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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분들은 뭘까?
카카오톡 추천친구 목록에 뜨는 사람들은 상대가 내 번호 핸드폰에 저장해서 갖고 있는 사람들만 뜨는거 아닌가요? 근데 가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추천친구에 뜨는데. 이 사람들은 뭐지? 할때가 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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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슬로우섹스 연대기(1)
완벽한 교감... 그 순간엔 어떤 것도 끼어들지 못하는 쾌감의 세계 오롯이 서로가 눈 뜬 새롭고 강렬한 경험의 공유 느리지만 강렬하고, 오르가즘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 순간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뿐 그래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섹스 전희가 애태우기의 향연이라지만, 섹스로도 충분히 애태울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슬로우섹스는 잠자던 욕망을 깨우기 위한 만족스런 애무부터 시작되었다. 그녀가 원하는 애무를 해주고 싶었다. 글이나 영상으로 배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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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섹 말고 야외플
카섹까지야 적당히 어려울 것 없겠는데 인적 드문게 문제가 아니라 cctv가 문제라... 시도할까 해보니 명확히 떠오르는 것 없이 막연하더군요 카섹은 그냥 하겠지만 파트너가 물이 아주 아주 많아서 차내는 무리라서... 누울 것까진 아니고, 그럴거면 침대가는거죠 후배위나 들박 선에서 제한될 것 같은데, 그 정도 감안했을 때 적당한 장소 및 시간대가 있을까요? 특정 장소보다 유형으로 알려주시면 그 기준으로 물색하면 되지 싶습니다. 국도변도 생각해봤는데 왠지 그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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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좋아하세요??
저는 수영복 입으려고 ㅎ 수영해요 ㅎ 물에 들어가기전이랑 물속에서 수영복이 다르게 보이거든요ㅎ 이수영복은 등에 천이 별로 없어서 더 이뻐요 ㅎ
트리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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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싫어! ㅠ.ㅠ
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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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언더 #1-1] M과의 만남
23살 정도로 기억한다. 그 때의 나는 부산에 있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붕떠 있는 느낌이었다.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동료들과 내내 술을 마시며 지내고 있었다. 그 때 어울렸던 사람들 중에는 통영에서 올라온 친구인 L도 있었는데 그와는 연배도 같아서 더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L과 그의 여자친구가 만나는 자리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그 날 L의 여자친구의 친구도 같이 나왔다. 그녀가 바로 M이..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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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도의 마초 카페
그뉵그뉵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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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이정도는 하시죠?
어마어마한 애무와 함께 폭발하는... 당신의.... 발싸!!!!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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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낚시까페 왔는데요오
요즘 SNS에서 이색 데이트장소로 핫한 낚시까페에 와있습니다. 재미지네요 경품도 주고 #옆자리 아가씨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타갔다는...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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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3시간동안 한 일
오늘 현대 택배가 저를 애타게 만들었었죠. 그게 다 요거 때문이랍니다. 이 수많은 택배들... 전부 컴퓨터 부품 제일 저가로 검색해서 일일히 구매했었거든요. 다른 부품들 특히 하드디스크 같은거면 나중에 붙여도 상관없는데... 하필 현대택배손에 걸린게 CPU였습니다. 이거 없으면 조립 시작도 못하는데 ㅎㅎㅎㅎ 어쨋든 느즈막히 오후5시쯤 와서 조립을 시작해서 8시까지 고생했습니다. ㅎㅎㅎ 완성된 컴퓨터에 부품 추가나 교체는 수시로 해왔지만 처음부터 조립해보..
hec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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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감기가 너도 나도 할것없이
주위에 많이 걸리는듯 하네요! 이럴땐 살주사 혹은 육송이버섯이랑 육전복이 몸보신에 그렇게 억수로 좋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아... 그냥 그렇다라구요....ㅠㅅ ㅠ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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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야근 한다니...어, 곧 갈께.
총알같이 튀어.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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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라진 그의 눈빛
평소 섹스할 때 그의 눈빛은 똘망똘망하다. 나와 눈을 맞추고 나의 모든 변화와 반응을 관찰하며 즐긴다. 표정도 물론 들뜬 감이야 있지만, 너무 멀쩡해서 흥분과 환희에 떨며 어쩔 줄 모르는 내가 민망할 지경이다. 그런데 지난 번엔 달랐다. 항상 평정과 자제의 얼굴로 나를 꼼꼼히 살피던 그의 맑은 눈 대신 부옇게 흐려져 눈동자조차 흐린 그의 눈. 사랑을 나누는 내내 그는 처음보는 눈빛과 얼굴로 나를 탐했다. 욕정에 휩싸여 자기통제가 안되는...욕망에 굴복한 짐승같다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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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수 놀러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윗동네는 아예 쨍쨍하던데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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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충전이 필요해
몇일전부터 충치치료를하고나서 땜빵을해넣은 어금니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바빠서 치과는 못가봤고요.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신경을 건드는것처럼 밥알을 씹을수가 없을정도로 아픔이, 제가 좋다고 달겨들더군요. 결국 오후에 일을 제껴두고 치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왈~ 외견상 이상이없으니 그렇게 아픈것은 이에 금이간거같다, x-ray로 확인이 않되니 일단 진통제를 줄테니 이에 금이간거라면 진통제가 소용없을것이니 확인을 해보자 하시더군요 그렇게 진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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