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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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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생활
집에서 뒹굴거린지 두달쯤 되어가네요 기분전환겸 파트너 출장을 따라왔어요 오전엔 못놀아주니 오전엔 자유시간!! 민예관 안에는 못찍었지만 10년전 만난 의자와 도자기들이 반가웠네요:) ..오후에 놀아줄거랬는데..접대따라간 인간.. 일단와봐라..혼내줄거다
Ririka 좋아요 1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연이란
인연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레홀러분들이 생각하는 인연은 뭔가요?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년만의  자전거라이딩
집에있는 오래된 자전거를 수리하고 오늘 첫 라이딩....다리가 후들거린다... 남자는 하체라호는데....아우 좀운동되라고 기어조정을 빡세게했는데.. .....일단 밥을좀먹고 ...휴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 번을 하는거야
요즘 하는 일이 없이 대기중이라서 놀고 있는데, 아침 출근도장 찍고 매일 숙소에 와서 영화보고 미드보고 카톡하면서 노닥거리다가 심심하면 자지가 꼴릿해서 딸치고, 또 치고, 나이 서른에 발정났는지, 대체 이 놈의 자지는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고 자꾸 서는지, 네이버 웹툰 스퍼맨이 된 것 같다 오늘은 몇 번이나 빠딱빠딱 설지, 또 몇 번이나 딸 칠지, 구멍에 쑤셔박아야 하는데, 또 주말만을 기다려야겠구나..
Yfive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으..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ㅠ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이유도 모르게 목감기가 와가지고 하루종일 목 아프고 콜록콜록... 중국이 공기가 안 좋은가... 왜 갑자기 목감기가 걸린건지..ㅠㅠ 레홀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처럼 여름감기 걸리면 고생합니다 ㅠ!
아루아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병원에 갔는데
팔이랑 다리랑 배에 뭐가 나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굳이 배에 있는걸 보여달라고하셔서 어쩔수없이 배 드러내긴했는데 팔에도있는걸 굳이 배를 통해서 봐야했나~?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배에는 조그맣게 달랑 한개만 있다고 얘기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위에 폰올리기
. .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갑습니다
신참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스크림 잘 먹는 법
혀가 길면 되는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름밤의 추억
맛있더라 야식도 너도 떨리더라 마음도 몸도 네곁에서는 잠이 참 달더라 집에와서는 좋은 너를 생각하느라 잠이 안오더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워~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주,야간 작업을 마치고...
하루 종일 자고 싶었지만.... 밝은 햇볕이 나를 두둘겨 깨우네요 ㅎㅎ 머리 식히고자 시동을걸어봅니다ㅎㅎ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번오는 월요일이지만...(feat.데일리룩)
적응이 안되네요 몇년째 이쪽일을 벌여서 하고있지만은... 참 여러모로 힘든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데일리룩 찍지를못해..어제꺼로 대체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 레홀 행님누님동생분들!!!!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1 │조회수 3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
자꾸 문만 보게 된다 비 오는 소리가 꼭 너 오는 소리 같아서
분위기 좋아요 1 │조회수 35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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