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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모로 검사
"저 간호사님..."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검사 받으러 왔는데요." "성함 말씀해주세요" "xxx입니다" "정액검사 남으셨네요 옆에 전립선 검사실 보이시죠? 종이 꽂아넣고 기다리세요." "..." 15분후 "검사는 처음이시죠?" "네" 남자 간호사는 리모콘을 몇번 누르더니 usb에 담긴 영상을 틀어준다... "문 잠그시구요. 이 통에 담아주시고 바구니에 넣어놓으세요" 눈을 마주치지 않는 남간, 눈에 띄는 품번 edd 202, 세브란스 까지 와서 딸딸이를 칠줄이야.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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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에 파트너 구하는 법 보니까 전 글러먹었네요ㅡ,.ㅡㅋㅋ
무례하게 보일까봐 쪽지 못보낸다고 한 게 전데, 진짜 그래요. 기존 글 읽다보면 무턱대고 쪽지 보내놓고 무례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 듯해서 쪽지를 보내는 것도 주저하다가 다른 분이 용기를 주셔서 보낸 것도 지나치게 예의를 차린건지 뭔가 말이 막 이상해지구ㅋㅋㅋ;;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예의만 차려서는 안되는 이런 고난이도의 작업... 저...같은 초식동물은 조금 힘들 듯ㅋㅋㅋㅋ 경험도 적어서 이래저래 많이 배워보고 싶은데 이래갖고는 한걸음도 ..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36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ㅡ 오늘 죽을뻔 ㅋㅋㅋ
시오후키 자위하다가 배에쥐나가지고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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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또 그 신발이야?
여자친구의 첫마디네요 애증하는 신발이라 너 만날때만 주로 신었을 뿐이라고....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6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이제 한 3년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 제대로된 섹스를 해본적이 없네요.. 네 맞아요 여자친구는 혼전순결주의자에요.. 성적 가치관을 제외하고는 너무 잘 맞아서 헤어지긴 싫고 섹스는 하고싶어서 남들 섹스한 얘기 들으면서 자위중이네요.. 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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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강 아침7시
행복해요 ㅎㅎ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독학생 좋아요 1 조회수 36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욕들으면 흥분한다고?
지금 남친과 섹스가 좋습니다 나이 40에 섹스 맛도 알았고 섹스가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섹시하다 이쁘다 말해줬고 뭔가 더 섹시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저한테 원하는거 있는지 물어보길래 그냥 엉덩이 살짝 때려줘... 했어요(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남친이 처음엔 아씨 존나좋아 하다가... 저한테 쌍년 개보지...... 욕을 하면 제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고 그리좋아?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흥분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ㅠㅠㅠ 몇일전에는 저한테 욕을 해달라는데 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오늘 얇은 스판바지에 노팬티로 다녔는데
얇은그레이스판바지에 노빤스니 날씨가 이제 땀이차는 계절이라 엉덩이랑 사타구니에 땀이 차니 귀두윤곽 엉덩이윤곽이 비치기 시작한듯 엄청째려보네요 좋아서 보는건지 재수없어서 보는건지 아지매들은 뚫어지게 보는데 그래도 왕귀두랑 엉짱인증남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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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메뉴
날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생각 양은냄비에 우럭 매운탕 따뜻한 밥상이 그리운 너무 너무 그래도 커피는 아이스 따뜻했던 커피조차도/#1 암튼 끓여보자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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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기 남양주 구리 여자사람친구
편하게 이야기하고 놀 수 있는 여자사람친구가 있었음 하네요.
난나난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엔 싫었지만 지금은 좋아진것들
봄과 쮸꿀루   여러분들은 예전엔 너무 싫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다거나 그러려니 되는 것 들은 뭐가 있으세용 ? 전 야채참치랑,국수,콩밥그리고 애기,꼰대,트로트,고추작은거,기다림 뭐 그런거요. 그나저나 전 지금 개불이랑 산낙지가 너무 먹고싶네요.
eunsony 좋아요 1 조회수 3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낚시까페 왔는데요오
요즘 SNS에서 이색 데이트장소로 핫한 낚시까페에 와있습니다. 재미지네요 경품도 주고 #옆자리 아가씨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타갔다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 근처 친구를 찾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인천으로 오게 되서 .. 친구도 없고 일, 집, 일, 집..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가고 있네요. 근처에서 술 한잔 아니면 이야기 나눌 친구가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 처럼 비슷한 상황이거나 이야기 할 상대가 필요 하신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은 학익동이고요, 그 주변에 사시는분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robrob 좋아요 0 조회수 3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햇살은 여전히 눈부시고 공기는 가볍다.
햇살은 여전히 눈부시고 공기는 가볍다. 바리스타의 똑딱임이 내 숨소리와 어울려 묘한 파장을 일으키는 아침이다. 난 오늘도 삶의 한가운데 서있다. - 섹시고니 허세연구소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량
여성분들 평균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기억이 드문드문끊기고 손발이 내말을 듣지 않을 때 기준으로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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