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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적어도 나는...
이런거 먹고싶다고!!!! 일본 가면 사와야 겠네요 ㅋ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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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몸 요리조리 맘대로 쓰실분?
자취남인데 적적하네요ㅎㅎ
러브어페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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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오니까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비오는 소리가 왜 이리 좋은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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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편해요
어제 일을 저질렀네요 잘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불편하고 그러지 않을줄 알았어요 단지 해프닝으로 여기고 마음편히 지낼꺼라 싶었는데 그렇지 않네요 감정이 뒤죽박죽 마음도 편하지 않고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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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
성욕은 들끓는데 막상 해소하고나면 너무 허탈하네요 왜그럴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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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내의 치마가 짧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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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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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 한 소절
시 한 소절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가을이 와서인지 월경날이 며칠 안 남아서인지 내 문자에 답 없는너 때문인지 주책없이 콧물까지 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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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종옷
한복저고리 + 테니스스커트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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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스타디움 온두라스전 직관!!!!
13년만에 고향 대구에서 열린 A매치 직관 다녀왔는데 2대0으로 이기니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ㅎ 월드컵까지 이 기세 그대로 빠이팅!
우동한그릇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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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데이섹스 컨퍼런스에 못 간 사람인데요.
혹시 강연 자료나 강연 영상을 유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내 돈을 가져가요. ㅠㅠ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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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 하지만 난 널 놓지 않을꺼야
4년 동안 함께한 널 어떻게 헌신짝 처럼 버릴 수 있겠니... 1개의 심장으로 1년을 버텨준 너란 녀석... 이제 2개의 심장을 새로 준비했으니 우린 1년을 더 함께 할 수 있어... 가끔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너의 사랑에, 가끔은 솔벤트를 부어 버린것처럼 빨리 날아가는 충전 게이지지만 이제는 우리 행복할 수 있을꺼야... (의도치 않게 자게로 올라가서 익게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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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야채듬쁙 볶음밥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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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미의 의미 (2)
얼굴 아래로 목부터 이불로 거의 밀봉하다시피 꾹꾹, 팽팽하게 짓누르면서 웃었다. “웃어?” “응, 재밌잖아.” “이불에 덮여 있으면 내 찌찌 어딨는지 전혀 모르겠지?” “음?” “아니야.”나는 히죽거렸다. “음… 음?” 나는 깔깔거렸고 너는 곧장 이불을 들췄다. 맨투맨 안에 입은 백리스 슬리브리스. 그리고 그 안에 실리콘 재질 니플패드. “내 찌찌 어디 갔게?” 나는 더 크게 깔깔거렸다. 내 배 위에 엎드린 네 몸이 내 웃음소리에 맞추어 둥실거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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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접이식 마사지 테이블 구입!!!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애인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침대위에서 하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해서 예전부터 구매하려다가 어찌어찌 이번에 구매했네요. 그러던중 지난봄에 어찌어찌 아는 아우님 초대해서 같이 마사지해주구 처음으로 해봤는데 좀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해보려구 스토리를 짜보았습니다. 두둥~! 이번에 그 아우님을 또 초대해서 해보고 싶은걸 상상하다가 글처럼 되지 않겠지만 야동스럽게 스토리를 올려보겠습니다. ^^ 우선 아쿠아젤을 따뜻하게 데펴주고 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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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하얗고 끈적이는게 맛있죠ㅎ
물론 코코넛 밀크 말고도...ㅎ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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