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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주사는 레홀러들!!!

파주사는 레홀러들!!!!얼마나 계시나 출석확인 합시다!!!!

안짜미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가 띵

이제 여름인건지 너무 더웠네요 오늘ㅠㅠㅠ머리가 띵해요... 퇴근은 늦었지만 집에 오니까 넘 좋네용 :)

jj_c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분이랑 연락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될까요?

저는 여성입니다 예전에 한번뵌적있었는데 한번다시 만나고싶어서요 아시는분이나 당사자분^^ 아래오픈톡방으로 연락주세요^^ --- 오픈카톡 공개로 준회원 강등합니다. by 레드홀릭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님 이거 되요???

해봐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할때 팬티입자

(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진지하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흑흑

역시나 환절기 그냥 지나가지 못하네요ㅜㅜ 기관지가 약해서 찬바람 불면 쥐약인데.. 침 삼킬때 목아프더니 열이 나요. 저같은 분이 또 없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도 내 아픔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돼요.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들어온김에 이야기 하나

01:15분.. 그와 난 50분째 통화중이다.. 나/ 아~자기 와라~ 자기/ 진짜? 나 정말 간다~? 나/ 응. 우리 차에 누워서 이야기하자. 자기/ 나 진짜 간다~ 저번처럼 자기 잠들면 안되니까 도착할때까지 통화하면서 가자. 나/ 아니~ 자기 올때까지 눈만 좀 감고 있을게~ 나 눈 아포.. 오늘 힘들었단 말이야~ 못미더워하는 그를 몇번더 안심시킨후에야 전화를 끊을수 있었다 눈만 감고 있겠다는 나는 벌떡 일어나 다시 샤워를 하고 바디에 로숀은 바르지 않았다..

여자조루	좋아요 3 │조회수 29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에는 언니가 없나요

언니는 잘 없는 것같네요 일상사진이나 춤추는 사진 보내오면 호랑이 힘이 막막 솟아나는게... 언니들은 맛있는 것도 잘 사주고 힘나는 말도 잘 해주고 좋은영화 귀여운동물보다 역시 사람한테서 얻는 기운이 더 크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어디있게요 큭큭--

진짜 불금--- 잠실에 지금 계신분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좀 할게요

맞춤정장 한벌 장만할라고 치수재고왔는데 실장님이 "몸매 비율은 퍼펙트하네요."오예 감사합니다 실땅님 칭찬으로 우주여행 갔다왔어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에게 빼빼로를 선물받다?!

학생때나 커플일때나 챙기던 데이 따위를.. 생각도 못했는데 이리도 챙겨주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받아봤습니다 ㅋㅋㅋㅋ 기분최고! 어마어마한 영광을 빼빼로를 하사해주신 그대에게 돌립니다 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희레기	좋아요 2 │조회수 29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ㅎ

쑥쓰럽지만 질문합니다. 예전에 남친이 초반에 스킨쉽 없이 만날때부터 ㅡ썸탈때요. . 저와 그냥 같이 길을 걸을 때도 발기되고 팬티가 많이젖었다는거예요. .저는 그럴수도 있구나 워낙 점잖은 남자스타일이라 깜놀하구 신기하다구 막 놀라니까 ㅡ전 섹스하는것도 아닌데 나오는건 쿠퍼액이야?뭐야? 이랬더니 남자가 첨도 아니면서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못 믿겠대요ㅡㅡ; 전 근데 그런 얘기들어 본 적 없다구. . 나를 만나 팬티젖었다 그 말 들어본 적 없다하니까 그러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스트레이너의 일침

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오니까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비오는 소리가 왜 이리 좋은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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