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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짬날떄 듣고 웃어보아요~
짜중날땐 걸투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 사무실 ♡
이쁘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나무 숲에서.
긴 밤이 두려워 누군가를 찾아서 두리번 거립니다. 또각 거리는 발걸음도, 턱밑까지 차오르는 가뿐 숨결도 없는 조용하고 고요한 공간에서 이렇게 혼자서 두리번 거리는 기분은 스스로 외롭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많이 부끄럽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부끄러움을 내 보이면서도 두리번 거리는 것은 이 급작스러운 두리번거림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도 있다는 믿음이  있나 봅니다.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도. 자꾸 몸이 아픈 이유도. 자꾸 마음이 커지는 이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 게시글에 저도 꼴려서 ㅎ
야동도 너무 좋죠... 물론 직접하는것도 좋아요. 그런데 상대랑 호흡하면서 하는 폰섹도 진짜 하는것보다 더한 흥분이 있어요 귀르가즘? 온몸이 녹는 느낌 진짜 하는것도 호흡을 맞추는거지만.... 매일 폰섹 하고 싶은 1인 음성으오 물고 빨고 그러다 발사 되는 황홀함 ㅎ 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MM에 대해.
내둥 별일 없다가 최근 들어 FMM 초대가 많아져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사항이나 언급 등은 없으며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갑자기 섹스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만나고 난 이후부터 인가…..) 그 중 FMM 관련 초대가 많아져 일부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많은 케이스를 겪은 건 아닌지라. 그저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MM요청이 오면 일..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팽키 성향
스팽키 성향이신 분들은 엉덩이 스팽 당하실 때 어떤 자세로 맞으시는 걸 좋아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엽떡먹고싶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게 땡기더라...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여가 썸탈때...
여자는 남자가 맘에 안들어 눈치챌수있게 얘길하거나 연락을 안하지만 나는 그걸 알면서도 자존심 따위 다 버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처럼 행동했어 정말 좋아하니까 진심으로....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배우모집] 유혹의그녀 남자배우 모집합니다.
제작 우리필름 작품 제목 유혹의그녀 감독 황훈 극중배역 20~30대 남성 촬영기간 4월 혹은 5월안 1회차 출연료 회차당 40만원~ 5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0-04-30 안녕하세요 우리필름에서 진행하는 성인IP영화 "유혹의그녀" 에서 20대~30대 남자배우분을 모집합니다. 키는 175cm이상 뱃살만 많이 나오시지 않는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 아주 기본..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때론
어플이나 레홀이나 만나서 원나잇 미치도록 해보고싶은 욕구가 마구솟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못참는 여자 (매력 쪔)
매력 쩔어용~
맥그리거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자기 몸 사진들을 올려주시네요.. 뭐 이건 술을 먹어야지 올리지... 누군 술 마신다고 맛난 안주에 맛난 술 사진까지 올리시고.. 난 이제 회사에서 끝낫고... 술 마실 사람은 없꼬!! 집에 엄마와서 혼술도 못하겟고... 씽ㅇㅇㅇ 집근처에 포차라도 있으면 조촐하게 한잔 하겠는데... 포차는 급 찾아 볼수도 없고... 아아... 이래서 다들 자취남 자취남 하는구나 싶어요.. 우리집 근처에 간단히 편맥 할 남사친이 없다는게 아쉬워지는 오늘!! 저 어떻게 해야해요?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믿거나 말거나 정액의 효능
그 동안 휴지로 분출됬던 액들을 먹어볼걸...똑똑해 질수 있었는데.. 근데 무슨 맛일까....시럽이랑 같이 먹어야 좀 맛날까... 식단관리하고 운동해서 정액 파는 사람이 있다던대..나두 그럼.......  
바나나밀크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사람도 있는 옷
저 바지는 어딜가나 보는거 같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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