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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07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70/5606)
익명게시판 /
대실러들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오늘은 게시판 핫해서 좋네요. 대실가서 만나신 분들 후기나 사진 남겨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범만남 말구 남자끼리 만나신 분 특히 기대됩니다. 혹시 인증하시면 뱃지 10개 드릴게요ㅋㅂ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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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순적인 감정들의 소용돌이
나는 오래전부터 비혼주의였고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함은 없다. 그리고 흔히 한국사회가 원하는 결혼은 더더욱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조금씩 이해가 될것도 같다. 정확히 말하면 '정말 내 인생의 짝과 만나 함께 지낼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요즘 강하게 드는거 같다. 단순히 가을을 타는건지 나이를 먹어가기때문에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때로는 부정하고 싶지만 요즘 내가 많이 외롭긴 한가보다. &nb..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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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식,,! <part II>
급 방전된 고양이.. 딸아이 색칠공부 하는데 급발진 부부. ^^ 미성년자 관람가 베드씬...! (근데 왠지 낯설지 않아.! - 급 지지직후 전원일기의 악몽이.. ㅠ..ㅠ) 목적에 맞게 사용합니다.. 사고위험. ^^;;
Mr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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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건전 마사지 만남(?)
제목을 뭐라 해야 맞을까 싶네요 ㅡㅡ;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템인데 최근에 여성분들께 성감마사지를 테스트 하는 레홀러분 글 보고 또 오랫동안 잊기 전에 레홀녀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고 어렸을 적 운동하면서 관장님께 어깨너머 배우기도 하고,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다 보니 내가 받았을 때 시원한 기술을 다른 이에게 시도해보면 시원하다고들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어설프게나마 스포츠 마사지 흉내 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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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내 눈에만 이쁘다면 그걸로 됐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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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도 후회되는 것
짝남에게 고백 안한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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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밴드 nell( 넬) 에 대해 하시나요???
밑층 남자가 stay를 부르다가 문뜩 밴드 넬에 대해 생각나네요 넬을 처음 만난건 2002 월드컵 기념이라고 상암 월드컵 구장 옆 주차장에서 개최한 무슨 음악 페스티벌이였을꺼에요 친구가 크라잉넛과 넬이 나오는 티켓을 구했는데 아무도 같이 안간다 그래서 호기심도 생기고 넬은 어떤밴든지 모르고 갔어요 그날은 비가 무지하게 내렸어요 크라잉넛 공연때는 보컬분이 비내리면 땀도 안나니 더 뛰자해서 엄청 뛰었죠 그리고 비가 그칠무렵에 넬이 나왔어요 감자라..
울트라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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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달에 주기적으로 어그로 끄는사람들
눈팅하다가 쪽지나 날리고 괜히 찔려서 글하나 싸지르고 귀는 닫고 입만 열어서 자기 주장만 어필하고 다들 어그로에 댓글을 달아주지 맙시다 레홀은 소라넷이 아니죠 그렇게 섹스파트너 구하고 싶으면 조용히 쪽지로 하던가 아니면 소라넷에 가세요 여기는 섹스의 정보를 공유 하는곳입니다 남자 망신 다시키지 말구요 ㅋㅋ
하늘빛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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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가슴이 너무 좋은데~~~
말랑말랑한 가슴이 너무 좋은데 너무 스킬이다~ 오르가즘이다~ 그러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냥 껴안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데~ 그렇다고 관계를 너무 못하는것도 아닌데 글을 읽어보니 너무 스킬적인게 많아서 저런게 다 가능한가~~그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 사이즈 B다 D 이런거보다 작은 A라도 탄력적인게 참 좋아요. 탄성의 마력이랄까나.... 마른거보다도 통통한 체형의 탄성충만한 가슴과 힙이라면 모든걸 바칠것 같습니다. &nbs..
라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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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섹파를 원했지만...지금은...
처음 레홀에 왔을땐 섹파를 원했었죠. 쉽고 편하고...교감이 없어도 되었고... 어차피 서로가 원하는건 같은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하니깐...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파트너보단 지금도 사랑을 찾고 있네요. 가끔씩 마사지를 하고 사랑을 나누지만서도 역시 사랑과 교감은 섹스를 뛰어넘음을 이 몸이 알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도 사랑앓이를 반복하며 설레임과 수줍움에 살고 있어요. 차이기도하고 맘에 안들면 차기도 하고... 그래도 이런게 좋다...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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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국 오늘도 혼자
아휴 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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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일1시
떠나갈 시간은 다가오는데 내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가만히 오는 시간을 난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떠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가지말란 그말이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홀로 남겨져 바보같이 울고 있을 내모습에 너무나 처량해 지지만 떠나는 그대 앞에선 웃으며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 그대에 대한 마지막 배려입니다. 내몸에 남아있는 그대의 흔적들은 하나하나가 흉터로 남겠지만 그 흉터에 새겨진 흔적들이 의식되지 않을때 그때 울겠습니다. 1일2시가..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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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에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점심 먹으러 일본에 잠시 왔습니다. 일본인 서민들의 점심시간은 참 분주하군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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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나잇하던 여자들도 사랑을 꿈꾸는군요 ..
개인적으로 참 답없는 인간 군상이라 보는데 익명게시판에 2주동안 5명이랑 섹스했으면서 다 부질없다고하고 연애를하고싶어하는데 아니 그여자랑 만나는남자는 무슨죄인지 ㅋㅋㅋㅋㅋ
레인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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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로 물들여지는..♡
죄송스러운것같아요 괜히 저때문에 하늘사진을 찍으시는 여러분들..사랑합니다♡ 오늘은 노을 찍은거 올려봅니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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