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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1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09/5828)
자유게시판 /
레홀러 분들은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흠..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레홀러분들은 결혼 전 동거나 사귀는 연인 사이의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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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입에 붙어버린
아이고 죽겠다... 더위도 더위지만 바쁘다기보다 밀린 업무에 치가 떨리네요 ㅎㄷㄷ... 누굴 탓할만한것도 아니고 미련해서 그런거니 혼자 욕지거리를 내 뱉어 보다가 생각난 명언! 볼테르 왈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제가 딱 그꼴이네요 ;;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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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네요
그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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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세 상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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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홍어 체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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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워터파크 갔다온 커플들이 찍는 사진이래요
난 이런거 언제 해보나...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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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컴터의 스크린 세이버 사진이 왠지 나랑 비슷한 느낌일때... ㅜㅜ 주말에도 일해요 저... 이런~rOgNeie927r75!02 스크린 세이버 물개인가.. 여튼 저녀석의 눈동자가 애처로워요 저도 애처롭고... ㅜ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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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임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주 토요일 저녁에 강남에서 제 지인들인 변태들만 모이는 모임을 하나 하는데요. 아직 장소섭외를 안했어요.ㅡ.ㅡ 우리들끼리만 모이는 조용한 룸같은게 좋을듯한데. 룸술집들은 전화를 해봤더니 다들 널럴하더라구요. 아직도 예약가능한곳들이구요. 인원이 15명 정도라 그 정도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소규모 파티룸들은 이미 풀로 예약 끝.ㅜ.ㅜ 레지던스.에어비엔비.호텔등도 끝.ㅡ.ㅡ 자.이제 어디가 남았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없으면 룸술집 가야죠;;..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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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과 고통
- “생각해보면 나쁜 남자에 가까운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사랑한 것만큼 강력한 사랑의 촉매제는 없어’ 저와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 친구의 연애상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을 해 왔지만 사실은 어떠한 말을 듣고 싶어서 온 거겠죠 ‘남들은 미쳤다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닌 거 아는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 마음이 간다면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아닐까’ 어떤 말을 해 주어도 그 사람을 만날 거라는 것을 잘 알..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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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들도
남성처럼 이성의 항문을 자극하거나 탐하고싶은 생각이 있나요? 마치 남성이 여성의 항문을 성감대로 개발시키고 애널오르가즘에 도달하고싶은 것처럼요 여성도 남성에 애널을 탐하면 서로 애널섹스라는걸 좀더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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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해보고싶습니다ㅠ
성적판타지인지 sm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묶여서 당해보고싶고 이만저만 이상한 생각을 자주합니다... 저에대해 모든걸 다 털어놓을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ㅠ
레레드드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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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손길
너의 손길을 상상하며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는다 너의 손길을 갈망하며 내 몸을 탐닉한다 너의 손길로 더럽혀도 좋아 너의 달콤한 목소리와 같은 달콤한 손길이라면 비록 내가 너의 노예가 되더라도... 그렇게 너를 갈망한다 . . . . . . . . 그렇게 갈망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ㅡ,.ㅡ -픽션에디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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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난다...
야밤에 산에 야경 보러 가던 날...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너와 나.. 함께 몸을 섞었던.... 그 날이 갚작스레 네 생각이 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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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명언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 걸고 도전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W.볼튼) 장난식으로 던지는 '너 미쳤어?' '너 미쳤어.'가 아닌 정말 미쳤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봤고 그 말만큼 몇배로 목숨을 걸어봤지만 결국 내게 남은 건..마음에 상처와 나 혼자라는 사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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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세요^^
굿모닝!! 오늘도 발기차고 불끈불끈한 하루되세용 ♡♡
애널_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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