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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찰지게 재미있어서 오늘의 유머에서 퍼옴
영화'죠시즈' 몰입감 장난 아닌 마지막 전투 후지이미나 나오는 영화 죠시즈.  최후의 괴인과의 전투신.  박진감 최고       -상황설명-  전 괴인이 쳐들어왔을때 레드에게 중요한 PT 가 있었음.(직장인임) 어쩔수 없이 참가 못하고 멤버들 뚜드려 맞으며 싸움. 어찌어찌 물리쳤지만 나머지 멤버들 삐져서 전투하러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bs..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국인도 아는 소라넷
미국에서 친동생이랑 동생의 미국인 남친이 한국 들어와서 어제 같이 저녁을 먹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소라넷을 알더군요;;; 정말 소라넷은 쫌 대단한 듯(폐쇄된 과정까지 알더군요....대화 주제는 한국인의 이중적인 성관념...이었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잡썰-이상형
이미지는 본문과 무관합니다. 시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외적인 이상형을 봤다. 귀여운 인상과 통통한 볼을 하고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에 아담한 키와 발을 가진.   늘 그렇듯 접점을 만들고 싶었다.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나는 지저분한 수염에 무릎이 늘어난 트레이닝복을 입고 옆구리엔 꼬북이 인형을 볼품없이 끼고 있어서 여간 자신이 없었다.   한 시간 가까이 샌드위치 가게 주위를 맴돌았다.   ‘놓치면 안 되는 운명일 수도 있잖아.’..
무하크 좋아요 8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수리 두명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알고 지내던 무수리 두명이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용안을 알현하고 수라를 대접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이 매우 바쁘나 간절히 원하는것 같으니.그리 하거라.라고 윤허해준후 집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니.두 무수리가 한차에 타고 집앞에 도착하였다는 전갈을 보내더군요. 저는 매우 수고스러웠지만 친히 두발로 나가서 그들을 만나서 식당으로 향한후에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그리고.선물을 가득주더니.집으로 데려다주더군..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2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선해진 바람 속에 문득문득
그녀가 생각난다. 잘 지내고 있을까...? 연락하고 싶다. 목소리가 듣고 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꿈은 모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너무나 오랜만이네요 20대초반에 활동많이했었는데 군대전역하고 시간이 지나니 벌써 20대 중반이되었네요. 사실 저의 꿈은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키도 다른 모델에 비해 그리크지않고 어렸을때부터 해온 운동때문인지, 유전자 때문인지 남들보다 종아리가 너무 두꺼워 모델일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항상 바지가 종아리에서 걸립니다 ㅠㅠ)아무리 하고싶어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ㅠㅠ 그래서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바로 누드모델..
첫번째펫 좋아요 2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하늘날씨
파랗다
광주25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식의 흐름
섹스 원초적이다 서로의 알몸. 부끄럽다. 하지만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본다. 저게 자지구나 저게 보지구나 미지의 세계는 넓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84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103th] 샷츠 웨이브 트위스터(삽입과 클리흡입 겸용 바이브레이터) ㅣ 리뷰어 2명 모집
섹스토이 체험단 102번째 상품은 OUCH! 엘레강스 레더/네오프랜 소재의 수갑입니다. 리뷰어는 총 2명입니다. 샷츠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클리흡입 라인들은 매우 강력하면서 소음은 줄인 모터를 장착, 기존 의료용 실리콘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수퍼 그레이드 메디컬 실리콘으로 재질에 대한 안정성과 인체공학디자인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새티스파이어나 우머나이저와 같은 흡입 바이브와는 다른, 음파 파동을 통한 흡입&진동 자극..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365
익명게시판 / 워라벨vs월급
이번달 월급실수령액이 594찍혀서 너무 기뻐더라구요 하지만.......빡센 노동강도 12시간씩 근무 토요일 출근까지 일요일은 그냥 침대에서 기절 친구도 잃고 소개팅도 못하고 과연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대신 오프완
오운완 대신 오늘의 프사 완료! 포즈가 좀 어색한 거 같아요 언젠간 좀 나아지겠죠ㅎㅎ 근데 보정 어플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테일러킴 좋아요 1 조회수 2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고민을 한 스푼 곁들인) 신세한탄글
현실에서 말주변도 전혀 없고 늘 겉도는 성격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사람들 대화에 끼는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려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 덕에 몸은 진짜 좋다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인데, 저의 성격으론 매력 어필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20대 중반까지 와서, 남들은 다들 재미있게 섹스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싶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만, 또래에 비해 재미를 못 본 것은 사실입니다.) 섹스가 정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마지막
그냥 3 * 제 글에 응원 보내주신 한 분을 위해서라도 3편까지 잘 써보고 다른 이야기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콘돔을 씌었다. 나는 내 자랑인지 모르지만, 한번 싸고 바로 하는 게 된다.. 이상하게도 한번 싸고 바로 되냐 묻지만, 발기 안 죽고 민감함이 덜해져서 나도 좋다  두 번째 자지는 더 단단하고 힘을 받는 거 같았다 늘 그래서 자위로 두 번씩 하곤 했다... 바로 정액을 닦고 콘돔을 씌우고 그녀를 침대에 누우라 했다 " 여기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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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ㅍㅍㅍ) 오운완
간만에 파트너 운동했네요 ㅎㅎ 덥다 더워
그뉵이 좋아요 2 조회수 2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분좋은상상
그 사람의 글을 읽을 때마다, 어떤 사람인지 몹시도 궁금하고 어떤사람일지 몰래 상상해본다.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목소리를 갖고있을까, 어떤 곳이 성감대일까 혹시나, 그녀가 내 생각을 알아주고 찾아온다면 우리는 만날수 있을까? 기분 좋은 상상에 또 하루를 즐겁게 보내보려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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