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0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52/5534)
자유게시판 / 섹스는 말이죠
남자가 항상 여신을 통해 자신의 존재 근원으로 돌아가는 행위가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세상으로 나온 통로를 통해 다시 자궁으로 접속하는... 세상 모든 여신들의 자궁엔 우주가 담겨져 있어요.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토스테론과 성욕의 관계
최근들어 에스트로겐의 분비는 줄고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늘어남을 느낍니다. 이에 관련된 근거로는 왁싱 2-3일 후면 금방 자라던 음모인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안나고 있고, 운동을 해서 근력을 키우고 싶은 욕심이 많아졌고, 무엇보다도 컸던 성욕이 더욱 왕성해졌다는 점입니다. 친구와 제 내면의 남성성(?)의 커짐에 대해 이야기하다 테스토스테론 많이 분비돼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진짜였어요 ㅋㅋㅋㅋ 재밌어서 기사 캡쳐한거 공유합니다..
여성상위시대 좋아요 1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이 참 간사한만큼
성욕도 간사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 안달나서 바둥바둥 거리다 자위를 하고나면 아 이게 아니야..하면서 섹스를 위해 그를 만지고 끝나고나면 아.. 난아직멀었어. 몇시간이고 더 하고싶어!! 하며 좀 더 바라게되고 혹은 그 반대의 경우로 미치도록 원하다가, 원하지않게되기도하는 간사한 성욕.. 지금은 둘 다 입니다. 모순덩어리.. 하고싶은데 하고싶지않아......
꾜로리 좋아요 1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한강에서~
한강까지 뛰어가서 맥주한캔하고 와야지~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오늘은....
  중국 투자사에서 습격을 왔네요.   접대를 해야겠지요. 술판을 벌여야 합니다. 여태까지의 기억을 토대로 한 시간 뒤에 벌어질 일들을 예상해보면, 어마어마한 분량의 술을 마실테고, 최소 2차 혹은 3차 이상의 술자리를 가야할테고, 빨라야 새벽 2시나 되야 집에 갈 수 있을테고, 여친은 이미 잠들어 있을테고,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말이죠.   섹스 토이 온 것들 쓸 생각에 벅차올랐던 오전과 달리, 힘이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29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오랜만난 연인과 헤어진 여자의 심리
제가 30살 남자인데요 요새 제가 초등학교때 서로 첫사랑이었던 사람과 다시 연락하고 요새 거의 사귀기전단계같은 연락을 2달가량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가장 마음쓰이는것이 이친구가 20살때부터 30살때까지 10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5개월가량되었는데   처음부터 저한테 솔직하게 말했고 제가 괜찮아질떄까지 기다려준다하고 매일 연락하고 통화하고 자주 만나고있습니다  스퀸쉽은 없어요 그냥 취하면 어깨빌려주고 집앞에서 제가 요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중
어떻게 하면 술에 안 취할 수가 있을까요ㅜㅜ
smsmsm 좋아요 2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너무 맛있는 것만 먹고 다녔나 보다 앞자리가 바꼈다.. 젠장 남은 올해 목표가 -15였는데.. 5개월밖에 안남았으니 -10으로 바꾸란 조언을 듣고 목표수정했는데.. 도로아미타불... 결국 지금부터 -15... ㅜㅜ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걸 원하시는 듯.
하여, 찾아봤네요. 더욱 뜨거운 참여를 기대하면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1
오프모임 공지.후기 / 더뉴비의 남벙후기 입니다.ㅋ
가입한지 2주정도 된 더뉴비가 참석한 남벙은 신선하고 즐거웠으며 의리와 단결력이 바탕이 된 성공적인 벙개였습니다. 오프모임이 첫번째인 저는 레홀의 특수성을 생각하며, (ㅋㅋ) 어떤 사람들이 나올까하고 아주 잠깐 한... 10분 정도 걱정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나가보면 동네에서 돌아다니다 마주치는 형님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출발 전에 막내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강남역에서 내려 습식사우나 같은 거리에서 땀을 ..
앤드루 좋아요 2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만남가지신분들도 계신가요?
ㅋㅋ궁금해서그런데 1대1만남 가지신분들도 계신가요?
md709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시추에이션
「레이스가 지워진다」일부 /// 레이스가 지고한 유희의 의혹 속에서 지워진다. 신성모독인 양 침상의 영원한 부재만을 방긋이 열어 보이면서. 오직 저의 것일 뿐인 그 배 속에서 어떤 창문을 향하여 태어날 수도 있었을 자식처럼 그런. ㅡ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목신의 오후 중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의 시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무언가 아련한 듯한 슬픔 일요일을 정리하면서 저도 한 번 다시 읽어볼겸 옮겨보게 되었네요 그럼 좋은 밤..
유스호스텔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싸,아싸의 어원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플하나로 신세계군요 ㅎㅎ 저두 릴레이 동참이용
확실히 미화가 되서 그런가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ㅎ
pinkspider 좋아요 1 │조회수 29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누나들 섹파로 만나고싶다...
난 30대 중반이지만 연상이 취향이라 섹파로 만나고 싶다 흑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6│클리핑 1
[처음] < ＜ 3248 3249 3250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