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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밤의 끝을 잡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지난 음악을 올려요. http://youtu.be/LaSLVwRjESM 숙면이 힘드네요. 다들 숙면 하세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취보세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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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8/13] 나의 첫번째 레홀 오프 모임 참가기
쓸데없이 일찍 눈이 떠져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지난 토욜 참석했던 '토크온섹스 파티' 후기 끄적여봅니다. ㅋ 많은 분들이 이미 오프 모임에 참석하는 제가 뻘쭘함과 소심함을 담아 자게에 올렸던 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기에 용기내서 집을 나섰습니다.  완전 설레는 맘과 첨보는 사람들 밖에 없는 곳에 가야한다는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하는 맘을 부여잡고 레드스터프로 향했죠. 얼레벌레 하는 제게 친절한 쭈쭈걸님이 다가와 인사와 설명 해주셔서 일단 ..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잠이 오니...
싸닥션 맞으면서 무릎꿇고 보빨이 땡기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이다!!!!!!
불금에 일찍자니 개운하네 감기가 한방에 가시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 모두 내년에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홀 여러분 모두 가슴 속 깊이에서부터 가득차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고 말 한마디 나눠본적 없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진심입니다 ㅎㅎㅎ 저는 술을 마시면 음악을 들으면서 밤길을 그냥 발닫는대로 걷는걸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적당히 추워지는 이 시기는 무작정 걷기에 참 좋은 날씨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추워진다니 이것도 끝나겠지만요 땀도 안나고 벌벌 떨 정도로 춥지도 않고 힘들다..
jjelly 좋아요 2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체 수면의 즐거움 :)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나체수면 예찬론입니다. 예전에 기숙사 살때는 여럿이 지내다보니 속옷차림으로 자는걸 정말이지 싫어했답니다. 그냥 그게 예의같기도 하고, 보기도 안좋고.. 그런데, 첫 경험을 하고나서, 누군가와 맨살을 섞으며 이불을 덮고 자는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싶더라구요. 혼자 지내는 지금, 실오라기 하나없이 이불을 덮으면, 뭐랄까요, 살결에 미끄러지는 감촉이 참 좋아요. 물론, 야릇한 기분도 엄청나죠. 잠결에 느껴지는 야한기분, 다들 아시..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졌다.
오늘 하루... 지친 속을 달래며 1일 1식 하려 했는데... 졌어요... ㅜ.ㅜ 등갈비... 요녀석 때문에..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엔 방어회 :-)
가족모임 :-) 특방어 한마리로 여섯명의 식구끼리 신나게 먹었습니다 등부분과 머리는 양념해서 찜으로 :-) 맛나더군요 역시 겨울엔 방어 맛있게먹고 집으로 와서 쮸와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오랫만에 같이 샤워하고 침대위에 누워 레홀 구경중입니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이오는 풍경
ㆍ 이틀동안 비가 내리더니 꽃들의 잠을 깨웠나봐요 오전에 보슬비 그치고 커피마시러 걷는데 바람이 찬데도 꽃봉오리만 있더니 화알짝 피었네요 곧 벚꽃길이 만들어질거 같은 동네어귀 엄마랑 같이 걷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곧 손잡고 함께 걸으면서 봄을 눈과 마음에 담겠지요 바람부는데 자꾸 바람난 처자처럼 찬바람맞고 돌아다니고 이불 걷어차고 잤더니 후두염ㆍ근육통과 두통을 동반한 몸살이.. 병원 다녀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약 챙겨먹고 환자모드로 이불..
spell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안이 채택되었다네요... 제 월급 녹는소리 들리십니까? 2030 늙으면 못받을껀데 더 내야된다니 슬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바라기
내일부터 장마라니깐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꽃은 화려할때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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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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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누가 담배피다 걸렸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담임쌤 담배 피지 말라는 설교. 그리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고서 약속을 하자, 담배 안피울 사람만 앉아라 난 앉지 않았다. 흡연자도 아녔다. 쌤은 날 보며 넌 담배 안피잖냐? 왜 안앉냐 물어서 이건 약속한다고 안하면 앉을 수가 없잖아요.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걸 엄청 용기내서 말했는데(체벌의 시대였다), 선생님은 선선히 웃으며 내 이야길 긍정해주셨다. 한 소리 안들은건 아니지만 본인도 사과조로 말씀하셨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싫어! ㅠ.ㅠ
포에타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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