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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성욕을 어예 풀어요?
ㅠㅠㅠㅠ자위를 해도 소용을 없구ㅠㅠㅠㅠ
캉영 좋아요 0 조회수 36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정을 상큼하게...
20일부터 대자연 그날이 시작되어 정확하게 어제 끝남ㅂㄷㅂㄷㅂㄷ 계획잡아놓은거 다 취소하고 체력딸리고 아파서 약먹고 밥먹고 잠든 기억밖에 없음... 호르몬 웬수가 따로 없음 내 연휴 돌려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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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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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누가 담배피다 걸렸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담임쌤 담배 피지 말라는 설교. 그리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고서 약속을 하자, 담배 안피울 사람만 앉아라 난 앉지 않았다. 흡연자도 아녔다. 쌤은 날 보며 넌 담배 안피잖냐? 왜 안앉냐 물어서 이건 약속한다고 안하면 앉을 수가 없잖아요.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걸 엄청 용기내서 말했는데(체벌의 시대였다), 선생님은 선선히 웃으며 내 이야길 긍정해주셨다. 한 소리 안들은건 아니지만 본인도 사과조로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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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중반쯤 8살 연상이랑 했던게 생각나네
애 하나 있는 돌싱이었는데 애 낳았다곤 생각도 못할만한 예쁜 보지부터 그냥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기도 했고 성욕도 많아서 만나면 1번은 기본으로하고 2번 3번까지도 거의 매일 섹스했었는데...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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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년 반 장기연애를 끝내고
3년 반을 만나며 우리는 과장 조금 보태서 1000번 싸우고 500번쯤 헤어졌었다 나는 알고 있었더 우리의 유통기한이 이미 지나있었다는걸 아니, 너도 알고 있었겠지 우리에겐 이제 천 번을 싸울 열정도 오백 번의 재회를 할 수 있었던 애정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마지막 두 달은 서로 손길조차 닿지 않고 지냈다 섹스리스, 내 사전에는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나는 성향, 상황 가리지 않고 섹스는 무조건 좋아하던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는 결국 나를 가장..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6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증무기력고민
안녕하세요 이렇게 결국 고민을 참지못하고 글써보네요 제주도에사는 남자 입니다 요즘 우울증 , 무기력 등 때문에 죽겠네요 입맛도없고 진짜 뭐든지 손에 잡히지도않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나이는 20대 중후반됩니다 안믿을지모르지만 제대로된 여자경험은 한번도 없었고요 이전에도 성욕을 주체하지못해서 여관바리에 가서 돈주고 풀긴했지만 서비스도 형편없고 허무함도너무커서 다신 가지도않습니다 하긴 나같은 능력없는놈한테 여자는 가당키나않죠 누구에게 톡 털어놓을사..
구구칠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어떻게생각하세요?
음... 남친이 정해보라는데 참 어렵고 난해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저하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면허증 발급 !!
사진이 안돌아가네요 ㅋㅋ 자세히 보시면 섹시고니님이 계십니다 ㅋㅋ 대학생들인지 모르겠지만 청년들이 많이 관심 보이더라고요 ㅋㅋ 꺅꺅 거리기도 하고 제가 가서 봤을 때 열심히 문제 풀더라고요 ㅋㅋ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자유로워진듯 해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레홀 화이팅~~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파릇한 20살입니다
ㅋㅋㅋ오늘처음 어떨결에 이싸이트 들어와봤는데 신기하네요  다음주에 클럽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 옷같은것도 추천해주세요!  
뿌뿌뿌뿜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음식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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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8년 마지막 날이네요
바라만봐도 닉을 쓰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 레홀 알고나서 삶이 조금 더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익게든 자게든 말씀드리는 사항이지만 모두 심신 양면으로 아픈데 없이 내년 한해도 잘 보내셨음 좋겠고 행여 아픈 순간이 오더라도 '굳은 살이 생기는 과정이구나' '평소에 운동을 좀 더 해야겠구나'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퀘스트 정도라 생각하고 의연하게 넘어가십시다 ^.^ 저는 레홀을 '광장'..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662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전시회/커피벙] 고요하고 잔잔해서 좋았던 벙이었읍니다~~~?
날짜.시간 : 고로 지난주, 2020년 2월 1일 오후 2시 장소(상호&주소) :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임목적 : 픽셀님 주최하에 알타리무, 펄리 그리고 저 쭈쭈걸이 전시회/커피벙을 했습니다. 참여방법 : 댓글과 쪽지로 신청했는데 어찌나 반갑게도 바로 참여가 되었었네요~? 직업병이랄까 평소 저를 자극하는 소재들은 없었어요. 섹스도 저에겐 일이였기에 매일 보다보니 무딘가... ㅎㅎ 아무튼 그런데 말이죠. 이 전시회/커피벙은 정말 저에게 마치 새로운 판타..
쭈쭈걸 좋아요 2 조회수 36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핸?
만약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 그건 참 유감이네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려야 했던 날을 버티고 나서 찾아온 지금이 어쩌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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