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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심심이"라고 아세요?
수년전 심심이라는게 유행했을당시 내부에 있는 성인게시판에서 활동 했었던분들이 그립네요ㅋ 벙개도 많이하구 그랬었는데...그때 그사람 계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섹시고니쇼 - 여섹수 두번째 시간!!
섹시고니쇼 아바타 tv 접속해서 10시반 라이브방송으로 만나요! 오늘은 여자들의 섹스수다 두번째 토크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사랑은 전쟁 편입니다 ㅋㅋ www.sexygonyshow.com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전에 잠시
자기전에 누워서 잠깐 보고 자려고 레홀 들어왔다가 익게에서 머리 복잡해 지는 글을 보고 잠이 확 달아나 버렸네요 애써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소모, 재건3
어째 빈도가 늘고있는 눈썹달입니다. 오늘은 불금이잖아요. 화력에 보탬이 되고자.. 는 변명이고, 태풍이 지나가고 잔바람이 남겨진 오늘, 다시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공무원이지만, 오랫동안 빠르게 달리는 능력이 필요한 업종인지라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서요. 다만, 오늘도 기록이 저번보다 떨어졌습니다. 반성좀 더 해야겠어요. 제 업인데, 프로페셔널은 지켜야죠. 달리기는 온몸을 다 사용합니다만 복근을 절대 무시할수 없습니다. 허리로 달리면 허리는 망가..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gs 편맥 이벤트 하네요!
국민카드로 계산 해야지만 된다는거! 오늘 편의점 맥주 사들고 텔 가서 축구도 보고 딴것도 보고 즐기고 그럴 컵흘들 많을듯!! 나도 그러고 싶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으니ㅋㅋ 수변공원에서 맥주 마시면서 축구나 봐야지ㅜㅜ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 샀어요ㅎㅎㅎ
손보다 좋다길래ㅋㅋㅋ 마사지용이지만 마사지 할 여친이 없어서 오늘 셀프 마사지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는 핑크 아닙니까? 이거슨 여성혐오 입니까?
오늘 하루 잘들 지내셨나용!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마는건지 오는건지 우산을 폈다 접었다만 엄청했네용.   저는 오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주)소셜엠씨의 영상 컨텐츠 팀과 함께 섹스와 섹스토이에 대해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고 왔어요! 촬영팀과, 저랑 함께 촬영한 친구 모두 20대더라구요! ㅇ ㅏ ~ 옛날이여허허허헝 ㅋ 어려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강냉이를  보이며 웃어보았습니다. 저에게 자꾸 섹스 박사님이라..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식사 짤...
다들 맛있게들 저녁 드셨는지요? 잘못찍었는지 초점이 나갔다는...ㅜ.ㅜ 좀 색다르게 하려고 야채, 새우 넣고 중국식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ㅎㅎ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임신한 내연녀 생매장시키는 유부남
사실 친누나가 아내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보니 들어온 갓 20살 남자입니다. 아직 섹스 해 본적은 없고요. 여자친구도 없는 소위 자위만 한 모솔아다에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회원 분들의 좋은 글과 조언 보고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싶다..
여자가 섹스하고싶다하면 댓글이 왕창 달리고.. 남자가 섹스하고 싶다하면..반응은..?? 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생리때
생리대 차면 갑갑하고 찝찝해 하길래 누워서 같이 티비보다가 밑에 벗고 누워라 하고 물티슈로 한번 닦고 혀로 침 발라 가면서 후후 불어줬는데 그 생각이 문득문득 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푸념
20대초반, 일찍부터 일을 시작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날 안타깝게 여기던 형이 모임에 데려갔고, 처음으로 첫눈에 반한 여자가 생겼다 얼굴도 마음씨도 이뻤기에 나 뿐만이 아닌 많은 남자들이 좋아했었고, 짝사랑만 해도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 정말 믿기지 않게 일도 안되고 있을 뿐더러 외적으로도 못난 나였지만 항상 배려하는 내가 좋다며 나에게 다가왔다. 몇일을 설렌체 잠도 못자고 고백을 하였고 우린 그렇게 만났지만, 남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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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듣고 싶은 말
. . 내가 벗은 걸 볼 사람이 없으니 예쁘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음 사진 보고 예쁘다 말해줄 사람? . . 모두 고마워요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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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에
OO을 오라고 해서 모텔 들어가고 침대에 눕히고 양손 묶은 다음 후장에 박고 싶어. 거칠게. 후장구멍에 귀두 부비적거리다가 젤 충분히 붓고. 처음 만났을 때는 후장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아요. 후장에서도 액이 나와서 후장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말하면 펄쩍뛰면서 싫어해요. 하지만 계속 귓가에 대고 말하죠. 미끈거리는 후장 가진 주제에 뭔 소리냐고. 내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들이는 천연 윤활액이 나오는 후장은 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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