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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별사진 글 보고...
대충 찍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단, 장소가 중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모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후에 장지를 다녀왔어요. 지금 새벽4시가 넘는시간인데 추모공원다녀 왔다가 초저녁에 잠들어서 이제일어났네요. 저랑 한살차이인 회사선배가 죽은지도 벌써 3년입니다. 죽은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했는데 벌써 3주기가 지났더라구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죽은사람의 시간도 산 사람 시간처럼 빠를까요? 죽은후에 틈틈히 답장도 없고 1도 안없어지는데도 보고싶다고 카톡을 보냈었는데 어제 몇달만에 보내려하니 연락처에 없더라구요. 오랫동안 카톡을 안쓰면 삭제되는건..
byong 좋아요 1 │조회수 35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생기면 끝이군요
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정말하기싫은데 펑☆
홈트하고자 맘먹고 할려는데 정말 너어무 싫당ㅠㅠ 홈트영상 맞춰놓고 딴짓하기 ㅋㅋ 옷도 주문해놔서 그런가 운동욕구는 활활타오르는데 움직이기는 싫어서 큰일이에요ㅠ ㅋㅋ 레홀러분들중에 몸좋으신분들 보면 정말 부love...♡ 사진은 펑☆☆
lover엉덩이 좋아요 1 │조회수 35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 끼고
오랄 해보신 분 있나요? 비닐을 빠는거라 별로일 거 같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5│클리핑 0
남성전용 / 오늘 낮에 한 섹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5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임플라논 검색해봤는데
무서워잉.... 몸에 먼갈 집어넣는다는건.... 엄마 화났을 때 다음으로 무서운게 팔에 맞는 주사인데 ㄷㄷㄷㄷㄷ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받았습니다♡
장거리 연애로 자주 보지 못하는 여친이 곧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렛을 보내줬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써프라이즈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여친이 이렇게 나에게 잘하니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이 안생김. 이러니 일편단심일 수 밖에 없네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5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현웃주의][동영상 주의]
요새 기분이 안좋으면 이걸 보면서 실실 웃어요 헤헤
꼬꾸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칭구
밑에도 비슷한 글이 잇어 저도 올려봅니다ㅎㅎ이런커뮤니티가 가장 좋은점이 좋은인연을 만나는거같아요ㅎㅎ제 소개도 소개하는곳에 올려놧습니다ㅎㅎ편하게 카톡도하고 하는 좋은 이성친구잇엇으면 좋겟어서 글 적어요
Ssr06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득과실을 계산하죠. 한때의 편이 한순간에 적이되기도하고요. 제가 아는 한회사의 오너분이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순없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마라. 미움을 받는다고 너자신을 버리지도 마라. 있는그대로의 너를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된다. 보기와다르게 미움받는데 예민하고 힘들어하던 저에게 여러 사람은 리드하는 한 리더분이 조언을 주신 말씀입니다. 전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개성시대 별별 개성과 ..
별별무슨별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때문에 고민
전여친과도 이것때문에 고민이였죠. 제가 성욕이 좀 있나봐요. 연애할때도 모텔만 자주갔던것같고. 여친도 성욕이 좀 있었는데 서로 만족하다가. 결국은 연인이 아닌 섹파같은 느낌.. 내가 이상한거겠죠? 성욕 다른분들은 그렇게 많진 않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취향
아시는분이 많겠지만 어린분들은 많이 모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9회말2아웃이라는 드라마에서 수애와 이정진이 자주 열창했던 노래. 생각나서 놓고 갑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책추천 ㅡ 마이 시크릿 닥터
. 마이 시크릿 닥터 -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 이야기 원제 What's Up Down There? (2010년)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음부의 명칭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전 생애 주기를 포괄하는 250개의 질문과 사례를 읽다 보면 서른이 넘도록 소변이 질에서 나오는 줄 알았던 커리어 우먼, 할머니 말만 믿고 감자를 질 속에 넣어 피임을 시도한 환자의 이야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가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부산 축제
오늘은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합니다 새로 개발된 불꽃도 나오고 평창 올림픽용 불꽃도 나온다고 합니다 전 보고 오겠습니다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5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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