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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내 처지에 무슨 연애냐 하면서 그냥 연애에 대한 모든걸 포기하고 살았는데 가끔씩 외로움이 극에 북받쳐서 그런가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일부러 친구가 소개해준다는것도 걸르고 걸렀는데 돌이켜보니까 카톡에도 sns에도 주소록에도 여사친 번호가 사라진것도 몰랐네요 참...ㅋㅋㅋㅋㅋ알바도 안해서 뭐 대인관계 루트도 한정되있고 막상 맘먹고 연애를 해보자니 주머니에 돈도 없구.. 본의아니게 n포세대에 들어간 느낌이에요ㅋㅋㅋㅋ  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래 저래 외롭군요!
타이 마사지 받으러 가는중 입니다. 다들 더운데 쉬엄 쉬엄......!
hanreu 좋아요 0 │조회수 3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활의 달인 복근녀
그렇군 내가 복근이 없는건 아이가 없어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길~
주말이 있어 발걸음이 가볍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5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쓰리썸 초대녀/초대남의 경우는...
STD 검사도 사전에 완료하고 최소한의 검증은 되어야 할텐데요. 쓰리썸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과는 너무 성급하게 하지 않았으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메뉴
겨울 신상메뉴 나왔다길래 퇴근 후 바로 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저버리지 않은맛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차타고 싶어지는 요즘이네요.....
한 달에 두번은 새마을호든 케이티엑스든 타고 싶네요 집에 있긴 답답하고 막상 나가면 갈 만한덴 없고...... 나홀로 여행도 해보고싶네요.. 용기는 아직 나진 않지만....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란해연~ 뿅뿅
사란해연~ 전 서울을 지킬게요 모두들 잘 다녀오세욧
마루치 좋아요 2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앗.. 야애니닷!
야메떼니홍고에서 야애니 이야기를 하네요. 한때 실사보다 애니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죠... ㅋ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레홀열병 증상 ]
있죠?? -. 밤 늦도록 잠을 못잔다. -. 잠들어도 중간에 한번씩 깬다 -. 폰을 들면 레홀에 먼저 손이 간다. 또 뭐가 있을까요?? ( 헌데, 요즘 일찍 졸려요. ㅎ )
엠마 좋아요 4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떠돌이 까치
근 30여년만에 봤는데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고 간만에 웃었네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칭을 배워봅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버둥칠수록 공허한 삶
이 시간즈음 때때로 몰려드는 적적함 이겨내고 싶다 사람을 만나도 여전하고 배를 채워봐도 허전하고 텅 빈 후회만 가득하다 이렇게 글이라도 싸지르면 이겨내질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냐만은 마음 깊숙한 괴로움이 지겹게도 괴롭혀댄다 외로움을 이겨낼수도 인정할수도 없는 시간 어둠이 깊이 깔린다
lovelysp 좋아요 1 │조회수 3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왜 쪽지가 안오지..? 뭔 일 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 왜 봐요?
라고 요시자와 아키호 닮은 분이 남자한테 물어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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