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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트레칭을 배워봅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 샀어요ㅎㅎㅎ
손보다 좋다길래ㅋㅋㅋ 마사지용이지만 마사지 할 여친이 없어서 오늘 셀프 마사지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국을 다녀온 청년!!!!
ㅋㅋㅋㅋ 맛점하세요.
cyrano 좋아요 1 │조회수 3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주나 일산 사는 사람없나요?
사는 사람있으면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가끔 술도 마시구 하면 좋을텐데..
쨔파게티이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멜랑꼴리
섹파는 나하나라고 했던 너가 우연히 너에대해 알아보다다른 파트너를 구하는 글?을 보게되었다. 내사람도 내것도 아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잘수있는 자유분방한 너지만 기분이 멜랑꼴리하당 이기분뭘까 나만이런걸까 이런 섹파라는 사이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보니 들어온 갓 20살 남자입니다. 아직 섹스 해 본적은 없고요. 여자친구도 없는 소위 자위만 한 모솔아다에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회원 분들의 좋은 글과 조언 보고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젤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에요
어쩌다보니 러브젤이 생겼는데요 저는 물이 많은편...이라 쓸 일이 따로 없는것 같은데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추천 받습니당  
우산이필요해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만화책 보다가 재밌어서~
경험해본게 아니라 어떤 기분인지는 모르겠네. 좋아하시는분 손!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하고 싶은 섹스 - 결정판! OMG
OMG! 어떻게 제가 하고 싶은게 야동 한편에 다 나올 수가 있을까요 덕분에 오랜만에 우머나이저의 파워를 느껴보았네용 저 혼자 죽을 수는 없어서(?) 하일라이트 캡처로나마 여러분들과 공유해요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38│클리핑 0
썰 게시판 / 자기위로 그리고 브레이크
그다지 어둡지 않은 어둠이 내린 밤, 계절에 맞지 않은 커튼이 드리운 어두운 방에 바깥의 가로등 불빛과 건너의 집의 불빛이 스며들어온다. 매트리스만 덩그러이 놓인 좁은 방에 여자의 거친 숨결이 울린다. 스스로를 다루는 손길은 거침이 없고 자비 또한 없어서 이를 악 문채 뻐근하고 불편하게 만들었다. 천천히 아래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양손 가득 가슴을 꾸욱꾸욱 마사지 해본다. 자기에 취한 여자는 왼손이 슬금슬금 몸선을 따라 아래로 흘러들어가 좁은 다리 사이 속 깊은..
더블유 좋아요 5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만 미친듯이 하고싶다
둘이 집중되는곳에 같이 나란히 누운 뒤 팔배게하며 눈맞춤으로 시작해 입맞춤까지 가고싶고 하루종일 생각없이 섹스만 하다가 서로 지쳐 껴안고 눕고싶은 오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껄껄
https://youtu.be/mIqhl0rH0Wc?si=zrPzbCn4dEaxmuB9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오픈채팅 카톡방
들어가고 싶어서 신청은 해놨어요. 그 방에선 보통 무슨 대화 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하고 있는 아내를 뒤에서 덮치는 남편
지금 밥하는 중이잖...하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드러운 원두의 맛과 향.
지난 주말에 커피엑스포에 가서 나름 몇몇 원두커피 시음을 해봤었습니다. 그중 1킬로 커피라는 입구에서 좌측 끝에 있는 곳을 가보니 뭔 사람들이 몇십미터 줄을 서고 있더군요. 뭔가하고 보니 이벤트로 원두를 나누어주더라구요. 전 몇십미터 줄 설일도 없거니와 그럴시간도 없어서 줄 말고 옆에 시음을 하러가니 원두를 그냥 주더라구요. 헐~ 줄은 왜선거야? 돌아다니면 조금씩 맛을 봤는데 머신을 들고 나온 곳의 커피는 죄다 맛이 없구요, 당연히 원두보다 기계홍보가 목적..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35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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