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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거 하나
닉세탁하신분들 굳이 그걸 밝히는 이유는 뭔가요? 닉세탁이라는건 기존의 나를 버리겠다는 이야기같은데 이러면 정말 무의미하지 않나...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썰 게시판 / 지하철. 그녀.    하
지하철 그녀. 하 그녀와 즐기는 출근길 설레임 기대감 ...... 매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그녀와 나만의 비밀 스릴있는 그녀를 못보는것이 아쉽다 그녀와 섹스후 이주 정도 출근길 그리고는 다시는 보지를 못했다 그렇게 섹스를 즐긴후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뭘 입고 왔는지 팬티는 뭔지 나 또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날은 사각 트렁크를 입고 출근길이다 그녀 생각에 걸으면 내 허벅지에서 일어난다 신경이 쓰인다 앞으로 앞으로 튀어 나오려 한다 그렇..
신길또리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모했어요~
인터넷으로 제모 패드 사서 방금 다리,겨드랑이,똥꼬,사타구니 제모했는데 조금 고통이 따르지만 완전 대 만족~ 내일은 브라질리언 도전~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은듯(개인적인 생각....)아픈거에 비해 만족감이 상당하네요.ㅋ
느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끝내주는 섹스를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오늘 그 섹스를 하고나서 계속 그사람이 떠오른다. 이게 섹스때문일까 그사람에 대한 호감인걸까 나만그런가 그러면 아쉬울거같은데 섹스든 아니든 누군가 날 그리워하고 찾는다면 쨌든 오늘섹스는 정말 끝내줬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한달 남았어요
1년 준비한 자격시험일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닷 계속 책상에만 앉아 있다보니... 허리에 디스크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으윽 ㅠ 중요한 곳에 지장이 생기면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셤 걱정은 저멀리..??) 문제풀면서 집중해야 하는데 야동이 생각나는... ㅋㅋ 저의 1달 후는 어떻게 될까요?? 다들 굿밤되세요 ^^
Hwarang2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들다...
일월화수...ㅅㅅ 힘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쉬움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있어요. 솔직히 상대의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의무적인 연인인지 섹파인지 헛갈려요.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고 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지는데, 처음엔 몇년만의 섹스여서 그랬는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궁금한 것도 있구요. 그는 매번 사정을 하지 않아요. 난 내 안에 사정해주는게 너무나 좋은데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사정을 안하는거래요. 헤어지기 전 마지막엔 보통 질내 사정을 하구요. 정액을 아끼는 건가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3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야채가 실하네요
...ㅎ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탕비실?
자리 정리하다 찍어봤는데 굶어죽지 않겠단 의지가 드러났다;;; 예전에 누가 갑자기 재난 생기면 체페 자리부터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이해 쌉가능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후방아님) 남잔데 여자버전
얼굴 살짝 공개해봅니다. 그래서 금방 펑 할거에요. 여성분들 이렇게 오운완 사진 찍길래 따라해보다가 웃음이 나서요 ㅋㅋㅋㅋ 다음엔 옷도 좀 조이고 발꿈치도 살짝 들어볼까요?
울근불근 좋아요 0 조회수 3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연이란
인연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레홀러분들이 생각하는 인연은 뭔가요?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3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야해지고싶다 무한정 야햐지고싶다.. 침대에서 딩굴 딩굴....... 대전 레홀남녀분들 우리 놀아요 ~~ ~ 식사정도는 뭐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가 푹푹 박아줬으면...
성욕이 폭팔하고 있어요. .. 생리가 일찍 시작해 끝나서 맘껏 섹스 하고 싶네요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정말..
하얗게~~ 불 태우고 싶은 날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혹의 기술
유혹이라는 건 심리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원하는 것을 주는 건데.. 유혹의 기술이라고 하는 건 원하지 않는 것을 강제로 원하게 만드는 말 같아서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소기의 발전이나 성공도 무척 좋지만 부서지기 쉬운 저같은 사람은 밀쳐지고 당겨 진다면 손목이 헐어버릴 것 같고 비어있는 내게 공간을 허락하기도 조심스런 쪽지 하나 마저도 두려운 것 같아요 이끌림은 단연 좋지만 끌어당김은 버거운 사람의 두서없는 하소연 이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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