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1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06/5828)
익명게시판 / 보낸 쪽지함 보관 기간이 따로 있나요?
분명 제가 상대방한테 보낸 쪽지는 더 많은거 같은데, 보낸 쪽지함을 보니 몇개 안보이네요. 혹시 보낸지 얼마 이상 되면 삭제되고 이런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산책
산 자락을 낀 채, 개천이 자리를 잡았다. 언젠가는 눈 앞의 생동감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보리라.
우연하게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 경험
♡ 22살때였나보다. 내가 오선생을 처음 만나건. 진료가 다 끝나고 대기실 정리를 하던중, 소파 모퉁이가 틀어져있는것을 보았다. 그 당시 소파는 두줄로 나란히 위치해 있던, 등받이가 꽤나 높은 (?) 내 골반쯤 높이인걸로 기억한다. 정렬을 하려면 꽤나 무거워서 양팔과 내 복부를 밀착시켜 다리와 팔로 밀어 정렬을 해야 하는. 그 당시 유니폼은 치마였어서 움직이는데 제한이 좀 있었던, 그래서 다리를 벌리면 치마가 마냥 허벅지 위로 올라와 꽤 불편했던 상황이었다. ..
밤소녀 좋아요 3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 둘 쓰리섬 모집
저와 함께할 쓰리섬 여성 두분을 모집합니다 ㅋㅋㅋ 예뻐야 하구요 몸매도 좋아야 합니다 양성애 기질이 있어 제눈을 즐겁게 해주면 더욱 좋구요 얼굴도 몸매도 상타치 무척 아름답고 잘 빠지면 좋습니다 주로 토요일 일요일에 심사를 마친후 굉장히 세련되고 섹쉬한 여성들만 체용 하겠습니다 제 취향 이니깐요 우하하하하 면접을 하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주세요 푸하하하하하..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번째 펫!
다들 오늘밤 뭐하고 계세요~? 뜨거운 밤 보내고 있으신가요??ㅎㅎ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좀 할게요
맞춤정장 한벌 장만할라고 치수재고왔는데 실장님이 "몸매 비율은 퍼펙트하네요."오예 감사합니다 실땅님 칭찬으로 우주여행 갔다왔어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가 왔습니다~!!
저 멀리 대구에서부터 버스타고 약 4시간.. 곧바로 제 차에 태웠더니 오랜시간 차 이동에 피곤했는지 저렇게 바로 잠들어버리네요 낯도 안가리는지 참... 지금은 이렇게 집에 모셔다가 잘 노는 중입니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간관계는 난로같이 해라
너무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단점도 잘 알고있고 화가나다보면 말도 함부로 하게되는 사람이 있네요 너무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차가우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믿진 않았지만 배신감은 크네...
서로 불편해도 친구니까 참아왔고 친구들끼리라는 울타리가 있으니까 넘어갔다가 하나의 오해로 굳건해 보였던 우리 사이는 기다렸다는 듯 갈라졌고 친구들끼리의 사이에 한 친구가 우리 사이를 다시 붙여 놓았지 오해는 풀고 넘어가고 그런 만남이 아닌 그냥 이전처럼 친했을 때처럼 시간을 갖길래 한편으론 서운한 거 오해했던 거 풀고 넘어갔으면 했지만  굳이 과거 얘기 안 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 나도 그냥 별말 없이 ..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보일러 안녕하신가영..?
저희집은 고장났어요.. 2년 살면서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보일러 꽝꽝 얼어서 고장났어요.  어제는 온수가 심상치 않더니 오늘은 온수는 커녕 바닥이 냉골이 되고 있어요. 몇일 집 나와 따뜻한 데서 자면 그만이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 추위가 다음주 수요일까지 간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네요. 추운 날씨 감기도, 보일러도 꼭꼭 조심하세요 ㅠㅠ..
마이룽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코인코인 핫하다보니 옛생각나네요
추억의게임입니다 ㅎ  
마오마리오 좋아요 1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표
하고 왔어용^^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361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늘도 레홀 글보면서..
꼴려 죽겠네요~@@@@ 내껏도 나름 괜찮은데 ㅎㅎㅎ 써먹지도 못하고 손양하고 놀아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디든 불러주면 달려갈께요 서울 , 수도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내가 좀 더 노력하는것....
우리가 같이 있는 그 시간동안에는 서로에게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많은 노력을 하였었다... 짧은 밤이었고.... 날씨가 덥지만 적당하게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시간이었고.... 이불의 감촉은 5성급 호텔과도 같은 느낌이었고... 창밖에는 은은한 불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나는.... 한손으론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손으론 서로의 손을 잡고 이쁘게 키스를 했지 그후론 기억이 나지 않겠지만 나는 기억이 생생해.. 목덜미에 키스를 해도 가득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릴
매번 똑같은 몸, 애무, 체위에 약간 흥미를 잃어가는 6년차 부부인 우린, 어떻게하면 긴장감 확 높일까 고민하다 서로 가슴속 깊이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다크 시크릿 하나씩 올해 가기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긴장감 유지하기 위해 했던 서로의 노력은 차차 풀기로 하고요^^; 우선 제 로망은 외국인과 섹스하기. 남편의 로망은 제가 포함된 여둘남편하나 쓰리썸.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가 싶어 고민이 되다가도 죽을때까지 제 다리사이에 앞으로 남편 육봉만..
죵니 좋아요 1 조회수 3610클리핑 1
[처음] < 3302 3303 3304 3305 3306 3307 3308 3309 3310 331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