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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왕 ~ 레홀의 핫날 날이었네요
해외 출장중이라서 지금에서야 접했는데 오 마이 갓~♡ 어제 핫 한 날 이었군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진들 조마조마 열어보는 짜릿한 느낌을 놓쳤네요 ㅜㅜ 혼자있는 호텔방에서 여성회원님들 올린 사진들을 보니 나홀로 발기충만 하네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피곤함이 싹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 자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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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앞에 왠 그림일기가..
. . 퇴근하고 방에왔는데 문앞에 왠 그림일기가 있나 햇더니 치킨광고 ㅋㅋㅋㅋ 아 치맥 땡기는 밤..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35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깊은 밤의 서정곡
밤새 술마시며 기타만 쳐도 행복했던 시절.. 블랙홀 음악 틀어놓고 밤새 사랑하고 싶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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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독립선언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 나갈거라고 선전포고 한 밤입니다. 물론 웃긴건 모아놓은 돈도 없거니와 독립수단은 은행 전세대출이 첫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나가려고 하느냐!  30대가 될동안 열심히 직장생활 했습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것도 많이 좋습니다 솔직히 편하니까요 그러나 제가 독립을 생각하게 된 진짜 이유는 부모님의 통제입니다. 30살이 넘은 나이. 육군 병장 만기 제대. 키와 덩치도 커서 지하철에서 그 누구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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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랜덤채팅에서 아는 사람 만났어요
며칠전 이야기에요 무료함을 달래려 접속한 랜덤채팅에 귀찮은 쪽지 하나가 왔어요 '심심하다 놀아도' 하... 뭐지 싶어 답 안하니 '내 니 안다 니 이름도 안다 ㅈㅎ야 놀아도' 해서 식겁했어요 진짜 제 이름이었거든요 흔한 이름이라 찍었겠지 하고 넘어가니 '내 니 이름도 알고 같이 밥 먹은적도 있다' 라고 합니다 인간관계가 워낙 좁아 아는 남자가 없어요 그래서 당췌 누군지 생각이 안나던 차에 '나는 니를 안다 밥도 세번인가 먹었고 단 둘이 먹은건 아니지만 여튼 ..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35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임확률 100% 피임법
확률발생의 근원 자체를 제거!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5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테스트2
전 이거 좀 됬능데, 똠양꿍먹는데! 이런게 있더라구요. 꼭! 현자타임의 소중이 같은것이. 아님 어제 오늘 같은 추운날 쪼그라 있는 그대들의 소중이...... 가 ... 떠오르는게 맞나요?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별루엿어요.
뿅뿅아love 좋아요 0 조회수 35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값이 싸져야 한다
그래야 젊었을 때부터 섹스를 좀자유롭게 하지 외국영화 보면 거의다 집에서 하드만(일부 호텔씬 말고...) 우리나라는 심지어 결혼해도 나이가 들어도 아이를 낳아도 하우스푸어인지 뭔지 그런것도 있고 내주변에 어떤이는 연애할때 모텔비만 다 모아도 집을 샀단다 자취나 빠른독립한 애들이 더 경험을 빨리 많이 하기도 하고 아무튼 우리나라 집값 너무문제다 아래 모텔비 글들을보고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수도권외각의 수많은 러브모텔 보고 외국인글이 놀란단다 저긴 용도가 뭐..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35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단 한명의 여친
아름다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5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 날
급 만납이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좌 삼삼 우삼삼 쌈바춤을 출 수 있을텐데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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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 경험담 공유하실 분
아랫글 보다가 생각난김에 함께 썰 풀어볼 분 계실까요~? 뺏지 주시면 다시 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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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너무 좋았다
좋았던 만큼 또 공허해 그럼 공허한 만큼 다시 좋으려나 언제까지 이래야돼!!!!!!!!!! 그래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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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영하 작가를 좋아하시나요? (下)
안녕하세요. 마호니스 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쎇스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지요? 지난 내용에 이어 강연에 다녀왔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쎇스 이야기는 없네요.. 그래도 시작합니다~ ㅎ ----------------------------------------------- 코로나가 창궐하기 직전에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김영하 작가의 강연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작가 본인의 경험 및 여러 가지 이야기로 채운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한 시간 반가량의 내..
마호니스 좋아요 2 조회수 35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 남자팬티 허벅지운동
한주쉬었는데 뭔가 아쉽고 중독이 되어가는듯하네요. 최대 100까지 치는게 목표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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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횐님들에게?
내가아는 한 여성 40초반 직업은 미용업하는데 자기 사업장입니다 나랑은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단골 미용실 머리 만지며 갑자기 말하는데 요즘 최근들어서 모오오오오오오~~~오든게 귀찬고 짜증나고 싫다는데 하물며 먹는것도 귀찬다는데 그럴때가 있나요? 아님 왜그러는지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성횐님들한테 물어 봅니다 아 최근 아버지가 갑자기 삶을 달리하신것은 있습니다 그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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