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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여유롭고 심심한 일요일이네요
아 어제 했지만 섹스하고 싶다 -____- 발정긴가 봅니다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에 관해 모든 레홀러들에게 질문 드려요.
콘돔 중에 국내산인 '바른생각 오리지날'을 사용하는데 다 쓰게 되면 다른 콘돔을 사용해볼까 하는데 노콘돔을 제외하고 레홀러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삽입했을 때 가장 이질감이 덜 느껴지거나 괜찮은 콘돔으로 생각하고 계신 제품이 있으신가요? 초박형으론 '오카모토 002 실버'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데 초박형은 피스톤 운동 중 찢어질 염려가 있다고 해서 섹스 중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ㅠ 풍부한 경험을 가..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과 고통
- “생각해보면 나쁜 남자에 가까운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사랑한 것만큼 강력한 사랑의 촉매제는 없어’ 저와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 친구의 연애상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을 해 왔지만 사실은 어떠한 말을 듣고 싶어서 온 거겠죠 ‘남들은 미쳤다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닌 거 아는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 마음이 간다면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아닐까’ 어떤 말을 해 주어도 그 사람을 만날 거라는 것을 잘 알..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타지못한 금요일-토요일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갑자기 흘러내렸다.. 화장실급하게 가보니..흥분해서 액이 흐른거였다 이런기분은 처음이었고..두근거리고..이상했다 하지만...같이있고싶다고 얘기는 못했다 나도 베란일이고..남친도 낼 출근 피임한다고 해도..위험하니..ㅠㅠ 집바래다줄때 찐하게 키스했는데..또 흘러내렸다.. 하..ㅠㅠ내가 진짜..남친을 사랑하고..내마음속에 차지하고있나보다.. 평생..나에게 이런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2018년이 가기전에
레홀녀와 뜨끈하고 맛있는 섹스를 할 수 있을까?0.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분일식
폰카로 찍어보겠다고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이정도가 최선인듯 합니다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 릴레이~
출품용 멋진 사진이라도 건져볼까하고 차를 몰고나오는 사이 구름이 몰려와 버렸네요 제주항 9부두 앞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2 조회수 3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침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 있으신가요
저는 섹스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라고 하면 제일 처음 시오후키를 성공했던 순간이에요. 그동안 질에 상처를 낼까봐 두려워서 손으로 거의 안 하고 커닐만 주구장창 하곤 했었는데 당시에 만났던 파트너 덕분에 손으로 안 다치게 하는 법을 공부하게 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기구의 힘을 빌려 처음 시오후키를 성공시켰을 때 야하기도 하고? 뿌듯하고 막 그랬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뱃지 받아보신분 있나요?
전 뱃지가 뭔지 모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 레홀남/레홀녀 만나지 않는 방법
레홀에서 누구누구 만나봤어요? 라는 질문하는 사람만 피하면 됨 그리고 그 질문에 입을 닫는 사람이 되면 됨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외롭다.
언제부턴가 술만 마시면 외로움이 몰려오네.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 터무니없는 농담하면서 웃어 본 게 언제였더라? 너와 나 사이에 남아 있는 건 그저 야한 대화뿐인가? 그저 형식적인 인사치레. 야릇함이 필요할 때만 짧게 나누는 대화. 평범한 일상까지 공유하고 싶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고독. 타인에게 훨씬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너를 마주할 때마다, 아니, 아니지. 최근에 내게는 웃어준 적 없는 걸.. 그저 무표정한 네 표정만 하염없이 바라봤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BDSM / 알몸의 세여자와
섹스를 하지 않고 밤새 즐겁게 놀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여러분이 평소에 품고 있던 그 어떤 판타지라도 좋습니다.단.저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씀해주세요~ 가학을 통해서 고통을 느끼게 하는건 당연히 됩니다.!! 제가 섹스를 안할뿐이지.여자들끼리는 무엇을 하게 해도 괜찮습니다.서로 고통을 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명령을 내리면 될테니까요.하.하렘인가요?-.-;; 창의적인 방법들을 기대해봅니다~ 날씨가 참!! 좋군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3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지내셨나요?? ㅎㅎ 올만에 왔네요
한달만이네요. 잘들지내셨나요? ㅎㅎ 일때문에 아주 멀리 출장을 좀 다녀왔어요. 간만에 여행도 할겸 일정보다 좀 더 있다오긴 했는데.. 하하 얼굴은 다들 모르지만.. "보고싶었어요~~~~~~~~~~~~" 다시 글을 올려봐야죵. 다른 회원님들이 올린 글도 좀 보고.. 할게 많네요 ㅎㅎ 그럼 곧 재미난 글로 또 인사드립죵 하하하하하 역시 한국이야~..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3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하고 있는 아내를 뒤에서 덮치는 남편
지금 밥하는 중이잖...하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오늘도 혼자
아휴 ㅠ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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