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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긴 올때마다 늘 새롭...
우리가 입는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과 재료들이 담겨있는 동대문 종합시장이예여. 직업상 여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는데도 올때마다 늘 새로운..@.@ 뭔가 늘 활발한 기운이 돌아서 재밌어요 참 서울 구경 오실분들이나 옷 리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 돌아다니셔도 참 재밌을 듯 하네요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요?
왜 친구하고는 섹스하면 안돼요? 섹스하면 갑자기 관계가 막 확 변해요? 한번 자면 무조건 연인이되고 결혼해야해요? 더 친해진 감정이 들 수도 있죠(물론, 더 멀어지거나 단절될 수도 있죠). 섹스가 그렇게나 대단한건가요? 아, 물론 대단하죠. 하지만, 서로 다른 '대단'이죠.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죠. 하면 뭐 어떻고 안하면 뭐 어때요? 하든 안하든 친구는 친구잖아요? 그게 한시간이 채 안되는 행위로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맺어진 관계가 확 변하거나 사..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날엔
어린날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모르는 여자가 과자를 줬네요
간단히 술먹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 옆에앉은 여자가 과자를 주더라구요 ㅋㅋ 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봐요... ㅎㅎ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량
여성분들 평균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기억이 드문드문끊기고 손발이 내말을 듣지 않을 때 기준으로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이태원
친구들 보내고 혼자와서 펍 클럽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잼나네요 ㅎㅎ
청석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밥 잘하세요???
보통 회사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는데 요근래 일찍퇴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혼밥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ㅋ 집에서 하는 혼밥이 더 외로워서 밖에서... 오늘은 집근처 시장에서 순대국밥 한사발 때렸습니다 네이*에도 리뷰가 많이 있는 나름의 맛집이이요 날씨도 추운날 뜨거운 국물이 아주 딱이네요!! 집에 오자마자 한숨자고 일어나 사진 올려봅니당ㅋ 그나저나 원래 혼자있는 시간도 잘즐기고 혼밥도 참 잘하는데 요즘은 혼자있는게 참 외롭고 우울하네요 추워서 그런걸까요?..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있는데요. 혹시 본인의 포인트를 아시나요?
예전에 만났던 여성분과 관계를 맺었었는데 그 분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알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알려주니까 뭔가 더 만족스럽고 더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레홀 여성회원분들께서도 자신의 포인트를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열정적이고싶다...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싶다.. 외마디 신음소리 하... 신음소리와 방에 울리는 신음소리.. 너와 나에 악기연주소리로 뜨거운 열정에 시간을 보내고싶다 얼마 남지 않은 주말에 시간을 활활 불타올라라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의 효과
예전부터 운동을 자주하긴 했는데 근 1년동안은 몸 컨디션이 안좋다, 공부하니까 등등.. 차일피일 미뤘는데 이젠 직장도 매우 만족스러운 곳으로 잘들어갔고 >_<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는데 ! 역시 ㅋ 몸매가 달라지는거 같다 뿌듯하고 자랑하고싶다 뭔가 스스로 샤워 후 냉수마찰하고 나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보면... ㅋㅋㅋ 스스로 만족감도 들면서 조금 더! 조금 더! 라는 채찍질을 하게된다 자랑하고싶은데 여긴 몸 좋은분들이 너무 ..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천 컨텐츠
안뜨게 하는 법 아시는 분. 어느 글에서 안뜨게 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은데...
레인트리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매일 자다깨는 그누나!!
오늘도 자다깨셨나요? 자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러 가던 길^^
지난주,,, 풍만한 그녀, 보지빨러 가던 길^^ 차안에서의 달콤했던 순간 다시금 기다려지는 순간 Love BBW (약한 사진, 죄송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나보니 왁싱을 했고 어쩌다보니 혼자 호캉스 네요...!
쿠르 좋아요 1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심 흥건하게 바닥 찰박찰박하게 만드는 누나 여기 있어?
피아식별을 위해... 나는 인천사는 182 정도의 남자사람이야. 시간이 지나다보니 느끼는 건, 나는 물이 과하게 많은 여자가 좋다. 과하게 많다는 조건이, ㅅㅇ / ㅇㄹ / ㅅㅇㅎㅋ 막론하고 바닥에다가 물이 흥건해질 정도로 쏟아낼 수 있는 여자가 좋아. 과하게 생각해서, 물 1L가 몸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해도 너무 좋아서 흥분될 듯. 분수처럼 물이 터져 나오는데, ㅅㅇ도 하다가, 입으로 받아 먹기도 하다가, 몸에 묻는 거 보기도 하다가 미치게 흥분되어서 절정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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