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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정을 상큼하게...
20일부터 대자연 그날이 시작되어 정확하게 어제 끝남ㅂㄷㅂㄷㅂㄷ 계획잡아놓은거 다 취소하고 체력딸리고 아파서 약먹고 밥먹고 잠든 기억밖에 없음... 호르몬 웬수가 따로 없음 내 연휴 돌려내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은 이런몸싫어 하나요???
막 너무 과하다 이런가요????
돌돌이짱123 좋아요 0 조회수 3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추운게 너무 싫어요. 짤방과 여름은 별 상관 없습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썰
몇 년전 업무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그당시에는 30중반의 글래머 스탈의 조금은 가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었던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 했었는데, 내가 다른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었다.   그런데 어느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톡이 왔다. 넘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을 하던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되면 한번 보잔다...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취보세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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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8/13] 나의 첫번째 레홀 오프 모임 참가기
쓸데없이 일찍 눈이 떠져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지난 토욜 참석했던 '토크온섹스 파티' 후기 끄적여봅니다. ㅋ 많은 분들이 이미 오프 모임에 참석하는 제가 뻘쭘함과 소심함을 담아 자게에 올렸던 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기에 용기내서 집을 나섰습니다.  완전 설레는 맘과 첨보는 사람들 밖에 없는 곳에 가야한다는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하는 맘을 부여잡고 레드스터프로 향했죠. 얼레벌레 하는 제게 친절한 쭈쭈걸님이 다가와 인사와 설명 해주셔서 일단 ..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산여행함께할분ㅎㅎ
부산여행함께할분ㅎㅎㅎ 가이드해주실분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 모두 내년에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홀 여러분 모두 가슴 속 깊이에서부터 가득차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고 말 한마디 나눠본적 없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진심입니다 ㅎㅎㅎ 저는 술을 마시면 음악을 들으면서 밤길을 그냥 발닫는대로 걷는걸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적당히 추워지는 이 시기는 무작정 걷기에 참 좋은 날씨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추워진다니 이것도 끝나겠지만요 땀도 안나고 벌벌 떨 정도로 춥지도 않고 힘들다..
jjelly 좋아요 2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체 수면의 즐거움 :)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나체수면 예찬론입니다. 예전에 기숙사 살때는 여럿이 지내다보니 속옷차림으로 자는걸 정말이지 싫어했답니다. 그냥 그게 예의같기도 하고, 보기도 안좋고.. 그런데, 첫 경험을 하고나서, 누군가와 맨살을 섞으며 이불을 덮고 자는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싶더라구요. 혼자 지내는 지금, 실오라기 하나없이 이불을 덮으면, 뭐랄까요, 살결에 미끄러지는 감촉이 참 좋아요. 물론, 야릇한 기분도 엄청나죠. 잠결에 느껴지는 야한기분, 다들 아시..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졌다.
오늘 하루... 지친 속을 달래며 1일 1식 하려 했는데... 졌어요... ㅜ.ㅜ 등갈비... 요녀석 때문에..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면허증 발급 !!
사진이 안돌아가네요 ㅋㅋ 자세히 보시면 섹시고니님이 계십니다 ㅋㅋ 대학생들인지 모르겠지만 청년들이 많이 관심 보이더라고요 ㅋㅋ 꺅꺅 거리기도 하고 제가 가서 봤을 때 열심히 문제 풀더라고요 ㅋㅋ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자유로워진듯 해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레홀 화이팅~~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당신을 잃으니 너의 반쪽이라도 가지겠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해준 영화 "글루미 선데이"입니다. 이 영화 보고 몇년뒤 실제 부다페스트를 가봤는데 그 때의 감동이란 ㅠㅠ 야경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어릴때 동화책 속에 나오는 환상적인 모습이더군요. 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 2명이 동시에 여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고 같이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전혀 변태스럽거나 추잡해보이지 않죠. 하여간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만 보면 영혼을 팔..
asit16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증 해소가 확 되네요
어제 가입한 곧 31 되는 섹무새입니다. 너무 정보가 많아서 눈팅만 계속 하는중 입니다. 참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좋네요!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참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ㅋ
seo0408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내리는 날
비 내리는 일요일이 왜 이렇게 울쩍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까지는 같이 있었던 일요일이 이제는 혼자보내는 일요일인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워줘서 고마워요..
펑 방치한지 넘 오래라서 걱정했는데, 그녀의 말이 너무 이뿌다. '괜찮아요 내가 세워 줄게요' 순간 그 말이 온몸에 자극을 주었는지 먼지 가득한 오래된 선풍기에 빠져있던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는순간 휭하고 돌아가는 그런 느낌? 잊고 살았는데 ,그랬었는데 '지금 할래요?' 그녀의 말에 아니요 라고 답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난 너랑 하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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