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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자게에 적습니다
비내리는 차안에서 라고 익게에 글 적은거 저 맞습니다 근데 댓글에 저라고 공개적으로 닉넴만 적어 놓았길래 그냥 장난 삼아 넘길려고 야경 꼬리표 달린거 같다 했는데ㅋㅋ 어떤 여성분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그 다음 댓글이였나? 나중에 맨날 섹섹 거린다고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제가 맨날 섹섹 거리는거 보셨는지? 확실한 근거로 그렇게 적어 놓으셨는지? 나중에 제다 댓글 더 다니까 그냥 지우시더라구요 아무리 익게라해도 확실한 근거가 없음 대충보고 짚어 넘길려고 하지 ..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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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떠올려지다
/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잠시만 머무르고 싶던 그늘 아래 벤치였을까 향에 이끌려 오래 머물고 싶어진 낯선 곳의 찻집이었을까 단순한 호기심이었을까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애정이었을까 그때는 네 마음보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의 단속이었는데 지나고보니 네 마음이 더 중요했나보다 네게 가벼운 존재는 되기 싫었나보다 손에서 놓칠까 두려워하며 고이 쥐어주길 바랐었나보다 나의 다양한 모습을 인정해주고 낯선 모습을 대할 때 당황하지 않고 다시 살펴봐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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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ㅇㄴㅇ
ㄴㅇ
잠만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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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압 ]맥심 7월 별자리 운세
별자리 운세 맞은적 단 한번도 없지만 본김에 재미삼아.. (아주 작은 기대를 담아) PS. 저는 사수자리 입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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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살 파티
살고 있는 집이 단독이라 마당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고는 하는데, 오늘 낮에도 먹었네요. 숯불에는 역시 목살이죠. 지난달부터 벌써 여섯번째 먹고 있습니다. 목살만 먹어서인지 삼겹살로 바꿔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숯불에는 목살이더군요. 아파트에서는 절대 꿈도 못 꿀 일을 단독에서는 자주 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맛난 요리 많이 드세요. ..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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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하소연ㅠㅠ
제 직장이 서비스업이라 오래 서 있어야해서 크록스를 신고 일해요 서비스업이다보니 정직원이랑 파트타이머랑 같이 일하고있는데 이번 수요일에 저는 휴무여서 목요일에 출근했는데 그 크록스 고리있잖아여, 발 뒤쪽에 고정해주는거요! 저는 그걸 발등쪽으로 해 놓고 다니거든요 뒤로 내리면 불편해서 그게 내려와있길래,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누가 정리하면서 내렸다보다 이러고 이제까지 일하고있었죠 근데 오늘 일하는데 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이거 부매니저님꺼였냐면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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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소가 쉽게 느껴지십니까
살면서 얼만큼 고소를 해보셨나요? 횡단보도를 건넌 횟수만큼이라 대답하신다면 제 글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고소. 민사도 힘듭니다. 특히 형사건은 더욱힘듭니다. 변론할때마다 시간순서에 맞게 그당시 불쾌한감정. 당혹과 당황의 감정들을 한가지씩 냉정하게 꺼내서 타인을 설득해야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감정에 북받쳐 횡설수설한다면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버립니다. 세상 사람 어느 누가 그 감정을 판결때까지 가져가고싶을까요 형사건 변론하고 판결때까지 적어..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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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니 엉덩이에 내 고추 비비고 싶어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생활이 더 익숙한 요즘..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니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인지.. 꿈속의 한 장면인지.. 마치 '한여름 밤의 꿈' 같네요.. ㅎㅎ 20대 초반 군대 가기 전 무렵..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그 열기 그대로 전 동네불알친구들과 서울 시청과 광화문.. 종로 뒷골목.. 안양일번가.. 범계.. 그 어디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새벽녘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대 전 첫 여친과 ..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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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을 하면 마음이 생기고, 그렇다고 사귀기에는 평소에 연락하던
아름다운 여성들이 있어서요... 제 철학은 사귀지 않을지언정 바람은 피지 않는다 입니다 사겨서 바람피우는 짓거리는 절대 하고싶지 않은데... 섹파 관계를 유지하면 저는 상대방이 하는 표현 등등에 너무 서운해져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연락도 늦지않게 해줬으면 좋겠구요.. 저에게 여성의 외모란 가장 큰 호감요소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기만 해도 너무 좋아져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그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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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한테 관심없는 여자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테니스 운동모임을 통해 알게된 여자분인데 나이도 비슷하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운동도 잘해서 여러모로 호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노골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카톡하면서 운동 같이 하자며 카톡을 몇번 했습니다. 올초부터 연락하게 되어서 2달 조금 넘게 5번정도 같이 테니스를 쳤습니다. 그중 한 두번정도는 단둘이 치자고 하고 나머지는 다른사람도 조인해서.. 같이 쳤죠.. 그리고 제가 같이 테니스를 치자고 하거나 그러면 한번도 거절한적이 없었어요. 저희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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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남자팬티
잘지내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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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마가 야하다
갑자기 비가 많이오니 옷이 젖음 흰색 롱원피스 얇은바지 동탄미시룩 등 젖으니 팬티가 비쳐서 너무 야해요ㅎ 브래지어 비치는것보다 팬티 비치는게 너무 야하고 섹시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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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ㅈㅈ사진 올림
여기에 ㅈㅈ사진 올리면서 평가 받으면 영정이죠?
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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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수생활
집에서 뒹굴거린지 두달쯤 되어가네요 기분전환겸 파트너 출장을 따라왔어요 오전엔 못놀아주니 오전엔 자유시간!! 민예관 안에는 못찍었지만 10년전 만난 의자와 도자기들이 반가웠네요:) ..오후에 놀아줄거랬는데..접대따라간 인간.. 일단와봐라..혼내줄거다
Ri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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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산디지털단지 모텔추천 부탁요..
가산디지털단지로 출장가는데 주위에 모텔추천 부탁드립니다.. 워낙이 부산 촌놈이라 서울지리가 꽝입니다 깨끗한 모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걍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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