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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크고 이쁜 남자 어때요?
키는 186 물건은 대한민국 상위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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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정을 상큼하게...
20일부터 대자연 그날이 시작되어 정확하게 어제 끝남ㅂㄷㅂㄷㅂㄷ 계획잡아놓은거 다 취소하고 체력딸리고 아파서 약먹고 밥먹고 잠든 기억밖에 없음... 호르몬 웬수가 따로 없음 내 연휴 돌려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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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emories of Matsuko
고등학생 때 친구네 집에서 봤던 영화. 당시에는 졸면서 봤다. 어린 마츠코가 결코 웃지 않는 아빠와 놀이동산에서 어떤 쇼를 보던 장면에서 잠들었던 것 같다. 친구는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으면서 울었다고 했다. 걔는 중학생 때부터 6년 동안 나를 미워하고 또 좋아했던 것 같다.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너 빼고 다른 애들 선물 다 사 왔었어. 근데 너도 솔직히 인정하지? 그 때 너 존나 재수없었잖아. 너가 나였어도 그랬을 걸?” 그걸로 걔랑은 어떤 접점도 만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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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그네님의 한줄게시판을 보고
 나그네님의 한줄게시판을 보고 떠올라 쓰는 글  최근들어 ffm을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인터넷 상으로 여성파트너를 많이 찾아봤는데, 일명 ‘쏠녀’를 구하면서 깨달은 점이 여럿 있었다. 사실상 성(性), 연애 바닥에서 여성은 아무래도 선택하는 입장(굳이 따지면 우위라고 볼 수 있겠다)에 놓일 수 밖에 없었고, 나 역시 여성으로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입장에 놓여졌음이 사실이다. 하지만 쏠녀를 구하면서 남성의 입장에 가까워졌고 그..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4 조회수 293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쏘죠이'S SEXED] 쉬운여자 _ ?
아키님의 '쉬운여자'에 대한 글을 보고 갑자기  당당했던 '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요즘 들어 내가 너무 쉬워보이는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등 많은 생각이 들었던참이였는데 아키님의 글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하나뿐인 섹스 프렌드이자 조력자인 W 역시 날 감동시켰다. 이런 고민이든 섹스든.   난 중학교때부터 성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었다. 순수 목적으로 운동을 배우러 간 14살인 나에게 관장님은 허벅지를 허락없이 만..
쏘죠이 좋아요 3 조회수 2934클리핑 7
익명게시판 /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헐 펀딩 마감되었네요 ㅜㅜ 밀어주러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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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주휴게소에서
발에 땀차서 쉬는중요 ㅋㅋㅋ 기름값이 그나마 싸서가 주요인이지만요 ㅠㅠ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밤의 끝을 잡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지난 음악을 올려요. http://youtu.be/LaSLVwRjESM 숙면이 힘드네요. 다들 숙면 하세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답할거면 톡을 왜하니??
네 아니요 이럴거면 톡하지마 질문짜내기도 지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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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할때가 됐나보다...
성욕게이지도 오르고 식욕게이지도 오르고 한가지는 풀수가 없으니 왕성하게 먹고만 있다는.... 누가 보면..운동선수인줄.... ㅠㅛㅠ 이거 또 언제 다빼....ㅠ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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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눕거나 앉아서 말고 서서 들고치고 싶은 날이네요 근데 들 다사람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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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온다
그 사람이 꿈에라도 나올까봐 무섭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겠다 사람이 이렇게 무서워질 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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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쉬움 달래기
쮸와의 달콤한 이틀을 보낸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합니다 :)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이틀동안 쮸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 처음 받아본 커플 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론 그녀를 위해 홀수 달 마다 받아볼까 합니다 쮸의 피로를 위한 마사지 였지만 제가 더 만족한것 같군요 어젯밤 데려다 주면서 일주일만 고생하자는 데헷과 쮸 일주일 뒤 떠나는 그녀와의 여름 휴가가 기대 됩니다 :) 어제 쇼핑하면서 섹시한 비키니를 선물했더니 얼른 착용한 모..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293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대구근교
커피마실분 계신가요~~ 팔공산 .청도 . 마산. 창원 정도 드라이브할겸 어떠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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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 아카이브요
성욕이 떨어졌습니다 흑흑 밤에 자위도 안땡기고 눈만 감으면 잠이 솔~소올 몸 좋은 오빠야가 말을 걸어도 그놈이 그놈이다 하는 마음이 들길래 놀랬어요. 내 자신한테. 끼를 안부리고? 지나가는 강아지를 더 예뻐해 막 ..ㅋㅋㅋㅋㅎㅋ 그래서 추천 받은것이 이성한테 마사지를 받으러 가라 성감떨어지면 그거 난감해진다 하지만 마사지 샵에서 남성분한테 받을게요. 라고 말을 어떻게 해...? 요?? 그으래서 일단 바로 아카이브 정독을 시작했어요. 멍 하니 읽으면 뇌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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