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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69/5828)
익명게시판 /
외롭다 정말외롭다.
어느덧 7월 말 외롭다 외로워 섹스도 고프다. 사랑도 고프다 그냥 다고프다 그냥 맘놓고 모텔가서 미치도록 섹스하고싶다 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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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 살고 있는 27세 남자이고요 키는 176에 74kg 이에요 무난한 스타일이고요 편하게 연락하고지내실분들을 찾고 있어요 메신저는 자주 하는편이고요 심심한 분들 궁금한분들 댓금 남겨두시면 감사할게요♡
호로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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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급 생각 난 경험담-(누나로 지내던 그녀와의 썰)/완결
눈을 뜨자 누워 있는 내 몸 위로 누나가 여성상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쩝 어제는 울고불고 하더니 자는 어린 친구한테 이 무슨짓인가....했지만 누나의 허리 놀림의 맞춰 나의 하체도 리듬을 탔다. 이른 아침엔 정말 하늘을 찌를 기세였던 내 자지 였기에 누나의 질속에서 곧은 자태를 뽐냈다. 모텔방안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 나갔고 누나의 뒤집힌 눈을 보며 뭔가 만족시켜 주는 기분이 들어 찜찜했던 것도 급 풀렸다. 어제는 너무 만취 되어 몰랐는데 지금 보니 우윳빛 ..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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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이 급 다운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어서 미치겠네 ㅋㅋㅋ 동네에서 푸념 같은거 늘어 놓을수 있는 부랄 친구같은 이성친구 하나 있음 좋겠다 간단하게 술도 한잔하고 긁적 긁적
곰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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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30
뒤늦은 생일선물 이네요 생각지도 못한ㅋ 몇개월이나 지났는데ㅋ 싸이즈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내가 원하던 거라 더 맘에 드네요 한동안 이아이와 함께할듯 괜히 자랑하고픈 맘에 끄적여 봤습니다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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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와 호텔. 눈을 감아달라고 했어요
그 다음 준비해 갔던 부드러운 실크 넥타이 4개로 그녀의 손 발 모두를 침대 기둥에 묶은뒤 눈도 확실히 묶고 보빨을~ 흥건히 젖고 있는 보지 위에 얼음을 입에 넣어 또 자극을. 넣어달라는 너의 말을 묵언한 뒤 애타게 조금 더 보짓물이 넘치게. 이제 가슴을 때려줘. 보지 때려줘. 사정하는 너의 야한 목소리. 침대에서 넌 이런 여자였어? 사랑스럽네. 지금 이 호텔에서 나가고 싶지 않네요^^ 시간을 멈춰주센ㅅ 얍! 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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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고싶다 장난감
어렸을때 없던 장난감 소유욕이 이제와서 일어나네요. 아아 이 아름다운 곡선이란!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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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는날엔 늦잠이죠
이번주는 왜 이렇게 피곤한지... 푹 잤더니 개운하네요 정신차리고 구름과자 냠냠 더워도 운동은 해야겠죠 오늘은 느지막한 오후에 스쿼시장으로 향해야겠습니다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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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국..지진 괜찮아요?
저희는 신혼여행온터라 기사도 방금 확인했는데.. 레홀러분들은 아무쪼록 피해가 없었길 바래요! 벌써 여행의 반이 지나갔다는..ㅜ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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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기분 무지 별로네요
직장일도 그렇고 친구일도 그렇고 에휴 푸념할데도 없고 자빠져 자는게 답이겠쥬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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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엔
ㆍ 커퓌 & 톳으트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삭에 끌림 이삭 토스트 진짜 오랫만에 와보네요 오늘 점저는 이걸로 마무리! 비가 또 내리네요 비오는 수요일 조심히 퇴근하세요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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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가 잘한다는게 어떤건가요?
저는 경험이야 많지만 여러 여자분이랑은 못해봐서요. 진짜 여자의 테크닉이 뭔가요? 삽입하는데 막 잘 쪼이나요? 아니면 펠라치오를 잘한다? 아니면 위에서 허리를 잘쓴다? 저는 아직까진 제가 리드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궁금하네요 ㅎㅎ
초코바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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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남자의 신체 부위 결과 1위~ 8위
저번에 올려던 글인데, 결과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 맛점 즐점 하세요~ 역신 손. 큭큭시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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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릴레이진행] 레홀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남여모두에게 릴레이로 가볍게 진행합니당 ㅋㅋ 질문 : 맘에 드는 사람을 첫만남에서 만났다면 이분께 뭘하고 싶은가요? (물론 서로 맘에 든다는 전제) 저는 오일마사지를 권핻려볼까 합니다....쿨럭 물론 분위기좋고 한적한 어느 산속 팬션에서요 릴레이가 잘되면 다음엔 상품으로 도전해보렵니다. 많은 참여부탁해여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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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ove is wonderfool
사랑은 바보 같지만 아주 위대한 것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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