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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ㅡ 이나영 교수(중앙대 사회학과)
차이나는 클라스 이나영 교수님 편 입니다. 불법이지만 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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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하늘날씨
파랗다
광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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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관리ㅠㅠ
어릴때부터 힐을 많이 신어서 무슨 발러리나 못지않게 엉망이라 무슨 원시인발같은데.. 혹시 발만좀 관리해주는 샵이 있을까요? 아무리 칮아봐도 찾기가 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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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8 [난교리]
8화. 난교리. 지연은 순간 현기증을 느꼈다. 그녀는 차에서 한 발짝 멀어졌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다시 물러서려는데 발을 헛 딛고 말았다.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가려는 그녀를 누군가 부축했다. 돌아보니 창수였다. 지연은 울어버릴 것 같은 얼굴로 창수를 껴안았다. 파스텔 톤 조명이 감도는 침실. 침대 위에 지연이 누워 있었다. 머리만 이불 밖으로 간신히 나와있었다. 그녀는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이따금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끼익.” 목욕가운만 걸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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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오운쉼
일도 많고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 샤워조지고올게요^-^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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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도 궁금해하는 사람도 묻는 사람도 없지만..
20대처럼 뭘해도 즐겁고 그 기운자체가 재밌고 조금만 노력해도 남녀간에 스파크가 튀어서 섹스할수있던 시기가 한참지나니 마지막 섹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때가 인생에서 다시안오는건 아쉽지만 20대에 한 사람과 정말 오래 연애도했고(5년정도) 또 굳이 그사람 없을때도 여러명도 만나본건 참 다행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원나잇도 몇번했구요.. 대학생때는 섹파도 있었구요 지금의 저는.. 일단 노력을 안합니다. 솔직해지자면 별로 자신감이없어요. 어릴..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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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의 끝은 공허함
결국 끝이 났네요. 1년 가까이 만나면서 참 추억이 많습니다. 그녀와 맞지는 않았지만 참 사랑했거든요. 이 여자면 결혼할수 있겠다. 결국 우리는 너무 다르다는걸 알게 됐어요. 음식 , 취미, 성격 다 다르지만 그녀가 다 맞춰줬거든요. 그래서 그녀가 고마웠어요. 그런데 이제 더 이상 맞춰주기 힘든것 같네요. 그녀의 외모보다는 나에게 잘해주는 마음에 끌렸는데 어느새부턴가 화도 자주내고 저의 안좋은 모습만 닮아가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저에게 미련이 없어보이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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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
올려봐요 마지막 혼잣날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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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외롭다.
언제부턴가 술만 마시면 외로움이 몰려오네.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 터무니없는 농담하면서 웃어 본 게 언제였더라? 너와 나 사이에 남아 있는 건 그저 야한 대화뿐인가? 그저 형식적인 인사치레. 야릇함이 필요할 때만 짧게 나누는 대화. 평범한 일상까지 공유하고 싶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고독. 타인에게 훨씬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너를 마주할 때마다, 아니, 아니지. 최근에 내게는 웃어준 적 없는 걸.. 그저 무표정한 네 표정만 하염없이 바라봤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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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보다는 사랑
작년 한해는 많은 섹스를 하고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지키지는 못했고 허허) 파트너의 관계 어찌보면 원초적인 쾌락을 위해 단순하고 심플한 관계 같지만 서로가 잘 맞을거라는 불확실함 만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여러 소모적인 감정등 제가 느낀바로는 나는 이사람 저사람 만날수 있는 위인은 못되는구나 느꼈어요. 연애말고 파트너라 할지라도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는 파트너라 할지라도 한사람과 ..
바른생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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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기를 한번 쳐보았습니다.
지인들은 박보검 모욕하지 말라며..ㅋㅋㅋㅋ 그래도 나이보다 어리게 나와서 기분이 좋으니 가볍게 씹어주시고~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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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20살에 했을때가 가장 맛있었어요
20살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성과 했던 섹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섹스의 쾌락을 그래프로 쳤을 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할 나이대는 역시 19세부터 22세까지가 아닐까 해요 하루에도 5번 6번도 더 할 수 있고 밑에가 아플때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에서 다신 오지 않을 그런 섹스를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realsh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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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강 박증있 는사람 은되게 거슬려 하던데 맞나요
아무런 쓰잘데 기없는 내용인 데그냥 신경이 막쓰이 면서그 냥짜증 만난다 고그렇 다더라 구요레 홀님들 도렇게 느끼시 나요ㅋ ㅋㅋㅋ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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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펭귄처럼 뒤뚱거리는.
굿모닝~♡ 아침에 톡이 조금 늦겠어요. 오늘부터 펭귄 매장 회의를 용훈이하고 아침마다 해야 하네요. 버림받은 펭귄알을 마법 캡슐에 넣고 무중력 상태로 포장하고 리본으로 묶는데 리본 색깔이 보라빛으로 잘 표현이 되지 않나봐요. ㅎㅎ 아이들의 호기심과 기대치를 높일 만한 색감의 표현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렇게 어쩌구 저쩌구하는 그 시간도 한 삼십분을 잡게 되구요. 다만 어찌들 이리 평온하게 일하는지. 표시를 안내지만 나만 안달났나봐 싶다가도. 아니지요. ..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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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처럼이 또 사고를...(수정)
칠 듯 했습니다. 발매는 안되었고, 컨셉 제품이랍니다ㅜㅜ.. #깔깔노트님 감사합니다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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