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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 마상에
긴 연휴도 오늘이 끝이네요 ㅠㅡㅜ 레홀러님들은 마지막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가영 (전 방콕쓰 하고 영화 다시보기 쩝)
갱언니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헷데헷 사랑해달라능♥
우리 모두 힘든 세상 살고 있는데 왜 싸우냐능 서로 친하게 지내면 된다능 데헷 술마시고 알딸딸할때를 생각해 보라능 기분 좋아서 다 용서되고 웃고 넘길수 있다라능 내가 쓴글을 보라능 재밌어서 걍 미소 지으면서 넘어갈수 있다능 내가 능체 쓴다고 덕후가 아니다라눈!!!! 눈다랑어♥ 아니라눈!!! 걍 웃자고 쓴거라눈!!!! 비웃으면 눈다랑어♥ 나혼자 먹어버릴꺼라눈!!!!>< 데헷 데헷뜨 취해서 그런거라눈 봐달라눈!!!!! ♥데헷♥ 보기 싫은 애랑도 같이 데헷♥ 쟤가 머라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야 럭키가이♥
클럽을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운이 좋다? 진짜 좋으신분들이 많은건가 느끼네요 가서 춤추면 남자분들도 눈 마주치고 같이 춤추고ㅋㅋㅋㅋ솔직히 같은 남자로써 저건 좀 그런데 은근 많음ㅋㅋㅋ내가 춤을 잘추나? 갈때마다 공짜로 술 한잔이나 한모금은 꼭 마심ㅋㅋㅋ 오늘의 썰♥ 여자 3명에서 와서 나랑만 부비하면서 춤추고 놀았네요 주위에 다 쳐다보고ㅋㅋㅋ 제가 춤추는곳 옆이 vip자리였는데 잘 해보라면서 30만원짜리 샴페인 한병 주시면서 잠시 부비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요미 3인방
오늘은 귀요미 3인방을 사무실로 데려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음료수를 참 많이 사먹는듯.. 무미니우유도 그랬고.. 디톡스를 가장한 그냥 쥬스...도 그랬고...!! 지금 올리는 파바 쥬스도 그렇고!! 귀요미 쥬스 3인방은 전국 파리바게트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 머리들을 똑똑 따면 서로 합체가 됩니다!!! 싱기방기 무려 저 조그만 음료수 한병이 2800원이지만(150ml) 누군 데려오고 누군 데려오지 않을 수 없어서 (사실 오늘 안사면 내일, 내일 ..
아슬아슬 좋아요 1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 !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아침공기가 상쾌하네요 오랜만에 꿀잠잔다 싶었는데 ㅠ 그노무 모기가,,, (3 kill) 제가 좋아하는 동네 공원 ! 벌써 가을이 온것 같아요, 제맘까지 싱숭생숭 레홀분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
서울밤바다 좋아요 2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리게 하는 사진
위가 꼴리게 하는 사진이요.ㅋㅋ 저녁들 맛있게 드셨는지요? 어제 부모님은 미리 시골 다녀오신다고 가셔서 오늘 혼자 있어서 냉동실 보니 홈쇼핑에서 산 구이용 갈비 있어서 저녁거리 삼아서 연습해봤는데 조금 달긴 하지만 부드럽게 잘 됐네요.ㅎㅎ  
phobos 좋아요 1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8일!!할로윈!!!!
오세여!! 이태원으로!!!!♡♡♡♡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 마음
내가 너를 원할때 너도 나를 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 그렇지만 거부 당하는건 언제나 기운빠지는 일 너와 내가 한 몸이 된다해도 같은 마음이 되는건 어려운 걸까 생각하게 되는 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을 끝내고 맥주한캔 따면서 드는 생각
살다보니 병원 수술실 차가운 베드에 누워 마취용 마스크를 쓰고 흐려져가는 의식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 병문안을 오신 회사 사장님이 해주신 말이 떠오르는군요. xx씨 살다보니까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고, 별로 경험해보고 싶지않은 경험도 해보게 되더라고. 그게 좋지는 않았지만 경험을 해보니 지금까지 갖고있던 내 가치관에 대해 다시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을 안해봤던 경험이라고 생각해. 라던 그 말씀을요. 그리 오래 살지..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 없음
기립근에 근육통 대박인데 어제 데드 원알엠 측정해서 그런 걸까요 아님 붙잡혀서 당할 때 하도 몸 비틀어대서 그런 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한창 다이어트 했을때 , 바벨을 잡고있는 내 팔이 참 멋있다 생각했는데 남자 팔 핏줄도 섹시하니 제가 가장 설례이는 부위중 한곳입니다
쿠르 좋아요 2 │조회수 36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솔직히 누가 나보고 흥분하고 그러는거 좋다 (사진펑)
. 나보면서 흥분하고 자위하고 야한말하고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야동이나 맥심같은 화보집에 나와보고 싶었다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눈이 부셔서 여섯시부터 뒤척였네요 이사 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 앉아서 창밖을 보면 멀리 산이 보여서 참 평온해지고 역시 사람은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야지 싶네요 하지만 아침엔 좀.... 암막커튼이 절실... 눈이 부시다못해 시려서 ㄷㄷㄷ 고시텔을 벗어났지만 금남의 집으로 들어가버려 매우 아쉽.. (한탄)..
솝잉 좋아요 0 │조회수 3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도장
출근도장 처럼! 찍-----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3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르가니스트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보구 우연히 최근 북카페에서 재회한 애 이 책 제목에 속지마세요 아쉽게두 그 오르ㄱ..~가 아니에용ㅜㅜ저두 사실 첫만남땐 어린마음에 제목에 속아서 집은거야..얼핏보면 그런 느낌 나자나여.. 낮에 이태리 장인님이 올려주신 영화보구 감성 촉촉해져 책 추천ㅎㅎ 사실 그리 이쁘구 로맨틱한 책은 아니지만 저에겐 위대한 개츠비만큼 로맨틱했던ㅎ 멜로빼구 다 보는데 가끔 멜로가 끌릴때가 있어요 평소에 손조차 대질 않으니 대부분 누가 괜찮다구 ..
로티 좋아요 0 │조회수 36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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