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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이프가 내일 애데리고 친정간다네요...
아...집에 있으면서 청소좀 해놓으라고 하는데 귀찮지만 ㅋ 해야겠네요 집에 먹을것이 ㅋ 하나도 없어서 밖에서 사먹어야 ㅋ 하는데 ㅋ 가족들이 없어 ㅋ 쓸쓸한 ㅋ 금요일은 뭘 해야 ㅋ 할지 매우매우 ㅋ 고민입니다 ㅋㅋ
Sasha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남녀
대부분의 남자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란다. 섹스에서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남자는 자신이 잘 하는 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자기가 어떻게 해야 느끼는 줄도 모른다. 남자들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면서도 자신이 하는 섹스로 여성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착각들을 많이 한다. 여자들은 말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다 알아주길 바라지만 정작 자신이 어떻게 해야 느끼고 오르가즘으로 향하는지 자신조차 모르고 있..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 가는 길에
다들 황금 같은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집 가는 중이에요! 날씨가 엄청 덥네요!! 요새 몸 좋은 레홀 분들이 사진을 많이 올려주셔서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특히 여성 레홀 분들 사진볼 때 더 므흣하고 기분이 묘해지네요 헤헤^.^ 언제나 레홀은 재밌지만 혹시나 뒤에서 누군가 쳐다볼까봐 두려워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 출퇴근 길에 흠칫해요ㅋㅋㅋ 여기 어딘가에도 레홀러 분들이 계시겠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니나니나뇨 좋아요 1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리바닥 수영장 간접체험
무서워서 못들어갈거같은뎈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레드홀러소개글이 마니올라오네여
왜인가했더니만 이벤트중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조만간나도써야징) 근데 많이 올라오길래 또 많이 보는중인데 자기소개에서 연령대질문 빠진건 의미가있는건가요? 뭔가 나이대를 몰르겠으니 불편한느낌적인느낌..... 저만그런가요오오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을 까야
쪽지를 많이 받는 건가? 사진 깐 남자들이 대부분 많은 쪽지를 받았군요. 광고성 쪽지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여성분들은 뭐 사진이 없어도 받은쪽지가 많으시고. 나도 얼굴이나 몸을 좀 까야할까...? 고민스럽네요. 근데 사진도 안 까고 글도 별로 없는 남자 중에 받은 쪽지가 많은 남자는 뭐지? 텔레파시로 교신하는 건가. 근데 S가 보낸거 R이 받은거 맞지요? 이게 틀리면 완전 나가린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삼
여자가 부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별도의 노력 없이도 존재 자체로 대우받는 이곳.. 하루에 평균 몇 통의 쪽지를 받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모텔 추천...
동성로나 수성못 쪽에 괜찮은 모텔 아시는 분 없나요?  대구는 가성비 좋은 모텔은 정말 없는 거 같아요.. ㅜ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먹으면 참 맛있는 춘천닭갈비
회사에서 생긴 긴요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멀리 강원도 춘천으로 당일출장을 왔네요. 춘천에는 정말 닭갈비집이 많군요. 십수년 전에는 명동 닭갈비거리가 있었는데 또 다른 곳에도 닭갈비거리가 있고.. 두 달여 전에도 춘천에 왔을 때는 반쯤 구워서 직접 잘라먹는 스타일로 허브 1인분, 양념 1인분.. 이렇게 먹었는데 오늘은 원조스타일로~ 잘 먹고 갑니다. 이제 동계 올림픽이 한 달이 채 안남았네요. 그런데 분위기는 좀...? 강원도도 이러한데 전국적으로 올림픽이 하는지..
Maestro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50문답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 봄. 다시 살아나는 느낌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 지금, 새벽2시, 구남친타임 : 자?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 너   5. 내 이상형은? --> 현자   6. 자신의 물건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내 악기들   7.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 달나라   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프라하   9. 살면서 가장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후 볼링이나치러.으악(feat.데일리룩)
  다들 식사 맛있게하셨나요~ 저는 늦점을해서 이제먹고 여유있게 차한잔 먹었네요~ㅎ 날씨가 찌뿌덩한게...영 기분이 좋지아니하네요~~~~~ 일때매 스트레스도 너무받고 아이고 볼링이나좀 치러가야겠네요!!! 스트레스엔 운동이 최고져~~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사람은 여기~
여기여기 붙어라~ 붙으면 꿀떨어질 수도 있지요! 좀 전에 친구랑 코인노래방 다녀왔는데 오늘 너무 잘나오네요 소리가 ㅋㅋㅋ 여러분 더 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라는 노래 아시나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얼마전 슈가맨나와서 라이브하시는데 진짜 미춰버리네요~ ㅋㅋㅋㅋ 곡의 탄생일화가 기똥차욬ㅋㅋㅋ 자기 친구중에 노래를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애가 았는데 매번 자기가 노래 낼때마다 너무 쉽다는듯이 흥얼흥얼대서 못따라부르게 노래를 어렵게 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 한 장.
오늘도 빈종이를 빈화면을 채워간다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너무 힘겹네요. 오롯이 내 힘으로 빈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 참 서글픕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외로워지는 이 하루가 처량합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는걸까? 이 사람은 날 만나는것을 싫어하고 있지 않을까? 언제 얼굴을 봐야하지? 난 왜 고민하며 사랑하려고 할까?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풀어야할 가장큰 숙제는 나의 마음인가? 내가 고집이 너무 쏏나? 남들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 매번 뱃지 응원해주시는 janis님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좋은밤 보내세요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섹스없는 이성과의 만남… 결국 뻘소리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이성과 섹스없는 순수한 만남을 했습니다 내일 잠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인데 섹스를 하려고 만난것이 아니라 섹스가 땡겨도 불쑥 하자고 하기가 뭐해서 밥먹고 수다 떨다 집에 왔어요 그런데 카페에서 자꾸 턱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봐서 키갈 할까 싶어 혼났네요 그친구 집 근처에서 만난거라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지려는데 허그를 몇번이나 했는지… 마지막엔 목에 키스를 하네요 내심 키갈당하길 바랬는지…^^ 하지만 오늘 컨셉은 건전K1NG이라..
K1NG 좋아요 2 조회수 34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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