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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에서 단체로 생식기 노출
꽃은 식물의 생식기관입니다. 그래서 꽃을 꺾거나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 겁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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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이네요
양꼬치와 설원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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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브리싱아니에여
요즘동네 음악학원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피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슨생님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용기내서 올려봐용. 노래안나오니까 기다리지 마세여. 더 부끄러운 노래는 용기가 나면 그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동네 초딩들 사이에서는 저가 젤 잘해여.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소리가 작으니 이어폰응로 들어주세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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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오늘헤어졌어요ㅎ
Cloud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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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골반크신(최소 38인치) 분?
보통들 골반 크신 건 부담스러워 하시던데, 저는 키도 크고 떡대도 있다보니 골반큰 걸 선호합니다 ㅎ 혹시 ... 레홀에도 38인치 이상의 골반을 가지신 분이 있나해서 글을 올려요. 살집 및 뱃살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가슴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제가 떡대가 있나보니 상대분도 떡대가 있는 걸 좋아해요. 회신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사진은 야동스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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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띠동갑연하가
치마를 샀다길래 보여준다고 집으로 초대 그냥 미니스커트인줄알았는데 키가 커서그런지 초미니스커트가됐고 보자마자 치마안 팬티내리고 손으로 슬쩍하자 이미 홍수. 왜. 이미 홍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바지내리고 콘돔끼고 삽입했더니 신음소리 터지면서 리드미컬한 허리 움직임 뒤치기를 졸라게 하다가 자세 바꾸려고 잠시 뺏더니 콘돔까지 빼고 입으로 넣고는 바로 펠라시전 끝까지 넣고 꺽꺽대는 기분이 좋다고 해서 머리잡고 허리를 튕겨대니 침인지 정액인지 애액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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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없는 섹스와 섹스 없는 사랑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사랑없는 섹스가 가능한가라는…. 사랑이하는 모호한 단어 때문이겠지 섹스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단어와..겹치니.. 매매춘이 아닌 이상… 그 순간 마음이 동했으니 하는거니.. 사랑없는 섹스는 없는걸로 하자라고 결론을 내렸던적이 있네… 원나잇 상대도 그 순간은 서로 마이 동한걸로~
홀로가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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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희망사항~ 상상은 자유니까
. . 가끔 생각해보는게 엄청 잘하는 남자랑 해보고 싶다는 상상 키스만 해도 젖어들고 만지면 온 몸이 움찔거리고 넣으면 날 절정에 이르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러면 나도 올라타서 허리 잘 흔들어 줄수 있는데 상상이니까 뭐어 그런거죠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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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산에 올라봅니다.
지난 주 소한을 맞아 다시 산에... 일출을 보여주지 않아 하늘이 열리는 걸 잠시 바라보다 내려왔는데 걷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눈은 호강하지만 배가 고파옵니다... 가끔 그랬는데 요즘은 같이 다니는 분들 보면 배가 아파옵니다... 이런... 잡념이 사라진다는 말은 취소... 그래도 자연은 경이롭습니다.
팡팡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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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정말
밥 매이트가 필요하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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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그냥 궁금해서요! (만나이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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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는 내가 참 싫다
같잖은 성욕따위에 마구잡이로 휘둘리는게 너무 싫다. 언제쯤이면 정말 사람이 될까 싶나 모르겠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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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빡시고 아픈주말ㅜㅜ
주말이틀 동안 낚시 꽝에 일요일 아침 부터 야구하다 공이 불규칙으로 튀는 바람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 그대로 타격ㅜㅜ 병원갔더니 엄지 손가락 양쪽으로 금감 힝ㅜㅜ 극심한통증으로 잠못드는 일요일 밤입니당ㅜㅜ 날씨좋아 운동 등산 취미생활 하시는데 몸 안다치게 조심들 하세요.. 오른손이라 밥먹기도 힘들어용ㅜㅜ 옆에서 반찬이라도 챙겨줄 여친이라도 있었음 하는 슬픈 날입니다 흑흑흑..
뽕가리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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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리중 관계는
여자한테 안 좋은 건가요??
미스터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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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망합니다.
요즘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음먹고 클럽에 가거나 헌팅술집에 가면 허탕치기 마련인데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 때는 헌팅당하네요.. 이사람과 자고 싶다 라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데 여자사람친구로서 본 사람들과는 항상 끝까지 가게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인가봐요
뉴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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