궁금해진 그녀의 근황
춘천에서 만났던, 레홀에서 만난 유일한 레홀녀.. 눈 오는 금요일 밤 문득 생각나네요, 잘 지내시나요~?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스팽
침대위에 OTL자세나 서서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맞으면서 보짓물이 흐르는모습을보며 발정난년 ㅎㅎ이라 비웃으며 더 괴롭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얀센 부작용이 오는듯해요
성욕이 이전보다 커진거 같네요 마구 잡아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즐겨야돼?
오늘은 부서에서  본부장이 남직원들 죄다 끌고 아침부터 산에 갔다.  이유는? 정신 차리고 남은 분기 화이팅!! 하자는?  이럴땐 남자가 아님을 참 감사해하며 일하고 있는데 조금 전, 파트너에게 전화가 왔다 "헥헥헥헥 죽겠어 죽을거 같아요 헥헥헥헥 이따 퇴근하지 말고 기다려요 헉헉헉"  아...   젖었다..  젠장..  일하면서 젖는거 싫은데 찝찝한데  재빨리 화장실가 닦고 나와  " *** 나 찾는 전화 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앙뇽'_;)//
내 가슴 내가 만져도 참 좋단 말이지 핏줄보이는거 좀 그릏긴하당 동영상 안올라가서 캡쳐로..☆ 옵챗 팔까 고민중:)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307XX 見物生心
견물생심 見物生心* * 명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보기만 할 거라던 그녀, 그들도 마침내 여름을 품은 열기와 습기는 합을 이루어 오르고 기대를 품은 미묘는 긴장을 타고 심장에 흐르네 *촬영 및 게시 등에 관하여 참여자 모두의 동의를 얻음
유후후 좋아요 2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 날려요..
섹속? 까진 모르겠고 레홀남이랑 만나기로해서 신났는데 코로난지 독감인지.. 조졌네요. 비속어 죄송합니다.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
그냥 이러면 안되는데 일탈하고 싶은 기분?? 악ㄱㄱㄱㄱ 나랑 놀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만화 중에
ntr이 미친듯이 끌리네요ㅠㅜ 너무 자극적인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구 그리고 3인칭으로 보니 더욱 빠져드는거 같아요 임자(?)있는 상대방이 저에게 빠져서 제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복종하고 따르는 상상을 하니 새벽에도 불끈하네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 싶다 ㅋㅋ
근데 노력은 하기 싫다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말 못 하고 천장만 쳐다보는 건 더 싫다 ㅋㅋ 이끼 낀 돌처럼 살고파 ㅋㅋ 마섹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루 중 누웠어요
하도 심심해서 그냥 사무실 소파에 누워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누우면 어때요~ 누운 채로 일만 하면 됐지, 그렇죠? ㅋㅋ
랍스터 좋아요 2 조회수 2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어벤저스는 그냥혼자보는걸로
특별한만남을 가져보길 ㅋㅋ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9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훈남이야기
쪽지를 보내바~~ 설레여보게 ㅋ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9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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