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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욕 vs 성욕
여러분들은 식욕 vs 성욕 어떤게 더 놓을까요? 요즘 느낀건데... 전 식욕>>>>>성욕 이쯤인거 같아요.. (이런게 불감증?인가요? 친구왈 불감증은 못느끼는거라던데... 요즘 성욕이 없는건 뭐라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토요일은 밤이 좋다는데... 클럽이라도 가야 할까요?  ㅎ ㅏ ㅇ ㅏ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썰 게시판 / 고등학생,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하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집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으..
크림크림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 누드퍼포먼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지난 레드어셈블리 7th 누드퍼포먼스 소품이었던 가면과 케인을 들고 그 날의 감동을 몸으로 느껴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테리어 하면
안녕하세요 부산20대 후반 유부남 입니당 결혼한지 몇년되었는데 연애땐 와이프도 눈만 마주쳐도 난리였는데 결혼 후 저만 불타고 와이프는 시들시들하네요 와이프가 약간 권태기인듯 합니다 그래서 매일 저혼자만 애타고 허벅지를 찌르는 심정으로 잠을 잡니다. 요즘 들어 예전 불타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비뇨기과가서 실리콘 보형물 T링 시술 받을려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계신가요 와이프도 궁금하다고 한번해봐라고찬성 중입니다 느낌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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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을 나누기 좋은 시간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프롤라마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곡~오늘은 7월4일
어머나 오늘이 이 날이었구나 질월 싸일 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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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플라워 킬링 문
마티 할아부지의 플라워 킬링 문을 봤습니다. 원제를 배급사에서 이상하게 바꿔 놓았는데 이건 뭐 콩글리쉬도 아니고.... 어쨌든....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연출력 연기력 시나리오 모두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이 영화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욕망과 절제, 선의와 악의, 폭력과 비폭력, 사랑과 증오 간만에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고서 다시 한번 골똘히 되짚게 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우리 디카프리오 형은 글래드..
영구결번 좋아요 1 조회수 3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뭐든 첫경험이 중요하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그 첫경험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그 다음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영영 못할지 결정되니깐. 그래서 인생 첫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잘'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 맞다. 나에게 새겨진 기억과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그 다음번 섹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더라도 처음의 기억과 경험을 원동력으로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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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사십대 연상 섹파
지금까지 섹파 많이 만나보긴 했지만 역시 같은 삼십대 중반 이상이나 사십대 연상 섹파가 더 농염하고 섹시한 것 같다. 물론 보지의 조임과 허리놀림, 스킬도. 끝날 줄 모르는 보빨도, 삽입도, 원한다면 질싸도 해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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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섹스
내 눈을 10초간 바라보세요 눈섹스를 하셨습니다 마섹언?? 바로 오늘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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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 성향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참 당황스럽게도 최근 제가 네토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늦바람이 무섭다고 한 번 꽂힌 생각은 머리속에서 멈추질 않네요. 와이프에게 이런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이해는 해주더군요.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딱 선을 그어 버리더군요.  남들 처럼 초대남등을 통해 그런 판타지를 현실화 시킬 용기는 없고, 이성적으로 그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도 없습..
리스트 좋아요 1 조회수 3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외의맛
말차는 자주 안마시고 특히 일본차는 약간 비릿한 맛이 느껴져 잘 안먹는데 지나갈때마다 줄 서 있는 가게라 도전!! 비리지 않고 적당히 달고 맛있었네요 오설록보다 백배나은듯:)
Ririka 좋아요 1 조회수 3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상당히 보수적인 친구와 사귄지 약 1년 반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관계중 아프다는 말에 많이 사정도 못한적이 많습니다. 갈수록 싸여가는 제 욕구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관계빼고는 좋은 친구인데 관계때문에 참... 제 길이가 길거나 굵기가 큰것도아닙니다. 전에 교제했던 친구들중에서 아파했던 친구들은 없엇는데 이번에 교제중인 친구가 많이 아파하고 보수적입니다. (아프다는게 배가 쑤시듯 아프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준쓰 좋아요 0 조회수 3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누가 담배피다 걸렸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담임쌤 담배 피지 말라는 설교. 그리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고서 약속을 하자, 담배 안피울 사람만 앉아라 난 앉지 않았다. 흡연자도 아녔다. 쌤은 날 보며 넌 담배 안피잖냐? 왜 안앉냐 물어서 이건 약속한다고 안하면 앉을 수가 없잖아요.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걸 엄청 용기내서 말했는데(체벌의 시대였다), 선생님은 선선히 웃으며 내 이야길 긍정해주셨다. 한 소리 안들은건 아니지만 본인도 사과조로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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