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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클럽가고싶은데...
진짜 친한 친구들끼리 가서 놀고만 올건데 원래 남자친구 있어서 안가려고했는데 친구들이 작정하고 꼬시니까 너무 가고싶어요.. 근데 남친은 가면 헤어질거라고 해서 솔직히 가기 무서운데..그냥 한번 몰래 다녀올까요ㅠㅠ? 어차피 다른지역이라서 안걸릴거같은데.. 딴생각하고 가는건 진짜 아니고 그냥 요새 답답해서 일탈도 해보고싶고 친구들도 만나고싶은데...클럽 같은데 갈때 말 안하고 몰래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ㅠㅠ안들키세요?ㅠㅠ..
꿀구루루룽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펑) 가슴 빨리고 싶다
- 가슴은 큰데 혀가 짧아서 가슴에 안 닿아요 ㅠㅠㅠ 나도 내 가슴 빨고 싶다..ㅠ (사진펑은 랜덤 입니다.)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가 못생겨 보일때
기래서 불을 끄눈그나 ㅋㅅㅋ;;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이나 섹스파트너나 각자의 가치관인데 ...
글쓴 회원은 여성혐오와 도배행위로 강퇴하며 덧글 보호를 위해 내용만 삭제합니다. by 레드홀릭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릉
어제 강릉다녀왔어요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교동짬뽕 역시 맛있어요 ㅎㅎ
우럭사랑 좋아요 1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추에이션
「레이스가 지워진다」일부 /// 레이스가 지고한 유희의 의혹 속에서 지워진다. 신성모독인 양 침상의 영원한 부재만을 방긋이 열어 보이면서. 오직 저의 것일 뿐인 그 배 속에서 어떤 창문을 향하여 태어날 수도 있었을 자식처럼 그런. ㅡ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목신의 오후 중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의 시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무언가 아련한 듯한 슬픔 일요일을 정리하면서 저도 한 번 다시 읽어볼겸 옮겨보게 되었네요 그럼 좋은 밤..
유스호스텔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 중에 하나가 페북에 올린 동영상 보는 겁니다. 1년에 몇 번 없는... 목 상태가 너무 좋아 내가 지를 수 있는 최대치까지 목청껏 부르는 모습..ㅋ 자기애가 쩔어서 그런건지.. 요새 마이크 잡을 일을 하고 있고 준비하는 것이 그 쪽인지라. 이래저래 동영상 찍어 자세며 말투, 행동을 확인합니다. 페북은 내 것이기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려봤고 첫 시도가 괜찮아서.. 그 다음 것도 올렸어요. 그러다보니.. 어쩔땐 지니의 100곡보다 제 노래 반..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꿈릴레이] 나의 꿈은...
1. 꿈이 있나요? (몇가지가 되어도 괜찮음) -인류애를 나누는 세상 -한국 섹스 컨설팅 시장의 지배 2. 있다면 꾸고 있나요? 어디까지 진행하고 있나요? -인류애의 직접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한 소모임을 만들었다 망했습니다. 하지만 인류애는 언제나 설파하고 있습니다 -웨이크업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만......아직은 기반을 잡고 인지도를 올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명도 가능하죠? 전 켠디션님과 야쿠야쿠님을 지목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맥주가...
오늘 경찰서에서 보내온 우편물을 하나 받았다. 평소에 죄를 져본적은 없는데, 한동안 준 죄인의 심정이였다. 불입건 결정 통지서. 배우자가 변사했을경우 제1용의자는 상대배우자. 하늘을 우러러 잘못은 없으나, 내사가 진행되는동안 마음 한켠이 불편했던건 사실이다. 급작스런 상황에 준비되지 않았던 장례를 치루고, 뒷정리를 하며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나, 그간 하지않았던 집안살림과 일주일 간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번갈아 하고있는 딸의 스케줄에 맞..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3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관계 며칠에 한번씩 하시나요?
저희는 한두달에 한번?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리스인가요? 크게 불만족은 없고, 한번 할때 뜨겁게 하긴해요. 지인중 일주일에 두세번하는분도 있어서 그런지 레홀러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용산역 맛집
금요일 점심!!! 아시는부운 아님 도산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엉덩이로 달림
달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 좋은데
더워... 해 때리고싶네요... 햇빛도 때리고싶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미쳐가는건 안비밀 더웡.... 청소나해야지 ㅠㅠ 하 청소거리를 너무 많이 주셔서 전혀.. 신나지않아 ㅠㅠ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일하세요....ㅋㅋㅋㅋㅋ 오늘의 minimi 추천곡!! 스텐딩에그-햇살이아파(with 한소현)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3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침대에서 할래요? 소파에서 할래요?
소간지가 말하니깐 어머...♡ 이러지 내가 이리 말하면 불꽃 싸다구!!!
희레기 좋아요 1 조회수 3356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대낮 음란톡.. #2
회의가 끝난 후, 자리에 돌아와 묻는다. 솔직히 얘기해요! 얼마나 젖었어? 많이 젖었어? 많이 젖었냐고!   욱씬거려요.. 히히   그 정도였는데.. 흐르지는 않았단 말이네... 흠흠 히히   욱씬 거리는 정도로 안돼... 너덜너덜한 기분이 들어야지!!   ㅋㅋㅋ기다려봐요. 화장실 가봐야지. 으아아아아아악 팬티 젖었다..............! 후방주의!   그리고, #1에 올렸던 나왔던 사진이 왔다. 으악 ㅠㅠ 으아아아아악 하핫.... 으..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3356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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